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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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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 3시간 만에 '긴급 회항'한 비행기…"기장이 여권 두고 왔다"

이륙 3시간 만에 '긴급 회항'한 비행기…"기장이 여권 두고 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중국 상하이로 향하던 항공기가 긴급하게 샌프란시스코로 회항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기장이 여권을 두고 와서다. 24일 광명망 등 중국 다수 매체는 LA에서 이륙한 유나이티드 UA198편이 3시간 만에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비상착륙했다고 보도했다. 이 여객기에 탑승했던 유씨는 광명망과의 인터뷰에서 "기내 방송에 기장이 여권을 가져오지 못했기 때문에 회항해야 한다고 했다"면서 "비행 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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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지금 자면 안 돼요" 치매 걸릴 위험 2배 '쑥'…충격 연구 결과

"할머니, 지금 자면 안 돼요" 치매 걸릴 위험 2배 '쑥'…충격 연구 결과

80대 여성 노인의 야간 수면 시간이 감소하고 낮잠 시간이 증가할 경우 치매 발병 위험이 두 배가량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UCSF) 웨 렁 박사팀은 80대 여성 700여명을 대상으로 5년간 야간 수면과 낮잠, 인지장애·치매 위험 등을 추적 조사한 결과를 미국신경학회(AAN) 학술지 신경학(Neurology®)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수면은 인지 건강에 필수적이지만 수면과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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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소녀가 50세 남성 대리모로 쌍둥이 출산"…발칵 뒤집힌 곳이

"17세 소녀가 50세 남성 대리모로 쌍둥이 출산"…발칵 뒤집힌 곳이

중국의 한 17세 여성이 50세 남성의 대리모가 돼 쌍둥이를 출산한 사실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중국의 인신매매 근절 활동가 '상관정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007년 5월 출생한 17세 미성년자 소녀가 50세 남성의 대리모가 돼 지난달 2일 쌍둥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그는 "광저우의 한 대리 출산 기관에서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배아 이식 당시 소녀의 나이는 겨우 16세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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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제로는 치료 못 해"…'국민생선' 고등어에서 식중독 유발 고래회충 발견

"구충제로는 치료 못 해"…'국민생선' 고등어에서 식중독 유발 고래회충 발견

최근 동해 쪽에서 잡은 고등어에서 식중독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고래회충이 다량 발견되고 있다는 일본 언론 보도가 나왔다. 21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2019~2021년 태평양에서 잡힌 고등어 살코기 부위 고래회충 As는 마리당 평균 15.3개체로 동해 쪽 고등어 2.1개체에 비해 많았지만, 최근 동해 쪽 고등어에서도 다량의 고래회충이 검출돼 그 격차가 줄었다고 보도했다. 2022~2023년 동해 2개 해역에서 잡힌 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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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억인데…다 갖춘 20대 초반 찾아요"…여친 조건 올린 中 30대 교수 '뭇매'

"연봉 2억인데…다 갖춘 20대 초반 찾아요"…여친 조건 올린 中 30대 교수 '뭇매'

중국 명문대의 한 교수가 자신이 원하는 여성의 조건을 구체적으로 나열한 게시물이 입길에 올랐다. 2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저장대 박사학위를 보유한 이 대학 준교수 A씨(36)가 온라인에 올린 게시물이 확산해 논란이다"라고 보도했다. A씨는 한 익명 데이트 채팅방에서 자신을 키 175㎝, 몸무게 70㎏, 연봉 100만위안(약 2억원) 이상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신이 외동아들이며 가족은 저장성 이우에서 부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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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이 전부 사라졌다"…역사상 피해액 가장 큰 강도사건 배후는 北

"이더리움이 전부 사라졌다"…역사상 피해액 가장 큰 강도사건 배후는 北

"북한 해커들이 가상자산 산업의 가장 큰 위협으로 부상했으며 김정은 정권의 주요 수익원이 되고 있다." 영국 이코노미스트의 진단처럼 최근 몇 년간 북한 해킹 조직의 활동은 국제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이들의 공격은 단순한 정보 탈취를 넘어 금융 시스템 마비, 국가 기반 시설 공격, 암호자산 거래소 해킹 등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사이버 범죄로 탈취한 자금은 경제 제재와 봉쇄 조치로 인한 북한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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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 씹은지 2분 내 수천 개 나온다"…美 연구진, 미세 플라스틱 연구

"껌 씹은지 2분 내 수천 개 나온다"…美 연구진, 미세 플라스틱 연구

껌을 씹을 때 한 개에 수백~수천 개의 미세플라스틱(microplastics)이 방출돼 침과 섞여 섭취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5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샌제이 모한티 교수팀은 천연·합성 껌을 씹을 때 얼마나 많은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예비 연구 결과, 껌을 씹을 때 미세 플라스틱을 직접 섭취하게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미세 플라스틱은 1μm(마이크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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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럴 줄 알았다" 입국심사 때 핸드폰·SNS 검사…美여행객 어쩌나

"결국 이럴 줄 알았다" 입국심사 때 핸드폰·SNS 검사…美여행객 어쩌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불법 이민자 척결 기조에 따라 미국 입국심사가 크게 강화하면서 미국에 가려는 여행객들의 불안감도 고조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은 "미국에 들어가려는 이민자와 관광객이 입국장에서 크게 강화한 심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입국심사 요원들은 공격적인 질문을 던지며 이들의 비자를 더 깐깐하게 살피고 있다. 심사 과정에서 구금이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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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럴까"…수족관서 '70만원 유모차' 빌려줬더니 들고 사라져

"왜 이럴까"…수족관서 '70만원 유모차' 빌려줬더니 들고 사라져

일본 수족관에서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대여해주는 유모차가 사라져 논란이 일었다. 일본매체 엔카운트는 홋카이도 오타루 시의 오타루 수족관에서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는 유모차 두 대가 도난됐다고 2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부는 기증품이지만, 대부분의 유모차는 수족관 경비로 구매한 것이다. 엔카운트는 도난당한 유모차가 7만엔(약 70만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수족관 측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유모차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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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받은 160억…코인·명품에 다 써버린 감독

넷플릭스에서 받은 160억…코인·명품에 다 써버린 감독

영화 '47 로닌'으로 명성을 얻은 할리우드의 감독이 넷플릭스로부터 받은 제작비를 투자 등으로 탕진해 검찰에 기소됐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남부지방검찰청은 지난 18일 로스앤젤레스(LA)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칼 에릭 린시 감독(47)을 사기 등 7개 혐의로 기소했다. 린시 감독은 TV 시리즈 제작을 위해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로부터 600억여원을 투자받은 후 가상화폐 투자 등 사적인 일에 이를 사용, 계약을 위반한 혐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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