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보석값만 170억" 브루나이 왕자 결혼식 초호화 웨딩드레스
지난 7일부터 10일간 이어졌던 브루나이 왕실의 초호화 결혼식 사진이 공개되면서 국제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번 결혼식에서 신부인 아니샤 로스나 이사-칼레빅이 입었던 다이아몬드 드레스와 우리 돈 17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진 티아라가 큰 주목을 받았다. 1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에서 지난 7일부터 개최됐던 브루나이 왕실 결혼식이 17일 막을 내렸다. 이번 결혼식은 하사날 볼키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 속 혼조세...애플 2%대 ↑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18일(현지시간) 애플을 비롯한 기술주의 반등, 국채금리 상승 속에 오전 장중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오전 10시45분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05% 내린 3만7247선에서 거래 중이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0.47% 오른 4761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0% 상승한 1만5018선을 기록 중이다. 현재 S&P500지수에서 기술, 통신, 산업,
“커피값은 제발”…물류대란에 로부스타 원두가격 사상최고
로부스타 원두 선물 가격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로부스타 원두 주요 생산국의 커피 재고 감소에 이어 홍해 물류 대란 여파가 겹친 탓이다. 18일(현지시간) ICE선물거래소에 따르면 17일 거래된 로부스타 원두 1월물 선물 가격은 톤(t)당 3443달러로 집계를 시작한 2008년 이후 최고 가격을 기록했다. 이날 로부스타 원두 선물 가격은 전날보다 3.7% 떨어진 t당 3316달러에 거래됐지만, 올해 들어서만 7% 뛰었다는 점에서 상승
화염 내뿜는 두루미의 불쇼…겨울 들판의 장관
일출 시각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져 두루미들이 불꽃을 내뿜고 있는 것처럼 포착된 사진이 일본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촬영된 사진을 보면 두루미 두 마리가 하얗게 눈이 쌓인 땅 위에 꼿꼿하게 서서 하늘을 향해 주황색 입김을 내뿜고 있다. 흰 입김이 햇빛을 받아 주황색으로 물든 것이다. 두루미들이 마치 부리로 불꽃을 내뿜는 것처럼 보인다. 18일 일본 매체 'J타운넷'은 니가타현에 거주하는 사진작가 우에다 코키씨가 촬영
남한드라마 봤다가 '철컹'…12년 노동형 받은 北 10대들
"미국 드라마를 보다가 걸리면 뇌물을 주고 빠져나올 수 있지만 남한 드라마를 보면 총에 맞는다." 최근 북한에서 한국 드라마를 봤다는 이유로 10대 소년 2명이 중형을 선고받는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한 탈북민이 전한 말이다. 18일(현지시간) BBC는 "2022년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북한 영상에 야외 운동장에서 16세 소년 2명이 수갑을 차고 학생 수백명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북한 10대 소년 2명
100분간 하늘 위 화장실에 갇힌 남성…직원한테 쪽지받았는데
인도 국내선 항공기 안에서 승객이 약 두 시간 동안 화장실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승객은 항공기가 착륙한 이후에 화장실에서 탈출할 수 있었고, 폐소공포증 등 정신적 충격을 받아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8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은 뭄바이에서 출발해 벵갈루루로 향하던 스파이젯 항공사 비행기 내부에서 한 남성 승객이 화장실을 이용하다 잠금장치 고장으로 화장실에 갇힌 사건을 보도했다. 남성은 오전
비행기 선반 위에 꿈틀꿈틀…승객들 놀래킨 정체
태국 국내선 여객기에서 뱀이 발견돼 놀란 승객들이 기내에서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19일(현지시간) 미 CNN,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지난 13일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푸껫으로 가던 에어아시아 FD3015편 여객기 안에서 살아있는 뱀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한 승객이 푸껫에 도착하기 전 머리 위 수하물 칸에 있던 뱀을 발견했다. 이후 승무원이 페트병으로 뱀을 밀어낸 다음 비닐봉지 안에 담아 포획하는 데 성공해 소동
"밤 11시 다 돼서 시작…말이 되나" 상습지각 마돈나, 또 소송당해
미국 팝스타 마돈나(65)가 콘서트를 예정 시간보다 2시간여 늦게 시작해 관객들로부터 소송당했다. 18일(현지시간) 미 ABC 방송 등은 뉴욕에 사는 두 남성 마이클 펠로스와 조너선 해든이 마돈나와 공연기획사 측을 상대로 불특정한 금액의 손해 배상을 청구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13일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마돈나의 '셀러브레이션'(Celebration) 투어 콘서트가 예정된 시각인 오후 8시 30분이 아니라 오
‘처갓집 방문? 늦게 가세요’…유쾌발랄 전광판 역사속으로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도로를 달리다 보면 도로 위 전광판에 ‘Use Yah Blinkah‘를 종종 볼 수 있다. Yah는 예스(Yes,예), Blinkah는 깜빡임을 의미하는 블링커(blinker)의 속어다. 풀이하면 ’그래, 깜빡이를 켜세요‘라는 의미다. 같은 주에는 또 ’Visiting in-laws? Slow down, get there late‘가 있다. 시댁 또는 처가를 방문한다면 속도를 늦추고 최대한 늦게 도착하라는 말이다. 이 같은 유쾌발랄한 전광판이 조만간 사라진
노부부 살해한 日 '특정소년'…1호 실명공개 이어 1호 사형선고 기록
10대였을 때 자기가 호의를 품고 있던 여성의 부모를 살해하고 주택까지 방화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이 사형을 선고받았다. 현지 재판부는 피의자에게 "갱생의 여지가 없다"며 이례적으로 사형을 선고했다. 일본 NHK 를 비롯한 매체들은 18일(현지시간) 고후 지방재판소가 살인, 방화 혐의로 기소된 엔도 유키(21)에 대해 사형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피고는 19세였던 2021년 당시 자기가 일방적으로 호의를 품고 있던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