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남편 거라 오른쪽 만져"…여성 가슴 만지며 인사하는 소수민족
"왼쪽 가슴은 남편의 것, 오른쪽 가슴은 온 세상의 것" 중국 소수민족 '이체족'이 개방적 문화와 독특한 전통으로 전 세계적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독특한 인사법이 특히 눈길을 끌고 있다. 매년 열리는 ‘구니앙 축제’는 이체족의 개방적 문화를 대표한다. 27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 축제에서 젊은 여성들은 산에서 노래와 춤으로 배우자를 찾는다. 여성의 동의하에 남성이 가슴을 만지는 독특한
'韓 보내주지'…푸른 꽃게 몸살 앓는 이탈리아, 결국 찾아낸 방법
이탈리아 어업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푸른 꽃게는 결국 현지 시민들이 '먹어' 없앨 듯하다. 이탈리아에서 푸른 꽃게를 식자재로 삼은 새로운 레시피 개발이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이탈리아 북동부 항구도시 베네치아의 다네엘레 첸나로 셰프가 푸른 꽃게를 활용한 새 메뉴를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이 메뉴는 꽃게살을 갈아 생선 모양으로 튀긴 뒤, 해조류 우린 물을 첨가한 감자 퓌
13년 먹은 피임약 끊으니 동성애자 됐어요…호주 여성에 무슨 일이
호주에서 피임약 복용을 중단한 한 여성이 "남성에 대한 거부감이 드는 동시에 성 정체성이 바뀌었다"고 주장해 화제다. 이처럼 피임약 중단 후 자신의 동성애적 성향을 깨달았다는 유사한 사례가 쏟아지면서 피임약과 성 정체성 사이 연관성에 관심이 쏠린다. 20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호주 애들레이드 출신의 에이미 파커(28)는 7년 사귀었던 남자친구와 지난 2월 헤어지면서 피임약 복용을 중단했다. 이후 3개월
“근육 키우려다 중요부위 작아진다”…美 전문가 경고
근육질 몸을 만들기 위해 테스토스테론 대체 요법(TRT·Testosterone replacement therapy)을 시도했다가 부작용을 겪은 미국 남성 3명의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뉴욕포스트는 미국의 단백질 보충제 회사 창립자인 콘란 폴(26)의 이 같은 사연을 보도했다. 폴은 어렸을 때부터 “피트니스 대회에 나가는 선수들처럼 보이고 싶었다”며 “운동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TRT를 했다”고 설명했다. TRT는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
"한국, 의리 없는 나라"…'야구 전설' 장훈, 日 귀화
재일교포 2세이자 일본 프로야구의 전설인 장훈(일본명 하리모토 이사오·84)이 일본으로 귀화한 사실을 공개했다. 장훈은 지난 29일(현지시간) 일본 매체 산케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처음 하는 얘기"라며 "일본으로 귀화했다. 몇 년 전에 국적을 바꿨고, 지금은 일본인"이라고 밝혔다. 장훈은 1940년 일본 히로시마에서 태어났다. 그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유일하게 통산 3000안타를 기록한 선수다. 과거 여러 차례 일본 귀화 제
실종 반려견, 스스로 돌아와 초인종 눌러…"크리스마스의 기적"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일주일 넘게 실종된 강아지가 크리스마스이브에 기적적으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사연이 전해져 감동을 주고 있다. 28일(현지시간) AP 통신은 미국 플로리다주 그린 코브 스프링스에 사는 브룩 코머씨 가족이 잃어버린 반려견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지난 14일 코머씨 가족은 반려견 아테나를 잃어버렸다. 아테나는 네살 된 암컷으로, 독일셰퍼드와 허스키 믹스견이었다. 당시 코머씨 가족은 교회에 가려고
"러, 한국과 전쟁시 포항제철·부산 화학공장 공격 계획했다"
러시아가 10여 년 전 한국과의 잠재적 전쟁에 대비해 주요 시설을 미사일로 타격하는 훈련을 계획했다는 문건이 발견됐다. 주요 외신들은 이런 내용이 적시된 러시아군 기밀문서를 입수했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는 2013년과 2014년 사이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러시아 지휘참모 교육 기관인 군사종합아카데미의 휘장이 표기된 해당 문서는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작성된 러시아의 기밀 군사 문서 29개에서 내
"입으면 터지는 거 아냐?"…뽁뽁이로 만든 17만원 한정판 원피스
최근 벨라루스 패션 브랜드 'ZNWR'가 일명 '뽁뽁이'(에어캡)로 만든 옷을 선보여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ZNWR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버블 재킷'과 '버블 드레스'라는 이름의 신제품이 소개됐다. 해당 의상은 포장용 완충재나 단열재로 사용되는 '뽁뽁이'를 활용해 만들어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맙소사, 저 옷을 어떻게 입지", "입으면 터지는 것 아니냐", "진심으로 저 옷을 출
"할머니가 충격받을까봐"…5년간 죽은 동생 행세한 쌍둥이 언니
조부모가 충격받을 것을 우려해 쌍둥이 자매의 사망 소식을 알리지 않은 여성의 사연이 알려져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계 캐나다인 인플루언서 애니 니우(34)가 5년 전 사망한 쌍둥이 자매의 사망 사실을 조부모 앞에서 숨겼다고 전했다. 니우의 쌍둥이 자매는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으로 사망했다. 앞서 2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니우는 2022년
"코로나19 원인은 실험실 유출"…미 FBI, 3년 전 이미 결론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의 지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발생 원인을 추적한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러스가 실험실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는 결론을 3년 전에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당시 FBI의 조사를 담당했던 제이슨 배넌(Jason Bannan) 박사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021년 미국의 각 정보기관에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기원을 조사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