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도덕성 박살…김민희는 불륜스캔들로 피해" 韓 사회 꼬집은 외신
배우 고(故) 이선균 사망과 관련해 프랑스 언론이 "한국 사회는 공인에게 높은 도덕성을 요구한다"고 짚었다. 14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리베라시옹은 "영화 ‘기생충’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이선균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은 후 억울함을 호소했고, 마약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음에도 경찰 조사 때마다 언론의 집중적인 취재 대상이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가 사망 직전 19시간의 경찰 조사를 받은 것도 언급됐다. "음성 나
"페루서 외계생명체 시신 발견"…전문가들이 3개월 파헤친 결과
멕시코 의회 청문회에서 "외계 생명체의 시신"이라며 공개돼 세계를 놀라게 했던 미라가 실은 접착제와 동물 뼈로 만든 '인형'인 것으로 밝혀졌다. 13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은 법의학 및 고고학 전문가들이 리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약 3개월에 걸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고고학자인 플라비오 에스트라다는 "전문가들과 압수된 인형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땅에 묻힌 동물과 사람의 뼈를 현대식 합성 접착제로
'입양아천국' 노르웨이, 입양중단 추진 '왜'
노르웨이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에서 입양이라는 명목으로 아이들을 불법으로 데려오는 것을 막기로 해 논란이 되고 있다. 노르웨이, 입양아들의 '폭로'에 해외 어린이 입양 잠정 중단 권고 17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 주요 외신은 노르웨이 아동·청소년·가족부가 해외 어린이 입양을 잠정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노르웨이 정책 기관이 16일 이 같은 권고를 내놓으면서 정부가 승인
"눈 하얗게 변하더니 죽었다"…치사율 100% 코로나 변종 개발한 中
중국 연구진이 치사율 100%에 이르는 코로나바이러스 변이를 만들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 변이 바이러스를 주입한 실험용 쥐는 모두 죽었다. 학계에서는 해당 실험에 대해 "당장 멈추라"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미 매체 '뉴욕포스트'는 베이징화학기술대, 베이징 PLA 종합병원, 난징대 의대 등 중국 공동 연구팀이 코로나바이러스를 변형한 새 바이러스 'GX_P2V'를 제조했다고 보도했다. 이 바이러스는 2017년 말
"티아라 보석값만 170억" 브루나이 왕자 결혼식 초호화 웨딩드레스
지난 7일부터 10일간 이어졌던 브루나이 왕실의 초호화 결혼식 사진이 공개되면서 국제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번 결혼식에서 신부인 아니샤 로스나 이사-칼레빅이 입었던 다이아몬드 드레스와 우리 돈 17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진 티아라가 큰 주목을 받았다. 1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에서 지난 7일부터 개최됐던 브루나이 왕실 결혼식이 17일 막을 내렸다. 이번 결혼식은 하사날 볼키
패륜 단죄는 끝이 없다…인니서 7년 복역한 여성에 26년형 선고한 美 법원
10년 전 인도네시아에서 남자친구와 함께 어머니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약 7년간 복역한 미국인 여성 헤더 맥(28)이 귀국한 뒤 미국 법에 따라 다시 실형을 선고받았다. 17일(현지시간) AP 통신 등 외신은 미국 시카고 연방법원이 이날 헤더 맥에게 징역 26년형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맥은 2014년 인도네시아 유명 휴양지 '발리'에서 친어머니 쉴라 본 위스-맥(당시 62)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재판
"외국어 몰라도 떠난다"…경제 불안에 탈출하는 일본인들
외국어 습득 어려움 등으로 해외여행도 기피하던 일본인들이 경제난이 장기화되면서 대거 해외 이민을 떠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뜩이나 인력난이 심화된 상황에서 일본 정부는 해외 영주권 취득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이들의 발길을 돌릴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데 고심하고 있다. 17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은 2023년 외무성 해외 재류 일본인 조사 통계를 인용, 재류국에서 해외 영주권을 취득한 일본인은
현직 美 공군 장교, 미스 아메리카 우승 차지
미국의 현역 공군 장교가 최초로 전미 최고의 미인을 뽑는 '미스 아메리카' 대회에 참가해 우승까지 차지했다. 15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은 14일 플로리다주 올랜도 월트디즈니 극장에서 열린 2024년 미스 아메리카 대회에서 미스 콜로라도 출신의 매디슨 마쉬(22)가 우승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50명의 참가자 중 우승자로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마쉬는 믿기 힘든 듯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다고 CNN은 전했다. 마쉬는 대회 과정
시장에서 산 조개 먹다 횡재… 6.8캐럿 천연 희귀 '멜로 진주' 나왔다
한 태국 여성이 시장에서 산 조개를 먹던 중 '멜로 진주'를 발견하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해당 진주는 양식이 불가능해 보석으로서의 가치가 높다. 1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태국 언론 더타이거를 인용해 태국 남부 나콘시 탐마랏주의 와사나씨(53)가 지난해 말 수산물 시장에서 산 조개에서 흰색의 멜로 진주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와사나씨는 "지난달 31일 수산물 시장에서 조개 5㎏을 구매했다"며 "조개를 집으로
뒤집힌 차에서 10대 소녀 구한 칠순 노인…WWF스타 헐크 호건
미국의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헐크 호건이 70세의 나이에도 플로리다에서 자동차 사고로 전복된 차량에 갇힌 10대 소녀를 구조했다.16일(현지시간) 호건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이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다. 호건은 "(구조 당시) 미치겠는 부분은 뒤집힌 차에서 그녀를 빼내려면 에어백에 구멍을 뚫어야 했는데, 칼이 없었다는 것"이라며 "다행히 (교회에서 받은) 볼펜이 유용하게 쓰였다. 하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