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에 저게 뭐야?"…길이 3m 기이한 물체에 누리꾼 '경악'
호주의 한 해변에서 길이 3m에 달하는 기이한 물체가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ABC 뉴스,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호주 애들레이드 인근에서 비키 에반스라는 한 남성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체를 목격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호스슈 베이를 산책하던 중 조개껍데기와 반투명 줄기가 뒤엉켜 있는 것을 발견, 사진을 촬영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누리꾼들은 "이게 대체 무엇이냐" "너무 기괴
"전 물만 먹어도 돼요"…아픈 엄마에 몰래 급식 가져다 준 12살 아들
정신장애가 있는 어머니의 식사를 위해 친구들이 남긴 음식을 먹은 중국 12살 소년의 사연이 전해졌다. 29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허난성의 한 시골 지역에 사는 초등학교 2학년 리시보(12)의 사연을 소개했다. 지난 14일 교사 왕 씨는 점심시간이 지난 뒤에도 리시보가 보이지 않자 그를 찾아 나섰다. 그러다 리시보가 교문 밖에서 어머니에게 식사를 주는 모습을 발견했다. 이를 유심히 지켜봤다.그러
엉덩이 드러낸 채 "뽑아주세요"…이해불가 日 선거문화
지난 27일 제50회 일본 중의원 선거가 실시된 가운데 일부 의원의 여성 스태프들이 짧은 하의를 입고 선거운동을 도운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29일 일본 후지TV는 이번 중의원 선거에서 도쿄도 제26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의사 다부치 마사후미의 선거운동을 함께한 여성들이 부적절한 옷차림으로 다부치의 지지를 호소해 물의를 일으켰다. 해당 논란에 결국 다부치는 낙선했다.현지 매체는 "부적절한 방법으로 표를 얻
"러시아 간 북한군, 첫 교전서 사실상 전멸"…'인공기' 빼앗은 우크라 병사
북한군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첫 전투에 투입됐으며 대다수는 첫 교전에서 사망했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이 쏠린다. 2014년부터 우크라이나군을 지원해온 리투아니아 소재 비정부기구(NGO)인 '블루옐로' 소속 조나스 오만 대표는 지난 28일(현지시간) 현지 공영방송 'LRT'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만 대표는 이 자리에서 북한군이 이미 전투에 투입됐으며, 첫 교전에선 우크라이나군에 사실상 전멸했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100년 만에 첫 '후궁' 둔 태국 국왕…26세 연하 아내와 초호화 '생일잔치'
문란한 사생활로 논란을 빚어온 태국 국왕 마하 와치랄롱꼰(72)의 생일을 기념하는 성대한 잔치가 열렸다. 27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차오프라야강에는 황금으로 꾸며진 화려한 왕실 바지선과 수십 대의 전통 바지선이 등장했다. 수판나홍, 나라이 송 수반, 아난타나카랏, 아넥찯부총 등 주요 왕실 바지선에는 국왕을 포함해 수티다 왕비, 시리반나바리 나리라타나 공주와 디팡콘 라스미조티 왕자 등이 몸을 실었다. 태국 해군 220
"태풍 때문에 착륙 못했는데"…무릎 꿇은 승무원에 대만 '발칵'
제21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세 차례 회항해 예정된 시간에 착륙하지 못한 항공기에서 승무원이 승객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1일(현지시간) 대만 FTV 등은 이날 중화항공 CI782편이 베트남 호찌민 떤선녓 국제공항을 출발해 오후 3시15분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에 착륙할 예정이었지만,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거센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면서 활주로가 마비돼 세 차
"사과 받았으니 됐어"…피투성이 딸 보고도 미적댄 중국 아빠에 누리꾼 공분
7명의 동급생에게 폭행당해 피투성이가 된 자신의 딸을 보고도 '가해자들에게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밝힌 아버지가 중국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25일(현지시간)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중국 산시성에 거주 중인 한 남성이 자신의 초등학생 1학년 딸이 같은 학급의 친구들에게 맞아 얼굴이 피투성이가 됐다는 내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아이는 앞니가 빠져 입가에
하루아침에 길바닥 나앉은 2000명…日서 난리난 회사
10월 24일 일본 오사카부 다이토시에 위치한 후나이전기. 오후 1시 30분쯤 사내 방송으로 "전 직원은 식당에 모여라"는 공지가 내려왔다. 이 자리에서 회사측 변호사는 "회사가 파산했다"고 알렸다. 이어 "모든 직원을 해고 할 수 밖에 없다. 25일 지급될 예정이던 급여도 지급할 수 없다"고 말했다. 회사가 어려운 것은 알았는데 파산이라니, 거기다 월급마저 못받고 쫓겨나는 신세가 됐다니. 직원들의 탄식이 이어졌다. 직장인에
평생 모은 7400만원 깜빡 잊고…매트리스 버린 80대 노인 결말
평생 모은 돈을 침대 매트리스에 보관하다 실수로 버린 노인의 사연이 알려졌다. 3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이탈리아 트레비오 인근 몬테벨루나에 거주하는 80대 여성이 한평생 모은 5만 유로(약 7400만 원)를 분실한 일을 보도했다. 그는 이 목돈을 자신이 사용하던 침대 매트리스에 넣어 꿰맨 채로 보관해왔다. 그러던 어느 날, 여성은 돈을 넣어뒀다는 사실을 깜빡 잊어버린 상태로 매트리스를 쓰레기장에 내다 버렸다.
서울대생이 떼 먹은 '벽에 붙인 바나나'…美 경매서 20억 내외 팔릴듯
'1억 바나나'로 화제를 모은 이탈리아 작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작품 ‘코미디언’이 미국 뉴욕에서 진행되는 경매에 부쳐질 전망이다. CNN 방송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카텔란의 코미디언은 다음 달 20일 뉴욕 경매업체 소더비 본사에서 경매에 나올 예정이며, 예상 판매가는 100만달러(약 14억원)에서 최대 150만달러(약 20억원)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코미디언’은 총 세 점으로 만들어졌는데, 이전에 세 점 모두 1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