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아빠 위해"…대기업 그만두고 생선가게 물려받은 日 여성 화제
아버지의 건강이 악화하자 다니던 대기업 직장을 그만두고 생선 가게를 물려받기로 한 일본 여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홍콩 매체 'HK01'은 "일본 나고야 출신 아사나 모리(38)가 대기업 사장 비서를 지내다 돌연 사표를 내고 아버지 생선가게를 물려받았다"고 보도했다. 아사나는 지역 명문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일본 명문 와세다대학교 국제교육학과에 입학했다. 졸업한 뒤에는 뉴질랜드로 건너가 오클랜드
“저 나가라고요?” 손흥민 불만 표시 그 순간, 현지서도 화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이례적으로 짜증 섞인 표정을 드러내 외신들의 집중 조명을 받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손흥민은 부상 복귀전에서 예상치 못했던 ‘조기 교체’를 당하자 짜증 섞인 표정으로 불만을 표시했다. 손흥민은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스톤 빌라와의 2024-202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0대 1로 뒤지던 후반 4분 브레넌 존슨의
속옷만 입고 대학 활보한 20대 여성…‘히잡 의무’ 이란서 무슨일
여성의 히잡 착용을 의무화한 이슬람 국가 이란에서 여대생이 속옷 차림으로 시위를 벌이다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여대생은 히잡을 잘못 착용했다는 이유로 학교 내 보안 요원에게 폭행당한 뒤 이에 대한 항의 표시로 속옷만 입은 채 교내를 활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는 이란 수도 테헤란의 대학교 이슬람아자드대학교 이과대학 캠퍼스 내에서 한 여대생이 대낮에 속옷 차림으로 활보하
샤워 중 ‘이 증상’ 있다면 유방암 의심…26세에 왼쪽가슴 절제한 여성
영국의 20대 여성이 샤워 중 왼쪽 가슴에서 피가 나 병원을 찾았다가 초기 유방암 진단을 받고 왼쪽 유방을 절제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지난달 30일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뉴캐슬에 거주 중인 코트니 베일리(26)는 지난 6월 샤워 후 왼쪽 젖꼭지에서 피가 흐르는 것을 발견했다. 놀란 베일리는 다음날 동네 병원을 찾았고, 의사로부터 "호르몬 불균형으로 이런 현상이 발견할 수 있다. 잘 먹고 푹 쉬면 괜찮아질 거다"
수학으로 명문대생 제친 中 17세 직업고 소녀…알고보니 '대리시험'?
중국에서 열린 글로벌 수학 경시대회 결선에 진출해 화제가 된 직업고등학교 학생 장핑(17)이 대회 규칙을 위반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3일 중국 알리바바 글로벌 수학 경시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는 금상 5명, 은상 10명, 동상 20명, 우수상 51명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조직위는 "장쑤성 롄수이 중등전문학교 교사인 왕모씨와 그의 지도학생이 결선에 진출해 사회적 관심을 끌었지만, 채점 결과에 따라 상을 받지 못했다"고
비트코인·DJT 급락…해리스 막판 뒷심에, '트럼프 트레이드' 흔들(종합)
미국 대선을 이틀 앞두고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막판 뒷심을 발휘하면서, 트럼프 수혜주에 투자하는 '트럼프 트레이드'가 흔들리고 있다. 3일(현지시간)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오후 2시57분 현재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전일 대비 1.26% 하락한 6만8623.58달러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은 지난달 29일 한때 올해 3월 이후 처음으로 7만3000달러를 돌파해 사상 최고가 경신을 눈앞
"입에서 거품" 고속버스서 휴대폰 충전하다 감전사 한 말레이 10대
말레이시아에서 10대가 고속버스에서 휴대전화를 충전하다가 감전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현지시간) 베르나마 통신과 더스타, 프리말레이시아투데이(FMT) 등 현지 매체들은 지난 1일 말레이시아 북부 페낭주에서 고속버스를 탄 18세 청소년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고 보도했다. 이를 목격한 다른 승객이 구급차를 불렀지만, 도착한 의료진은 현장에서 이 청소년에 대해 사망 판정을 내렸다. 목격자는 이 청소년이 그날 오후 6
"남편 몰래 해리스 찍자" 美 여자화장실 쪽지 확산
이틀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이 마지막까지 접전 구도인 가운데, 미국의 여자 화장실과 미용실 등에서 '남편 몰래 해리스에게 투표하라'는 내용의 손글씨 포스트잇이 번지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3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미국 각지에서 "당신의 의사에 따라 투표하라. 당신이 누구를 찍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며 여성들에게 투표는 비밀이라는 사실을 상기시켜주는 내용의 손글씨 포스트잇이 번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막판 뒷심' 해리스, 7대 경합주 중 4곳 우위…美 대선 안갯속
미국 대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백악관 입성의 열쇠인 7대 경합주에서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막판까지 초접전 경쟁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율 상승세가 멈춰 언더독(약자)으로 평가받았던 해리스 부통령이 경합주에서 뒷심을 발휘하고, 그동안 '트럼프 텃밭'으로 여겨졌던 아이오와주에서 선전하면서다. 다만 최대 격전지인 펜실베이니아에서는 두 후보가
"꺼져라"…스페인 국왕, 홍수 피해 지역 찾았다가 '진흙 봉변'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과 페드로 산체스 총리가 대홍수로 큰 피해를 본 현장을 찾았다가 화가 난 수재민들에게 진흙을 맞는 봉변을 당했다. 3일(현지시간) AFP, EFE 통신 등은 펠리페 6세가 레티시아 왕비, 산체스 총리, 카를로스 마손 발렌시아 주지사 등과 함께 이번 수해로 큰 피해를 본 발렌시아주 파이포르타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당시 성난 주민들은 펠리페 6세와 산체스 총리 일행을 에워싸고 진흙과 오물을 집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