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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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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 씹은지 2분 내 수천 개 나온다"…美 연구진, 미세 플라스틱 연구

"껌 씹은지 2분 내 수천 개 나온다"…美 연구진, 미세 플라스틱 연구

껌을 씹을 때 한 개에 수백~수천 개의 미세플라스틱(microplastics)이 방출돼 침과 섞여 섭취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5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샌제이 모한티 교수팀은 천연·합성 껌을 씹을 때 얼마나 많은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예비 연구 결과, 껌을 씹을 때 미세 플라스틱을 직접 섭취하게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미세 플라스틱은 1μm(마이크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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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안 쓰던 영어 '술술'…세계 9명만 겪은 '외국어 증후군'?

수술 후 안 쓰던 영어 '술술'…세계 9명만 겪은 '외국어 증후군'?

무릎 수술을 받고 깨어난 네덜란드 10대 청소년이 한동안 모국어를 말하지 못하고 평소 사용하지 않던 영어만 구사한 사례가 전해졌다. 이는 의학 문헌에서 단 9건의 사례만 보고된 극히 드문 증상이다. 최근 미국 과학 전문 매체 라이브사이언스 등에 따르면 네덜란드 국적의 A(17)군은 축구를 하다 무릎을 다쳐 수술받았다. 수술은 성공적이었으나, 수술 직후 A군은 모국어인 네덜란드어를 말하거나 이해하지 못했다. 또 부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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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관세 면제" 발언 소화하며 상승…소비심리 4년 만에 최악

뉴욕증시, "관세 면제" 발언 소화하며 상승…소비심리 4년 만에 최악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25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다. 미 경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이 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지만, 시장은 소비 둔화 우려보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전날 관세 발언에 주목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와 관련해 "여러 국가에 면제를 줄 수 있다"고 밝힌 이후 글로벌 무역 전쟁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진정되는 양상이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오전 11시5분 현재 블루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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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상호관세 '예외' 많지 않을 것…친구가 적보다 나빠"

트럼프 "상호관세 '예외' 많지 않을 것…친구가 적보다 나빠"

4월 2일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외가 너무 많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부 예외를 두겠지만, 미국에 관세나 비관세 장벽을 세운 나라에 똑같이 돌려주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진행한 보수성향 매체 뉴스맥스와의 인터뷰에서 "너무 많은 예외를 두고 싶지 않다. 우리는 45년간 다른 나라에 속아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는 전에 본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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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미, 상호관세 2단계 추진 검토…최고 50% 부과 가능"

FT "미, 상호관세 2단계 추진 검토…최고 50% 부과 가능"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내달 2일 상호 관세 발표를 예고한 가운데 이를 2단계로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상대국에 대한 조사가 완료될 때까지는 거의 사용되지 않았던 법 조항을 행사해 긴급 관세를 바로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논의 중인 방안에는 연방법 301조를 근거로 교역 상대국에 대한 조사를 개시하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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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록 앞둔' 매킬로이, 휴스턴서 워밍업

'대기록 앞둔' 매킬로이, 휴스턴서 워밍업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휴스턴에서 몸을 푼다.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0·7475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총상금 950만달러)에서 컨디션을 점검한다. 메이저 대회나 특급 지정 대회가 아니면 출전하지 않는 매킬로이가 이 대회에 나서는 것은 이례적이다. 무려 11년 만에 등판한다. 매킬로이는 올해 엄청난 대기록 달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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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방학 끝 LPGA…‘이제 다시 시작’

3주 방학 끝 LPGA…‘이제 다시 시작’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3주 방학’을 끝내고 다시 열전에 돌입한다. 27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의 월윈드 골프클럽(파72·6661야드)에서 열리는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이 격전지다. 지난 9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에서 끝난 블루베이 LPGA 이후 3주 만에 열리는 대회다. 우승 상금은 33만7500달러다. 이미향이 설욕전을 노리고 있다. 2012년 LPGA 투어에 데뷔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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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美, 2단계로 상호관세 검토"…관세법 338조 만지작"

FT "美, 2단계로 상호관세 검토"…관세법 338조 만지작"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내달 2일 예고한 상호관세를 2단계로 나눠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관세 정책을 놓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오락가락 행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관세 부과 명분을 법 조항에서 구해 긴급 권한을 동원, 관세를 부과하기 위한 취지로 해석된다. 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상대국에 대한 조사가 완료될 때까지는 거의 사용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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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드라이브 GC, TGL 초대 챔피언 등극

애틀랜타 드라이브 GC, TGL 초대 챔피언 등극

애틀랜타 드라이브 GC가 스크린 골프 리그 TGL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저스틴 토머스, 패트릭 캔틀레이, 빌리 호셜, 루카스 글로버(이상 미국)로 구성된 애틀랜타 드라이브 GC는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소파이 센터 TGL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TGL 결승전에서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리키 파울러, 잰더 쇼플리, 캐머런 영(이상 미국)으로 꾸려진 뉴욕 골프 골프클럽을 꺾고 우승했다. 3전 2승제로 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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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美 8군 사령관, 美 국방장관 참모로 임명

주한 美 8군 사령관, 美 국방장관 참모로 임명

주한 미8군 사령관인 크리스토퍼 라네브 육군 중장이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의 고위 군사 참모로 발탁됐다. 미 국방부는 25일(현지시간) 미8군사령관이자 한국의 연합사령부 참모총장으로 복무 중인 라네브 사령관을 국방장관 선임군사보좌관으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라네브 중장은 지난해 4월 미8군 사령관으로 취임했다. 그는 당시 취임사에서 "한미 양국의 굳건한 동맹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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