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김새도 냄새도 다 역겨워"…한국 다녀간 칸예 아내, 때아닌 고통호소
최근 한국을 다녀간 미국의 힙합 뮤지션인 칸예 웨스트(47)의 아내 비앙카 센소리(29)가 남편의 그릴즈(치아 액세서리)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인터치위클리는 비앙카가 남편 칸예 웨스트의 '그릴즈(grillz)' 때문에 힘겨워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릴즈는 다이아몬드, 금 등의 보석으로 장식한 치아 액세서리로 탈부착이 가능하다. 칸예의 경우 그릴즈를 티타늄을 소재로 제작했다.비앙카는
싼 맛에 쓰다가 망하게 생겼다…세계 시장 뒤흔드는 '차이나 덤핑'
‘차이나 덤핑(China Dumping)’은 중국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과잉 생산한 제품을 헐값에 팔아버리는 수출전략을 일컫는다. '덤핑'이란 이해득실을 무시하고 싼 가격에 상품을 파는 일이다. 국제무역에서는 해외 국가에 국내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상품을 수출하는 전략을 말한다. 재고떨이 수준의 중국발 초저가 공세는 한국을 포함한 세계 경제의 질서를 왜곡하는 ‘차이나 쇼크’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차이나 덤핑은 다양한
인도서 소녀 비명 소리에…원숭이들이 성폭행 시도 남성 공격
인도에서 원숭이들이 6세 소녀를 성폭행 위기로부터 구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23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인도 현지 언론은 지난 21일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바그파트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이날 집 앞에서 놀던 소녀는 낯선 남성에게 유인돼 버려진 폐가로 향했다. 그곳에서 남성은 소녀의 옷을 벗기고 성폭행을 시도했다. 이후 소녀가 비명을 지르자 근처에 있던 원숭이 무리가 달려와 남성을
부하 58명과 불륜 저지른 미모의 공무원, '정치적 사형' 선고한 中
중국 남서부의 한 여성 고위 공무원이 58명의 부하직원과 성관계를 갖고 6000만 위안(약 113억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결국 징역 13년형과 벌금 100만위안(약 1억 8870만원)을 선고받았다. 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구이저우성 출신으로 천난현 현장과 부서기, 먀오족 자치주 성장 등을 맞는 등 고위 공직을 두루 역임한 중양(52)이 이 같은 물의를 빚었다고 보도했다. 그는 유복한 가정에서 자라 대학
"퇴사율 30% 예상" 재택근무 완전히 없앤 '지구 최고 고용주'
편집자주는 '정현진의 비즈니스트렌드'이자 '진짜 비즈니스트렌드'의 줄임말로, 일(Work)의 변화 트렌드를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전 재택근무는 당연한 일이 아니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내놓은 깜짝 선언이 세계를 흔들었다. 내년 1월부터는 재택근무를 완전히 없앤다는 선포였다. 빅테크 기업이 대부분 하이브리드 근무(재택근무+사무실 출근 병
'믿을 수 없는 광경'…반려견이 아이 잡아끌자 바로 나뭇가지 '쿵'
중국에서 개 한 마리가 나뭇가지가 떨어지기 직전 소년을 구했다. 22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ET 투데이 등 외신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에서 어린 소년을 구하는 영리한 골든레트리버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화제가 된 해당 영상은 중국 광둥성의 한 가정집에서 촬영됐다. 영상을 보면 소년은 장난감 차를 타고 놀고 있었으며, 그의 곁에는 골든레트리버가 누워 있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일어난 개는
암으로 아들 떠나 보낸 후 전재산 '올인'…21조 자산가된 '美 고졸 제빵사'
대학 졸업장 없이 자수성가한 제빵사 출신 자산가 로버트 더건의 이야기가 주목받고 있다. 2004년 26세라는 젊은 나이에 암으로 세상을 떠난 아들 덕분에 더건은 바이오테크 업계에 관심을 갖고 투자를 시작했다. 1944년생으로 올해 80세인 그의 자산은 9월 현재 160억달러(약 21조원)에 이른다. 23일(현지시간) 미 월스트리트저널은 '고졸 서퍼가 바이오테크 기업의 억만장자가 되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그의 삶을 조명했다.
"손주들 따라잡자"…80대 나이에도 탄탄한 근육 선보인 인플루언서들
고령에도 꾸준한 운동과 건강관리로 탄탄한 몸을 유지하고 있는 캐나다의 한 80대 노부부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스타로 떠올라 화제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0일(현지시간) 전 럭비 프로 선수 필 맥켄지의 조부모의 운동 루틴을 담은 영상과 함께 이들의 건강유지 비결을 소개했다. 각각 84세와 80세인 이들은 약 50만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와 약 87만명의 틱톡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맥켄지는 한 영상에서 조부가
한국은 예약 못해서 난린데…'별의 저주'에 줄줄이 문 닫는 美식당들
프랑스의 미식 평가 등급 '미쉐린 스타'를 받은 식당들이 과도한 비용 상승 등을 이유로 폐업하는 것을 두고 '별의 저주'란 말이 나오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런던대 경영학과 대니얼 샌즈 교수는 2000년부터 2014년까지 뉴욕에 개업한 식당 중 뉴욕타임스(NYT) 미식란에 소개된 가게들의 업황을 조사해 발표했다. 연구 결과 2019년 기준 이들 가게 가운데 '미쉐린 스타'를 받은 식당의 경
미치도록 잡고 싶었다…호주 경찰, 47년 추적 살인 용의자 체포
호주에서 대표적인 장기 미제사건으로 꼽히는 '이지 스트리트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호주 경찰의 집요한 추적 끝에 반세기 만에 붙잡혔다. 22일(현지시간) 안사(ANSA), AP 통신 등은 이탈리아 경찰이 지난 19일 로마의 피우미치노 국제공항에서 그리스와 호주 이중국적자인 65세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1977년 1월 호주 멜버른 이지 스트리트의 한집에 살던 수잔 암스트롱(당시 28세)과 수전 발렛(당시 27세)을 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