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량역∼부산역 북항 친수공원 일대서 환경정화·식목 행사

부산시 재향군인회(회장 박동길)는 지난 22일 초량역부터 부산역 인근 북항 친수공원 일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와 식목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목표로 마련, 회원 35여명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와 재활용 분리수거, 공공시설 주변 정비 등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구역별로 체계적인 활동을 이어가며 도심 속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식목 활동에서는 나무 식재와 보호 조치가 함께 이뤄지며 지속 가능한 녹지 환경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협력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전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실천적 행보를 보여줬다.

부산시 재향군인회가 22일 초량역부터 부산역 인근 북항 친수공원 일대에서 식목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부산재향군인회 제공

부산시 재향군인회가 22일 초량역부터 부산역 인근 북항 친수공원 일대에서 식목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부산재향군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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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도시 환경 개선이라는 실질적 성과와 함께 참여자 간 유대 강화, 공동체 의식 함양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변점섭 부산향군 행정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공익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재향군인회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단체로써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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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재향군인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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