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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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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에 "'아이 사진' 삭제 안 하나?" 묻자 대답 없이 웃음만

배현진에 "'아이 사진' 삭제 안 하나?" 묻자 대답 없이 웃음만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누리꾼과 설전을 벌이다 해당 누리꾼의 가족으로 추정되는 일반인 아동 사진을 자신의 SNS에 '박제'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둘러싼 논란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특히 사진 삭제 요구가 쏟아지는 상황에서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서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배 의원이 정작 2주 전에는 타인의 신상 공개를 처벌하는 이른바 '사이버 괴롭힘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던 당사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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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최후통첩…李 "중과세 유예 100일 남았다, 정부 이기려 말라"

대통령의 최후통첩…李 "중과세 유예 100일 남았다, 정부 이기려 말라"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5월 9일 종료되는 것에 대해 "정부를 부당하게 이기려 말라"고 경고했다. 다주택자를 향해 유예 종료 전 매물을 팔라고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다주택자 규제를 비판하는 언론을 향해서도 "망국적 투기 두둔을 자중해 달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도 속에서 하는 돈벌이를 비난할 건 아니지만 몇몇 불로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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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된 김현태 "민주당, 계엄 미리 알고 있었다…문형배·민중기는 내란 조작범"

파면된 김현태 "민주당, 계엄 미리 알고 있었다…문형배·민중기는 내란 조작범"

12·3 비상계엄 당시 병력을 이끌고 국회 본관에 침투했다가 최근 파면된 김현태 전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더불어민주당이 비상계엄을 미리 알고 대응했다"고 주장했다. 김 전 단장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미리 알고 치밀하게 준비해 대응했다는 사실이 조금씩 밝혀지고 있다"며 "저도 공감한다. 이것은 부정선거와 함께 음모론이 아니며, 여러분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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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가 정치판 됐다…"윤어게인" 선동 메시지

다이소가 정치판 됐다…"윤어게인" 선동 메시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일부 지지자들이 생활용품 전문점 다이소 매장에서 판매 중인 소품을 활용해 정치적 메시지를 연출해 논란이다. 지지층 내부에서는 참신한 방식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반면, 반대 진영에서는 영업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31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윤 전 대통령의 강성 지지자 일부는 다이소 매장에 진열된 알파벳 풍선을 임의로 배열해 'YOON AGAIN'이라는 문구를 만든 뒤 이를 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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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식만 94억원", "가상자산 80여종 보유"…고위 공직자 투자 내역 화제

"테슬라 주식만 94억원", "가상자산 80여종 보유"…고위 공직자 투자 내역 화제

이재명 정부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일부 인사들의 투자 내역이 함께 주목받고 있다. 인사혁신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30일 지난해 7월 2일부터 11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있었던 전·현직 고위공직자 362명의 재산등록 사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에는 청와대 참모진도 다수 포함됐다. 이장형 청와대 법무비서관은 재산 대부분을 테슬라 주식으로 보유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이 비서관이 신고한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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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캐나다, K잠수함 도입땐 현지 어뢰공장 설립"

LIG넥스원 "캐나다, K잠수함 도입땐 현지 어뢰공장 설립"

국내 방산기업들이 캐나다에 잠수함 사업(CPSP) 수주를 위한 깜짝 카드를 제시한다. HD현대중공업, LIG넥스원, 대한항공 방산부문 대표들은 방한중인 스티븐 퓨어(Stephen Fuhr) 캐나다 국무장관과 면담을 할 예정인데, 이 자리에서 캐나다가 한국 잠수함을 도입할 경우 현지 어뢰공장 설립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2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퓨어 장관은 4일 HD현대중공업, LIG넥스원, 대한항공과 면담을 한 후 한국국방연구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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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시사쇼]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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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간부 모시는 날' 뿌리 뽑는다… '기관명' 공개

'간부 모시는 날' 뿌리 뽑는다… '기관명' 공개

# 지방의 한 구청에서는 최근까지도 '밥 총무'가 있었다. 상급자에게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선호 메뉴를 확인하고 식당을 예약한 뒤 직원들의 사비를 걷는 일을 맡았다. 모셔야 하는 상급자 순번표까지 있었으니 하위 직원들은 매달 적지 않은 비용을 부담해야 했다. 공직사회 관행인 '간부 모시는 날'을 없애기 위해 정부가 기관명 공개를 추진한다. 악습 근절을 위해 정부가 다양한 대책에 나섰지만 일부 현장에서는 여전히 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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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환자, 속옷 벗기지 말고 심폐소생술…"아기는 양손으로 감싸안고 엄지로 압박"

여성 환자, 속옷 벗기지 말고 심폐소생술…"아기는 양손으로 감싸안고 엄지로 압박"

국내 심폐소생술 지침이 5년 만에 개정됐다. 개정 지침에는 만 1세 미만 아기에 대한 압박법과 여성의 경우 속옷 탈의를 하지 않고 자동심장충격기 패드를 부착하는 방법 등이 담겼다. 질병관리청과 대한심폐소생협회는 29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5 개정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번 지침은 2020년 마지막으로 개정된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국내외 최신 연구 결과와 16개 전문단체의 의견을 반영해 개정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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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코스피 5000 시대에 주가조작? 패가망신 사례 만들어야" 또 김건희 저격(종합)

홍준표 "코스피 5000 시대에 주가조작? 패가망신 사례 만들어야" 또 김건희 저격(종합)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김건희 여사 공판에 대해 연이은 지적을 이어오고 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보다 훨씬 더 큰 사안인데도 턱없이 모자란 구형량을 받았다는 것이다. 29일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순실은 박근혜 국정농단 사건에서 징역 18년을 선고받았다"며 운을 띄웠다. 이어 "김건희 여사의 국정농단은 최순실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숨은 실세였고, 윤석열 전 대통령을 가스라이팅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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