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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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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장관 아파트도 못 피한 하락세…박상우 장관 재산 4.5억원

국토부 장관 아파트도 못 피한 하락세…박상우 장관 재산 4.5억원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의 재산이 1년 전보다 4억원 이상 줄어들었다. 취임 전후 갖고 있던 주식을 백지신탁한 데다 부모님 재산이 빠지면서 절반 이하로 줄었다. 2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공개한 공직자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박 장관의 재산은 총 4억5284만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1년 전 공개됐을 때는 9억3758만원이었는데 4억8475만원 감소했다. 과거 갖고 있던 주식이 1억8540만원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35만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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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려갑니다"…2025년 집값 상승률 1위 찍다 갑자기 '뚝' 꺾인 곳

"결국 내려갑니다"…2025년 집값 상승률 1위 찍다 갑자기 '뚝' 꺾인 곳

서울 송파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주간 기준 하락 전환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시행 직전 선제적 조정 흐름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부동산원이 27일 발표한 3월 넷째 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24일 기준)에 따르면 서울은 지난주(0.25%)보다 상승폭이 절반 이하로 줄어든 0.11%를 기록했다. 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상승폭이 둔화됐다. 강남구(0.36%)와 서초구(0.28%)의 상승폭이 감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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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사도 죽 쑤는데 서희건설은 빛났다…작년 2357억원 영업익

대형사도 죽 쑤는데 서희건설은 빛났다…작년 2357억원 영업익

지난해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해 대형 건설사들마저 적자전환하거나 이익이 급감한 가운데, 시공능력평가 18위 서희건설이 2000억원대 이익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교회를 가장 많이 지은 건설사인데, 2010년 이후 지역주택조합 도급사업 수주에 눈을 뜨면서 홀로 성장세를 지키게 됐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서희건설은 지난해 매출 1조4736억원, 영업이익 235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2.2%(317억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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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농촌 규제 푼다…일반인도 단독주택 건축 가능

국토부, 농촌 규제 푼다…일반인도 단독주택 건축 가능

앞으로는 농어업인이 아니어도 농촌에 단독주택을 지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 공장 면적 제한이 완화되고 불편했던 마을 환경도 제도적으로 정비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7일 밝혔다. 기간은 28일부터 오는 5월 7일까지 40일간이다. 국토부는 그동안 추진해온 규제혁신 과제와 농촌 개발 대책 등을 반영해 이번 개정안을 마련했다. 먼저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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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층 높이·2370t…현대건설, 국내 최대 석화설비 세워

50층 높이·2370t…현대건설, 국내 최대 석화설비 세워

현대건설은 샤힌 프로젝트 건설공사 현장에 국내 최대 규모의 프로필렌 분리타워를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높이 118m, 직경 8.5m, 무게 2370t에 달해 국내 석유화학 설비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50층 아파트 높이의 설비를 하역부두로부터 현장으로 옮긴 후 타워리프팅시스템을 활용해 수직으로 세워 14시간에 걸쳐 설치를 끝냈다. 프로필렌은 석유화학 제품을 만들기 위한 기초소재 가운데 하나로 이 설비는 앞으로 가동할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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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산하 '최고 부자'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54억원

국토부 산하 '최고 부자'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54억원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재산이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장 중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국토부 산하 단체 임원 29명 재산 등록 결과다. 이 사장은 총 54억5639만원의 재산을 신고하면서 지난해 3월에 이어 '최고 부자' 자리를 지켰다. 다만 전년보다 1억5000만원 가까이 줄었다. 자산보다 채무 증가와 금융상품 손실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 사장의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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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가시화에 인천 의료지형도 바뀐다… ‘푸르지오 스타셀라49’ 주목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가시화에 인천 의료지형도 바뀐다… ‘푸르지오 스타셀라49’ 주목

서울아산병원이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종합병원을 설립하며 수도권 서북부 인천 서부권의 의료환경에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또한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에 따라 ‘의세권’을 누릴 수 있는 수혜 단지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6일 청라의료복합타운 내 서울아산청라병원은 건축허가 승인을 완료했다. 서울아산청라병원은 청라국제도시 내 MF1블록(9만7,459㎡) 부지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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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우쌍 49층 재건축 속도…통합 조합 설립·시공사 선정 채비

대치우쌍 49층 재건축 속도…통합 조합 설립·시공사 선정 채비

통합 재건축을 추진 중인 대치우성1차와 쌍용2차가 연내 조합을 합치고 시공사를 선정한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치우성1차 조합은 통합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정비구역 변경안을 올 초 서울시에 접수했다.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결정고시가 이뤄지면 조합 통합 작업에 들어간다. 조합이 강남구에 신청한 정비계획 결정·정비구역 변경안은 지난해 10~11월 공람공고를 마쳤다. 두 단지를 합쳐 재건축이 이뤄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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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국제업무지구 1호 필지 한전에 공급…전력 공급 확충

용산국제업무지구 1호 필지 한전에 공급…전력 공급 확충

용산국제업무지구 복합개발 사업이 첫발을 뗀다. 복합개발 예정인 20개 필지 중 '제1호 필지'를 한국전력공사에 공급한다. 서울시는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에 원활한 전력공급을 위해 제1호 필지를 한전에 공급, 복합개발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용산국제업무지구에는 최고 100층 랜드마크를 비롯해 대규모 업무시설 도입이 예정됐다. 때문에 2031년 이후에는 현재 운영 중인 154kV(킬로볼트) 규모의 특고압 변전소 1개소 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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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떼입찰' 부당승계 호반건설, 608억 과징금 불복소송 일부 승소

'벌떼입찰' 부당승계 호반건설, 608억 과징금 불복소송 일부 승소

'벌떼 입찰'로 아들 회사에 일감을 몰아준 호반건설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 과징금 608억원 중 일부를 취소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27일 서울고법 행정7부(구회근·김경애·최다은 부장판사)는 호반건설이 공정위를 상대로 제기한 시정명령 및 과징금 납부 명령 취소 청구 소송에서 호반건설의 청구를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공정위는 2023년 6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호반건설에 과징금 608억원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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