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대학생 숨진 그곳에서…"남친 만나고 올게" 캄보디아 간 中 인플루언서 연락두절
중국의 한 유명 인플루언서가 남자친구를 만나고 오겠다며 캄보디아로 향한 뒤 연락이 두절됐다. 현지에서 납치·감금 사건이 잇따르고 있어, 범죄 연루 의혹이 커지고 있다. 귀국 항공권도 예매했는데…갑자기 연락 두절17일 봉황망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팔로워 11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오렌지 언니'(본명 청쯔제제)는 이달 초 캄보디아 시아누크빌로 출국했다. 현지에서 식당을 운영한다는 남자친구 '브라더 롱'을 만나
"한국 가면 꼭 사 와라" 7가지 '콕' 집었다…직접 고른 아이템 뭐길래
K팝 등 한류 열풍에 힘입어 전 세계적으로 K뷰티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패션 매거진 보그(Vogue)가 '서울에서 꼭 사야 할 K뷰티 제품' 7개를 선정해 눈길을 끈다. 보그는 직접 서울에 머무르며 올리브영 매장을 돌며 쇼핑한 경험을 바탕으로, 가격·성능·사용감 면에서 뛰어난 제품들을 엄선했다. 마스크·클렌저·선크림·립·컨실러 등 추천보그는 먼저 메디힐의 마데카소사이드 에센셜 마스크를 최우선 추천 제품으
피터 틸도 엔비디아 지분 전량 매각…커지는 AI 버블 경고
페이팔과 팔란티어 창업자인 억만장자 투자자 피터 틸이 인공지능(AI) 투자 거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보유하던 엔비디아 주식을 전량 매각했다. 17일(현지시간) 틸이 운영하는 틸 매크로 펀드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보유 중이던 엔비디아 주식 53만7742주를 지난 7~9월 사이 모두 처분했다. 이 기간의 엔비디아 평균 주가를 기준으로 할 때 매각 규모는 약 1억달러(약 1460억원)에 달하
현관문 앞에서 남편 품에 안긴 채 숨진 아내, 범인은…비극 부른 미국의 '이 법'
넷플릭스 다큐 '완벽한 이웃(The Perfect Neighbor)'은 2023년 미국 플로리다 주 오칼라(Ocala) 지역에서 발생한 한 총격사건을 다룬다. 다큐는 카메라 없이 오직 경찰의 바디캠과 경찰서 취조실 CCTV, 방송화면 등 간접 영상으로 98분을 채우면서 영화 이상의 극적 연출효과를 보여준다. 아이들 소란에 툭하면 신고하던 여성, 문 밖 엄마를 총으로다큐의 내용은 미국 이외의 사람들에게도 충격적이다. 주로 흑인 아이들이 뛰어노
'채권왕' 건들락 "2500兆 사모대출, 대형 금융위기 뇌관"…서브프라임 사태 데자뷔 경고
'채권왕'으로 불리는 제프리 건들락 더블라인캐피털 최고경영자(CEO)가 다음 대형 금융위기는 약 2500조원 규모의 사모대출에서 비롯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은행이 아닌 비은행 금융회사가 기업에 직접 대출해주는 사모대출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최근 부실 대출이 잇따라 드러난 가운데, 2008년과 같은 대형 금융위기가 재연될 수 있다는 경고음도 커지고 있다. 건들락은 또 현재 금융시장 자산 가격이 지나치게 고평가됐다며 투자
'AI 거품' 우려에 일제 하락…엔비디아 실적·9월 고용보고서 '촉각'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17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세로 마감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인공지능(AI) 투자 과열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이다. 시장은 이번 주 공개될 엔비디아 실적과 함께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여파로 연기됐던 9월 고용 보고서 발표를 주시하고 있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악귀 다뤄 불편' 민원에 케데헌 노래 금지한 英 학교…"다들 좋다는데?" 반발에 결국
영국의 한 성공회 학교가 기독교 정신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노래를 금지한 사실이 알려졌다. 연합뉴스는 17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을 인용해 "잉글랜드 남부 도싯(Dorset)의 한 학교는 지난 14일 학부모들에게 학교의 일부 구성원이 (케데헌의) '악귀' 언급에 깊은 불편함을 느낀다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케데헌'은 노래로 악귀를 물리치는 걸그룹 헌트
'하루 왕복 2시간' 기본인줄 알았는데…한국 직장인 통근시간 세계 평균 1.5배
전 세계 43국 중 우리나라 평균 출·퇴근 시간이 가장 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자치대·캐나다 맥길대 연구팀의 발표를 인용해 43개국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출·퇴근 시간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보도했다. 연구팀 분석 결과, 모로코 사람들의 평균 출·퇴근 시간이 48분으로 가장 짧았으며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 출·퇴근 시간이 1시간 48분으로 가장 길었다. 43개
이민지,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수상…개인 두 번째
이민지(호주)가 롤렉스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를 수상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리츠칼튼호텔에서 2025시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민지는 한 해 동안 5대 메이저 대회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내 롤렉스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를 받았다. 2014년 창설된 이 상을 두 번 받은 것은 이민지가 처음이다. 이민지는 2022년에 이어 올해 다시 롤렉스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수상자가 됐다
뉴욕증시, 장 초반 하락…엔비디아 실적·9월 고용보고서 앞두고 경계감 고조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17일(현지시간) 하락세다. 이번 주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와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으로 미뤄진 9월 고용 보고서 공개를 앞두고 투자자들은 경계감 속에 시장을 관망하고 있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오전 11시16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4.86포인트(0.56%) 하락한 4만6882.62를 기록 중이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37.21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