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2000원이면 산다" 35만원짜리 '아이폰 포켓'에 쏟아진 혹평
애플이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 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와 협업해 선보인 한정판 액세서리 '아이폰 포켓(iPhone Pocket)' 이 공개되자, 전 세계에서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기능보다는 '형태와 브랜드 이미지'에 초점을 맞춘 과도한 프리미엄 전략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12일(현지시간)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폰 포켓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아이폰과 간단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미니멀한 파우치형 액세서리로,
경매 나온 손목시계 낙찰가 무려 256억원…손흥민도 찬다는 '이 브랜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파텍필립의 손목시계 한 점이 256억원에 팔렸다. 10일(현지시간) 스트레이츠타임즈, NDTV 등 여러 외신 매체는 최근 제네바 경매시장에서 파텍필립의 '퍼페추얼 캘린더 크로노그래프 레퍼런스 1518' 시계가 1419만 스위스프랑(약 256억원)에 거래됐다고 보도했다.파텍필립의 이 모델은 9년 전 기록한 1100만 스위스프랑(약 198억원)을 뛰어넘은 것으로 해당 모델의 자체 최고가 기록을 새로 썼다. 역사상
"캐리어 끌고 한국 갔다 와야겠네"…'5㎏에 4만650원' 최고치 경신한 日쌀값
일본 쌀값이 조사 시작 이후 최고가를 경신하며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생산 감소와 소비 증가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공급 불안이 심화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15일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농림수산성이 이달 3~9일 전국 약 1000개 마트의 판매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 5㎏ 기준 쌀 평균 판매가격은 4316엔(약 4만650원)으로 조사됐다. 전주 대비 1.9% 상승한 수치로, 2022년 3월 해당 통계가 시작된 이래 최고 기록이다. 이전
"촌스러워, 오히려 돈 펑펑 쓰더라"…지갑 대신 폰으로 다하는 Z세대 '이것' 기피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미국 Z세대 사이에서 현금 기피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상대적으로 아직 현금사용이 많은 미국의 기성세대들과 달리 디지
"학폭 가해자들 보고 있나?"…10억 들여 성형, 인플루언서로 변신한 日 남성
어린 시절 겪은 학교 폭력의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 1억엔(약 9억5000만원)이 넘는 비용을 들여 전신 성형을 한 일본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그는 "자신을 괴롭혔던 이들이 틀렸음을 증명하기 위해 평생 수술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일본 고치현 출신의 남성 앨런씨(33)의 사연을 보도했다. 그는 학창 시절 외모와 성격 탓에 친구들에게 줄곧 놀림을 받았다. 반 친구들은 청소 시간에
"남은 피자, 내일 먹어도 괜찮나?"…학자도 갸우뚱, 논란 일으킨 '반전 결과'
미국의 한 미생물학자가 남은 피자에서 세균이 어떻게 번식하는지 직접 실험한 영상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일상의 음식에서 미생물이 어떤 양상으로 증가하는지를 보여주려는 취지였지만, 예상 밖의 결과도 나타나 온라인상에서 적잖은 논란이 이어졌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의 보도에 따르면 시카고에서 연구 활동 중인 미생물학자 니컬러스 아이처는 테이크아웃 피자를 산 직후와 하루가 지난 뒤 각각의 조
"중국산 안사요" 돌아선 이탈리아…토마토 수출 급감에 난리난 '이곳'
중국 신장 지역 주력 농작물인 토마토의 이탈리아 수출이 끊기면서 그 원인에 눈길이 쏠린다. 연합뉴스는 1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를 인용해 "업계 분석가들에 따르면 신장에서는 최근 수년간 토마토 재배와 가공을 대대적으로 늘렸는데, 이탈리아와 서유럽 국가로 수출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토마토 정보 웹사이트 '토마토 뉴스'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중국의 토마토 페이스트(농축) 수출량은 작
'한국인은 호구' 심각하더니…바가지 쓰는 유튜버 영상에 발칵, 태국 '특단 조치'
태국의 한 시장에서 의류를 구매한 한 한국인 유튜버가 터무니없는 가격을 요구받는 영상이 확산하며 논란이 일자 현지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당국은 가격 표시 의무를 어긴 상인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며 바가지요금에 대해 추가 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태국 매체 더타이거는 "라차부리주(州) 상무국이 담넌사두억 수상시장의 한 상인에게 가격 표시 미비를 이유로 2000밧(약 9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모두가 극찬해 1등 줬더니…"내 사진 아니다" 고백에 난리난 日
일본의 대표적인 사진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의 수상이 취소됐다. 수상자가 '자신이 직접 제작한 작품이 아니다'라고 밝히면서다. 해당 작품은 인공지능(AI)으로 제작된 이미지일 가능성도 제기됐다.11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전일본사진연맹 사이타마현본부와 아사히신문사는 공동으로 주최한 '제42회 사이타마현 사진살롱'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내 머리야!(俺の頭だぞ!)'의 수상과 관련 보도를 모두 취소했다. 문제
트럼프, 조지아 韓근로자 체포 언급하며 "해외 인재 데려와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조지아주 한국인 체포·구금 사태를 언급하며 해외 투자 유치 과정에서 필요한 해외 기술 인력은 미국으로 데려와야 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방송된 폭스뉴스 '더 잉그럼 앵글' 인터뷰에서 "어떤 기술들은 당신에게 없다. 그러면 사람들은 배워야만 한다"며 "인재는 데려와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노동자의 임금을 올리려면 대규모의 외국인 인력이 들어와선 안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