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공휴일이 된 노동절 날씨는 맑고 야외활동하기에 적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 봄들어 가장 따뜻한 날씨를 보인 23일 서울 종로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봄을 즐기고 있다. 2026.3.23 조용준 기자

올 봄들어 가장 따뜻한 날씨를 보인 23일 서울 종로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봄을 즐기고 있다. 2026.3.23 조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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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날 기온은 아침 최저 8∼12도, 낮 최고 18∼26도로 예상된다. 다만 내륙지방의 경우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2도와 26도, 인천·울산 11도와 22도, 대전 10도와 23도, 광주 8도와 22도, 대구 11도와 24도, 부산 12도와 22도 등이다.


대기는 건조하다. 울과 충청·전북북동·경북내륙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내려진다. 전국 내륙과 강원동해안·산지, 경북동해안·북동산지, 부산·울산, 제주에서는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70㎞) 안팎의 강풍이 분다. 화재 위험성이 높아 야외활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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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 농도은 높을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다음날 경기와 세종, 충북, 충남, 호남, 경북, 경남, 제주의 오존 농도를 '나쁨' 수준으로 예상했다. 오는 2일 역시 전국의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예측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다음날 오후부터 국외 오전이 유입된다고 설명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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