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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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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억 성과급 벼락' 맞은 직원들…125억 쌓아 놓고 "지폐 센 만큼 가져가라"

'370억 성과급 벼락' 맞은 직원들…125억 쌓아 놓고 "지폐 센 만큼 가져가라"

중국의 한 제조업체가 연간 순이익의 약 70%를 직원들과 나누는 파격적인 보너스 정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에 본사를 둔 크레인 제조업체 '허난광산기계'는 최근 연말 행사에서 직원들에게 총 1억8000만위안(약 370억원) 규모의 성과급을 지급했다. 이는 회사의 연간 순이익 가운데 약 7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센 만큼 가져가"…직원 7000명에 성과급 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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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호텔 커피 머신 못 쓰겠네" 객실 내 '충격 세탁법' 영상에 일파만파

"이제 호텔 커피 머신 못 쓰겠네" 객실 내 '충격 세탁법' 영상에 일파만파

호텔 객실 커피 머신으로 속옷을 세탁하는 방법을 '여행 꿀팁'으로 소개한 여성 인플루언서가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하며 호텔 위생 전반에 대한 불신으로까지 번지는 모양새다. 25일 연합뉴스TV는 미국 연예 매체 피플지(People) 등을 인용해 인플루언서 겸 피트니스 코치 타라 우드콕스가 지난해 11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행 중 속옷이 부족할 때 쓸 수 있는 방법이라고 올린 영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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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적, 애플이 따라해야"…외신 극찬한 갤S26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천재적, 애플이 따라해야"…외신 극찬한 갤S26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삼성전자가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한 '갤럭시 S26' 시리즈에 외신들의 극찬이 쏟아졌다. 특히 세계 최초로 적용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두고 "애플이 삼성의 혁신 기술을 따라 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갤릭서 S26 울트라의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에 대해 "애플이 이를 즉시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WSJ는 "훔쳐보기를 방지할 수 있는 핵심적인 도구로, (삼성)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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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 부통령 "이란 '핵무기 불가' 원칙 수용해야"…협상 하루 압두고 재차 압박

밴스 부통령 "이란 '핵무기 불가' 원칙 수용해야"…협상 하루 압두고 재차 압박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를 향해 미국의 '핵무기 보유 불가' 원칙을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이란과의 후속 협상을 하루 앞두고 재차 압박하는 모양새다. 밴스 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은 핵무기를 보유할 수 없다. 아주 단순하다"며 "나는 이란 최고지도자와 그 체제의 모든 구성원이 이를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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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엔비디아 실적 기대감과 AI 우려 감소에 나스닥 1% 상승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과 AI 우려 감소에 나스닥 1% 상승

인공지능(AI)이 소프트웨어 업종을 비롯해 전 산업을 잠식할 것이라는 공포가 사라지고,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10시 26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9.14포인트(+0.16%) 오른 4만9253.64를 기록 중이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34.06포인트(+0.49%) 뛴 6924.13, 기술주 중심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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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엔비디아, 4분기 매출 681억3000만달러…예상치 상회

엔비디아, 4분기 매출 681억3000만달러…예상치 상회

엔비디아는 회계연도 4분기(작년 11월~올해 1월) 매출이 681억3000만달러로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실적 전망치 662억달러를 상회했다고 공시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도 1.62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 1.53달러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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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돈 쓸어 담더니…'연봉 10억, 주식 보상 21.4억' 파격 대우

한국에서 돈 쓸어 담더니…'연봉 10억, 주식 보상 21.4억' 파격 대우

오픈AI의 연구직 기본급이 최대 약 1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핵심 인재에 대한 보상이 업계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다. 또 채용 속도 조절 방침과는 달리 해외 인력 채용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4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미국 연방정부 제출 서류를 인용해 "오픈AI가 핵심 직무에 대해 업계 최상위 수준의 기본급을 지급하고 있으며 최근 분기에도 해외 인력 채용을 이어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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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3명 숨졌다…"모유랑 똑같이 만든다더니 '독소' 범벅" 분유 정체

아기 3명 숨졌다…"모유랑 똑같이 만든다더니 '독소' 범벅" 분유 정체

유럽에서 유아 3명이 숨진 분유 오염 사태의 원인이 중국산 원료로 지목되면서, 유럽연합(EU)이 해당 성분에 대한 수입 통제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25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EU는 분유 원료로 쓰인 아라키돈산(ARA· arachidonic acid) 오일이 세레울라이드 독소에 오염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관련 제품에 대한 검역 절차를 강화했다. 세레울라이드는 구토와 설사 등을 유발하는 식중독 독소다.이번 사태는 지난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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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어 USTR 대표 "'일부' 국가 관세 15%로 인상할 것"

그리어 USTR 대표 "'일부' 국가 관세 15%로 인상할 것"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새롭게 부과한 10% 글로벌 관세를 일부 국가에는 15%로 인상해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그리어 대표는 이날 폭스 비즈니스 방송에 출연해 "우리는 현재 10%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며 "일부 국가에 대해서는 15%로 오르고, 다른 국가들에 대해서는 더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우리가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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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로봇 청소기 해킹하자…내 집 안 영상·목소리가 쏟아졌다

中 로봇 청소기 해킹하자…내 집 안 영상·목소리가 쏟아졌다

한 스페인 엔지니어가 중국 드론 업체 DJI의 로봇 청소기에서 치명적인 보안 결함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미국 IT 전문 매체 '더버지'는 스페인에 거주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새미 아즈두팔과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아즈두팔은 DJI 로봇 청소기 '로모'를 보유하고 있는데, 로모를 가지고 놀던 중 우연히 치명적인 허점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즈두팔은 로모를 게임용 패드로 직접 조종하기 위해 역설계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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