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훈풍 '노도강', 거래 감소 '마용성'
올해 3분기 서울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지역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분기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등 올해 거래량이 늘어난 인기 지역의 거래량이 주춤하고 있는 것과는 다른 모습이다. 노도강 아파트 거래량 2분기 1803건→3분기 2006건… 강남3구, 마용성 등은 오히려 거래량 하락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의 서울 지역 아
'3.3㎡당 7209만원' 청담 르엘 1순위 청약 평균경쟁률 667대 1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들어서는 '청담 르엘' 아파트에 5만여명의 청약자가 몰리면서 올해 강남권에 공급된 단지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2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청담 르엘 일반공급 1순위 청약을 접수한 결과, 85가구 모집에 총 5만6717명이 접수해 평균 66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월 공급된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의 1순위 경쟁률(527대 1)을 넘어선 것으로 올해 강남권에 공급된
서울시 '모아타운 공공관리' 공모에 16곳 신청…11월 선정
서울시는 '모아타운 공공관리' 사업 대상지 공모를 진행한 결과 16곳, 총 37개 사업구역에서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모아타운 공공관리는 모아타운으로 선정됐지만, 사업 여건이 불리해 자체 사업추진이 어려운 곳을 대상으로 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이 관리계획수립·조합설립을 지원하고, 조합이 설립되면 조합원 과반수의 동의를 받아 공공기관과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는 방식이다.
서울에서 1가구 무순위 청약 물량 나와…8억원 시세차익 기대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서 8억원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청약 물량이 나왔다. 계약취소분 1세대를 두고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오는 27일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이수 푸르지오 더프레티움' 전용면적 59㎡ 1가구 무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사당3구역을 재건축한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층짜리 11개 동, 514가구 규모로 이미 2021년 6월 입주했다. 이번에 나온 물량은 계약 취소에 따른
'신세계스타리츠' 10월 영업인가 신청…스타필드 하남 유동화
신세계프라퍼티의 자회사인 신세계프라퍼티투자운용은 스타필드 하남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신세계스타리츠' 영업인가를 오는 10월 중 신청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투자운용은 지난해 12월 설립인가를 취득했으며, 이번에 첫 번째 영업인가 신청으로 리츠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내년 신세계스타리츠의 상장(IPO)을 목표로 한다. 신세계스타리츠의 매입 대상은 신세계프라퍼티가 보유하고 있는 스타필드 하남
집주인이 미성년자라고요?…미성년 다주택자 5년째 증가
주택을 보유한 미성년자가 2만6000명에 육박했다. 이중 약 6%에 해당하는 1500여명은 2주택 이상 가진 다주택자다. 2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임광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통계청에서 받은 '주택소유통계'를 보면 2022년 기준 주택 소유자 중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2만5933명으로 전년(2만5776명) 대비 0.6% 늘었다. 2019부터 3년 연속 증가세다. 2주택 이상 소유한 미성년 다주택자는 2022년 1516명으로 전년(1410명)보다
3.3㎡당 7209만원 로또분양?…특공에 2만명 몰린 '청담 르엘'
약 10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 르엘' 특별공급에 2만여명이 몰렸다. 3.3㎡당 평균 분양가가 7209만원으로 역대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 중 가장 비싼 데도 불구하고, 한강변과 7호선 청담역 역세권 입지 등의 경쟁력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2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청담 르엘은 전날 진행한 특별공급 청약에서 64가구 모집에 2만70명이 몰려 평균 31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유형별로
한국, 체코 고속철도 사업 협력 추진…우크라 재건사업 공동 개발
국토교통부는 체코 교통부와 고속철도 및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을 위한 2건의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체코 공식방문을 수행 중인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20일(현지시간) 마틴 쿱카 체코 교통부 장관과 면담하고, 윤 대통령과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가 참석한 자리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박 장관은 "유럽 철도망과의 연계를 위한 체코 정부의 적극적인 고속철도 사업 추진의지를 잘 알고 있다"며 "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 다양한 조경 공간 조성
조경 특화 아파트의 시대가 왔다. 단지 안에 작은 공원을 담아 단지의 미관을 높일 뿐만 아니라 실용성까지 갖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모습이다. 올해 3월 한국갤럽이 발표한 ‘2024 부동산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선호 주택 특화 유형 9가지 중 조경 특화 주택(30%)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뒤를 이어 ▷고급 인테리어 주택(29%) ▷건강주택, 스마트 주택(27% 이상)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라이프사이클이 바
"실적 곤두박질, 예산낭비까지"…LH 재무등급 'D'로 악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지난해 경영실적평가를 뜯어 보니 재무 부문에서 D등급(미흡)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적과 재무 건전성이 나빠진 상황에서 예년보다 등급이 더 떨어졌다. 여기에 예산 낭비 정황까지 포착됐다. 지난해는 이한준 LH 사장이 2022년 11월 취임한 후 본격적으로 경영활동을 시작한 때로, 재무 부문을 포함한 공기업 경영실적평가 종합평가에서는 LH가 4년 만에 D(미흡) 등급에서 겨우 탈출(C등급)했다.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