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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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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관세 25% 영구 부과" 칼 뽑은 트럼프…韓 기업 직격탄 우려(종합)

"車 관세 25% 영구 부과" 칼 뽑은 트럼프…韓 기업 직격탄 우려(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2일부터 미국으로 수입되는 외국산 자동차에 25% 관세를 영구적으로 부과한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철강·알루미늄 관세 발효에 이은 두 번째 품목별 관세 조치로, 완성차뿐 아니라 핵심 부품에도 이 같은 고율 관세가 적용된다. 트럼프발(發) 관세 전선이 전방위로 확대되는 가운데 미국의 3대 자동차 수입국이자 자동차가 대미 수출 1위 품목인 한국 기업들은 이번 조치로 직격탄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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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반 마리가 10만원?…"고급 품종에 클래식 들려줬다"는 中 식당

치킨 반 마리가 10만원?…"고급 품종에 클래식 들려줬다"는 中 식당

중국 상하이의 한 레스토랑이 '음악을 듣고 우유를 먹고 자란 닭'이라며 치킨 반 마리를 480위안(한화 약 9만7000원)에 판매해 소비자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24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레스토랑을 방문한 한 고객이 해당 요리를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영상에는 고객이 작은 닭 요리의 가격을 듣고 놀라는 모습이 담겼다. 고객은 "정말 음악을 듣고 우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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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5년 한국 소득수준 세계 21위로…일본은 45위로 추락"

"2075년 한국 소득수준 세계 21위로…일본은 45위로 추락"

한국의 세계 소득수준 순위가 지난해 25위에서 2075년에는 21위로 소폭 오르고, 일본은 작년 29위에서 2075년 45위로 떨어진다는 전망이 나왔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27일 일본경제연구센터(JCER) 연구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JCER은 약 5년마다 발표하는 장기경제 예측 중간 보고서에서 2075년 한국의 1인당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7만9200달러(약 1억1607만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일본의 2075년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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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때문에?'…"코로나19 백신 만들어 놓고 숨겼다" 의혹 수사 시작

'대선 때문에?'…"코로나19 백신 만들어 놓고 숨겼다" 의혹 수사 시작

글로벌 제약회사 화이자가 2020년 미국 대선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방해하기 위해 코로나19 백신 완성 사실 공표를 일부러 늦췄다는 의혹에 미국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뉴욕 맨해튼연방지검이 이러한 내용의 제보를 받아 관계자 증언을 청취했다고 보도했다. 화이자의 백신 개발 늑장 발표 의혹은 지난 대선 직후 처음 제기됐다. 대선일은 2020년 11월 3일이었고, 화이자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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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명 래퍼 카디비, 韓 홍삼 먹고 "어디서 이런 걸 찾았나"

美 유명 래퍼 카디비, 韓 홍삼 먹고 "어디서 이런 걸 찾았나"

미국의 유명 래퍼 카디비(Cardi B)가 자신의 건강 관리법으로 한국의 홍삼 제품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해당 영상은 틱톡에서 조회 수 100만회를 돌파하며 화제가 됐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카디비는 지난 13일 자신의 틱톡에 최근의 건강 관리법을 소개한다며 홍삼을 먹는 영상을 올렸다. 그는 "30대가 돼서 그런지, 출산한 지 얼마 안 되어 그런지 요즘 너무 졸리고 피곤하다"며 "마이애미, LA, 뉴욕을 다니면서 피로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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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4월2일부터 외국산 자동차에 25% 관세 부과"

트럼프 "4월2일부터 외국산 자동차에 25% 관세 부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2일부터 미국으로 수입되는 외국산 자동차에 25% 관세를 영구적으로 부과할 것이라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12일 철강·알루미늄 관세 발효에 이어 두 번째 품목별 관세 조치를 공식화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가 할 일은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은 모든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하는 것"이라며 이 조치는 "매우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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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바닥서 5년 간 잠자던 아이패드…英 미제 살인사건 결정적 증거로

강 바닥서 5년 간 잠자던 아이패드…英 미제 살인사건 결정적 증거로

강물에 5년간 잠들어 있던 아이패드 하나가 미제 살인 미수 사건 해결에 결정적 단서가 됐다. 지난 25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은 지난해 11월 영국 템스강에서 찾은 아이패드 속 심(SIM) 카드가 살인 미수 혐의를 받던 남성 3명의 유죄를 증명하는 열쇠가 됐다고 보도했다. 이 아이패드는 런던 해양 경찰이 2019년 7월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된 물건을 찾기 위해 강둑을 수색하던 중 발견됐다.발견 당시 아이패드가 정상 작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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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가 잘랐어? 우리가 받아줄게"…中 기업들, 美 인재들에 러브콜

"머스크가 잘랐어? 우리가 받아줄게"…中 기업들, 美 인재들에 러브콜

중국의 한 테크 회사가 운영하는 기업들이 최근 해고된 미국 연방정부 공무원들을 채용하려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연합뉴스는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워싱턴DC에 본사를 둔 싱크탱크 민주주의수호재단(FDD) 선임 애널리스트 맥스 레서에 따르면 채용 공고를 올린 일부 기업은 전직 공무원들과 인공지능(AI) 연구원들을 겨냥한 가짜 컨설팅·헤드헌팅 회사"라고 보도했다. 레서의 주장을 검증하기 위해 채용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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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韓 산불, 사상 최악 자연재해"…NASA 위성사진도 포착

외신 "韓 산불, 사상 최악 자연재해"…NASA 위성사진도 포착

외신들이 영남권 대형 산불을 '사상 최악의 자연재해'라며 주요 뉴스로 보도했다. 27일 영국 일간 가디언은 한국 당국이 하루 만에 그 규모가 두 배로 커진 산불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며 이번 산불을 규모와 속도 면에서 매우 이례적인, 사상 최악의 자연재해라고 표현했다. 가디언은 이한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의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기후 위기의 현실을 우리는 이번 산불을 통해 또다시 체험하고 있다"는 발언을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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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몸값 껑충…창업자 장이밍, 중국 최고 부자 첫 등극

틱톡 몸값 껑충…창업자 장이밍, 중국 최고 부자 첫 등극

틱톡 모회사인 바이트댄스 창업자 장이밍(41)이 처음으로 중국 최고 부자에 등극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이날 장이밍의 순자산은 575억 달러(약 84조6000억원)로 평가됐다. 생수업체 눙푸산취안 창업자 중산산 회장과 텐센트 홀딩스의 공동 창업자 마화텅을 제친 것이다. 바이트댄스의 기업가치가 3650억 달러로 재평가됨에 따라 장이밍의 자산이 100억 달러 이상 증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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