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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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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무료였는데 갑자기 돈 내라고" 소비자 몰래 슬쩍 비용 올리는 '스니크플레이션'

"와이파이 무료였는데 갑자기 돈 내라고" 소비자 몰래 슬쩍 비용 올리는 '스니크플레이션'

미국에서 기업들의 교묘한 가격 인상 전략이 확산하면서 이른바 '스니크플레이션'(Sneakflation)에 대한 소비자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이는 제품 가격을 직접 올리지는 않지만, 저렴한 재료로 바꾸거나 서비스나 혜택을 축소하는 등 눈에 띄지 않는 방식으로 소비자 부담을 늘리는 전략을 뜻한다. "스니크플레이션, 인플레이션과 관세 등이 영향" 최근 미국 워싱턴타임즈에 따르면 항공·호텔·식품·스트리밍 업계를 중심으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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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에 145조 규모 전투기·미사일 재료가…트럼프가 베네수엘라를 노리는 이유

땅속에 145조 규모 전투기·미사일 재료가…트럼프가 베네수엘라를 노리는 이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계 안팎의 비난에도 베네수엘라 공격 가능성을 철회하지 않는 이유는 베네수엘라에 매장된 막대한 희토류 자원 때문이란 설이 힘을 얻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석유, 금 이외에도 스마트폰과 전자기기의 필수 재료인 희토류 콜탄이 대량 매장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희토류 확보가 지상과제로 떠오른 미국 입장에서 지리적으로 가까운 베네수엘라의 희토류 자원은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대상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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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알아봐서 미안하다"…버핏의 버크셔가 6조원 통 크게 담은 '이 기업'

"못 알아봐서 미안하다"…버핏의 버크셔가 6조원 통 크게 담은 '이 기업'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95) 회장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버크셔)가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 지분을 대거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오랫동안 기술주 투자에 신중했던 버크셔가 알파벳을 수조원대 규모로 자산 목록에 편입하면서 월가의 관심이 집중됐다. 버크셔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 보고서(13F)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9월 말 기준 알파벳 주식 43억3000만달러(약 6조3000억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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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끌고 한국 갔다 와야겠네"…'5㎏에 4만650원' 최고치 경신한 日쌀값

"캐리어 끌고 한국 갔다 와야겠네"…'5㎏에 4만650원' 최고치 경신한 日쌀값

일본 쌀값이 조사 시작 이후 최고가를 경신하며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생산 감소와 소비 증가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공급 불안이 심화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15일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농림수산성이 이달 3~9일 전국 약 1000개 마트의 판매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 5㎏ 기준 쌀 평균 판매가격은 4316엔(약 4만650원)으로 조사됐다. 전주 대비 1.9% 상승한 수치로, 2022년 3월 해당 통계가 시작된 이래 최고 기록이다.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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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설마했는데…정신 차리기 전 날아갔다" 2년째 후유증 겪고 있는 日 남성

"설마설마했는데…정신 차리기 전 날아갔다" 2년째 후유증 겪고 있는 日 남성

최근 일본에서 야생 곰 출몰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2년 전 곰 피해를 본 남성이 아직도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털어놨다. 15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2023년 곰이 얼굴을 할퀴면서 중상을 입은 오카노우에 타카시(74)씨의 사례를 보도했다. 일본 도야마현 도야마 시에서 농사를 지으며 지내던 그는 사고 당시 친척 집 마당에서 감을 수확하고 있었다. 그는 '설마 곰이 나타나겠나' 생각하며 감을 트럭에 실었다. 그때 몸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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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20일이나 남아도는데…연말 앞두고 휴가 못쓰는 직장인 '수두룩', 왜?

연차 20일이나 남아도는데…연말 앞두고 휴가 못쓰는 직장인 '수두룩', 왜?

유럽인들 상당수가 연말을 앞둔 시점에도 남은 연차휴가를 다 사용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유로뉴스는 마스터카드가 유럽 21개 국가 2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7%가 아직 최소 7일에서 최대 20일의 연차 휴가가 남아있다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연차를 쓰지 못한 가장 큰 이유로는 '재정적 여유 부족'(23%)이 가장 많았다. 해당 응답은 ▲세르비아(40%) ▲불가리아(33%) ▲루마니아(32%) ▲크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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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6.5평에서 시작됐다"…관광 필수 편집숍 빔즈 창업자의 철학[일본人사이드]

"꿈은 6.5평에서 시작됐다"…관광 필수 편집숍 빔즈 창업자의 철학

패션에 관심 많으신 분들, 일본 가면 꼭 들리는 편집숍이 있다면 빔즈(Beams) 아닐까 싶습니다. 힙한 아이템을 건질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죠. 일본 쇼핑 명소인 빔즈는 6.5평 작은 매장에서 시작했다는데요. 오늘은 빔즈 창업자 시라타 요의 즐거운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시라타는 1951년 도쿄에서 태어났습니다. 집안은 원래 골판지 포장 박스 등 패키지 제조 공장을 운영했었다고 해요. 공장과 집이 가까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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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모기지' 갑자기 들고나온 트럼프…선거 참패 충격일까[시사쇼]

'50년 모기지' 갑자기 들고나온 트럼프…선거 참패 충격일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현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수뇌부는 물론 백악관 참모들과의 상의도 없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주택 모기지 기간을 30년에서 50년으로 연장하겠다고 전격 발표했다. 주택 정책은 국민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민감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즉흥적으로 이를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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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팩트시트에 미국서 엇갈린 평가…"새로운 장" vs "관계 변형"

한미 팩트시트에 미국서 엇갈린 평가…"새로운 장" vs "관계 변형"

우리나라와 미국이 공동으로 관세·안보 협상 '조인트 팩트시트'를 발표한 다음 날인 15일 미국 내 평가가 엇갈려 나오고 있다. 한미동맹의 새로운 장이 열렸다는 취지의 긍정적인 평가가 있는가 하면, 일각에선 디테일과 장기적 판단의 부재 등을 지적하며 부정적인 시각도 적지 않다. 크리스토퍼 랜도 미 국무부 부장관은 14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애틀랜틱카운슬·코리아소사이어티 공동 주최로 열린 '밴플리트 정책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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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아깝다, 네 나라로 돌아가"…현관문에 붙어있는 정체불명의 쪽지

"세금 아깝다, 네 나라로 돌아가"…현관문에 붙어있는 정체불명의 쪽지

일본 요코하마에 거주하는 말레이시아 출신 주민의 집과 차량에서 외국인을 겨냥한 혐오 메시지가 발견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당사자가 SNS에 관련 사진과 함께 심경을 밝히자, 일본 사회의 외국인 혐오 문제와 치솟는 반(反)이민 정서가 다시 수면 위로 떠 오르고 있다. 1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퇴근 후 집에 돌아오니 현관문과 차량에 정체불명의 쪽지가 붙어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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