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에 현금 290만원 지급" 공약…'끔찍한 발상' 경고 날린 美교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수입을 이용해 일부 고소득층을 제외한 전 국민에게 2000달러(약 290만원)씩 배당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가 "끔찍한 발상"이자, 재정 건전성을 훼손하는 "위험한 포퓰리즘"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그는 최근 고용 위축과 물가 부담이 지속되면서 미국 국민의 체감경기가 급격히 악화하고 있다는 진단도 내놨다. "경제, 붕괴 직전은
"잘 자고 싶다면 '이것' 해야"…전문가들도 강추하는 이유는
최근 미국에서 '불 끄고 샤워하기'가 새로운 건강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밝은 조명 대신 어두운 환경에서 샤워하면 불안이 줄고 숙면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자들의 조언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신과 전문의 다니엘 에이먼 박사는 "빛을 줄이는 단순한 습관만으로도 뇌의 긴장 상태를 낮추고 평온함을 되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9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는 캘리포니아의 정신과 전문의 다니엘 에이먼 박사가 소개한 '
경매 나온 손목시계 낙찰가 무려 256억원…손흥민도 찬다는 '이 브랜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파텍필립의 손목시계 한 점이 256억원에 팔렸다. 10일(현지시간) 스트레이츠타임즈, NDTV 등 여러 외신 매체는 최근 제네바 경매시장에서 파텍필립의 '퍼페추얼 캘린더 크로노그래프 레퍼런스 1518' 시계가 1419만 스위스프랑(약 256억원)에 거래됐다고 보도했다.파텍필립의 이 모델은 9년 전 기록한 1100만 스위스프랑(약 198억원)을 뛰어넘은 것으로 해당 모델의 자체 최고가 기록을 새로 썼다. 역사상
"다이소에서 2000원이면 산다" 35만원짜리 '아이폰 포켓'에 쏟아진 혹평
애플이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 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와 협업해 선보인 한정판 액세서리 '아이폰 포켓(iPhone Pocket)' 이 공개되자, 전 세계에서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기능보다는 '형태와 브랜드 이미지'에 초점을 맞춘 과도한 프리미엄 전략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12일(현지시간)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폰 포켓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아이폰과 간단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미니멀한 파우치형 액세서리로,
어느새 확진자 2배 돌파 '조용한 유행'…"더 이상 청정 지역 아니다"
캐나다가 27년 만에 '홍역 퇴치국' 지위를 잃었다. 미접종자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영향인데, 올해 캐나다의 누적 홍역 확진자는 5000명을 넘어섰다. 10일(현지시간) CNN은 "캐나다 공중보건국(PHAC)이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보건기구(PAHO)로부터 홍역 퇴치국 지위를 상실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캐나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현지에서는 지난해 10월 이후 홍역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엄마, 아빠 진짜 큰일 나"…한국처럼 낮술 마셨다간 45만원 '벌금 폭탄'
태국이 음주로 인한 사회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류 규제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태국에서 허용된 시간 외에 술을 마실 경우 판매자뿐 아니라 소비자까지 형사 처벌 대상이 된다. 태국은 한국인에게 특히 인기 있는 관광지인 만큼,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허용 시간 외 음주 시 소비자도 처벌…최대 벌금 45만원 8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날부터 태국에서
"실험하려고 샀는데 '1000배 폭등' 대박났어요" 스페인 연구소, 비트코인 매각
13년 전 스페인의 한 연구소가 연구용으로 매입했던 비트코인의 가치가 1000배 가까이 불어나자 이를 매각하기로 했다. 6일(현지시간) 비인크립토는 스페인령 테네리페섬에 위치한 기술 및 신재생에너지 연구소(ITER)가 연구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던 비트코인 97개에 대한 매각 절차를 최종 마무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2년 1만 달러(당시 약 1300만원)에 매입했던 비트코인의 가치가 현재 1000만 달러(약 146억원) 이상으로 불어
"300만원 펑펑 써도 안 아까워요"…MZ들, 대놓고 '과소비'하는 중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스포츠 팬들 사이에서 응원하는 팀을 위해 과감히 지갑을 여는 '팬덤 소비'가 확산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밀레니얼 세대 1
"스타벅스도 삼키더니"…이제 햄버거 명가까지 '꿀꺽'한 중국
스타벅스에 이어 버거킹의 중국 사업부도 중국 투자자들에게 인수됐다. 레스토랑 브랜드 인터내셔널(RBI)은 버거킹의 중국 사업부 지분을 매각한다. 11일 중국 다상신문 등 다수 매체에 따르면 아시아 기반 자산운용사인 CPE는 10일, 버거킹의 모회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양측은 합작사 '버거킹 차이나' 를 설립할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CPE는 버거킹 차이나의 매장 확장, 마케팅, 메뉴 혁신 및 운영 역량 강
"1500만원에 새 차 뽑았어요" 유행…망한 회사 車 반값에 사는 중국 MZ들
중국 MZ세대(198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출생)들 사이 파산 직전, 혹은 파산한 자동차 회사의 전기차를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이 유행이다. 중국 시나경제, 중화망 등은 10일 "네타(Neta), 엑스트레일(X-Trail), 하이파이(HiPhi) 등 이미 파산을 선언한 전기차 회사의 차를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이 중국 젊은 층들 사이 유행"이라며 이같이 보도했다. 장모씨는 최근 발품을 팔아 정가 14만9900위안(약 3043만원)인 네타 차를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