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한 조각 더 먹었다고…유치원 교사가 4살 아이 2층 창밖으로 밀어
중국의 한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가 창문에서 추락했다 깨어난 뒤 "선생님이 나를 밀었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었다. 지난 8일(현지시간) 샤오샹 모닝뉴스는 중국 장시성에 거주하는 후 씨의 아이가 겪은 일을 취재해 보도했다. 후 씨는 자신의 4세 아들 차오차오(가명)가 지난달 30일 오전 유치원 2층 폐실 창문에서 약 4~5m의 야외 1층 콘크리트 바닥으로 추락했다고 밝혔다. 후 씨는 해당 매체 기자에게 "차오차오는 이 사고로 왼
"아동복 입는 걸 자랑해?"…'뼈말라' 홍보하던 인플루언서 퇴출
뼈가 몸에 드러나 보일 만큼 앙상한 몸매를 자랑하며, 구독자들에 극단적인 식이 요법을 소개하다가 숏폼 스트리밍 플랫폼 '틱톡'에서 퇴출당한 인플루언서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 뉴욕 포스트는 틱톡이 지난달 말 인플루언서 리브 슈미트(22)의 계정을 정지했다고 보도했다. 사유는 슈미트가 시청자의 섭식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했다는 것이었다. 슈미트는 뷰티, 다이어트 관련 유명 인플루언서
100만원대 아이폰 받고 펑펑 운 가사도우미들…말레이 부부 선행
말레이시아의 한 부부가 수년 동안 함께한 가사도우미들에게 아이폰을 선물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제프 레옹, 인티라 칼란지암 부부는 지난달 21일 인도네시아 출신 가사도우미 스리와 네넝에게 아이폰을 선물하는 모습을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해당 가사도우미들은 2년간 요리를 포함한 집안일과 부부의 어린 두 자녀를 돌보는 일을 담당했다. 영상 속 두 도우
소설가 한강, 韓 최초 노벨문학상 쾌거
소설가 한강 씨가 2024년 노벨문학상의 주인공이 됐다. 스웨덴 한림원은 10일 오후 8시(한국시간)께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는 한국의 소설가 한강이라고 발표했다. 한국인의 노벨상 수상은 2000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에 이어 두 번째다. 또 한강 작가는 아시아 여성 작가로는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한강 작가는 메달과 증서, 상금 1100만크로나(약 13억4000만원)를 받는다. 앞서 한강 작가는 2016년 소설
닭꼬치 맛있게 먹었는데…'개고기'였던 것으로 드러나, 독극물로 도살하기도
한국인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인도네시아의 휴양지 발리 섬에서 파는 닭꼬치가 실은 '개고기'였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발리섬은 지난해 개고기 판매를 금지했으나, 일부 상인들은 여전히 저렴한 개를 밀매해 꼬치구이로 만들고 있다. 일본 잡지 '프레지던트'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AFP 통신 보도를 인용, 발리섬에서 판매되는 길거리 음식 중 일부가 개고기로 만들어졌다고 전했다. 발리섬 지역 당국은 지
"언젠가 노벨상 받을 걸로 확신"…한강 작품 출간한 프랑스 출판사 '환호'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작가 한강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를 프랑스어로 펴낸 프랑스 출판사 그라세(Grasset) 측이 한강의 수상 소식에 환호했다. 10일(현지시간) 조하킴 슈네프 그라세 편집자는 "한강의 수상 소식은 모두에게 엄청난 놀라움과 기쁨이었다"고 밝혔다. 슈네프 편집자는 "소식을 접했는데 너무 믿을 수가 없었다"며 "언젠가 그가 노벨문학상을 받을 거라고 확신은 했지만, 오늘이 그날이 될 거라곤 생
"매년 적자 누적"…지구온난화로 줄줄이 문닫는 알프스산맥 스키장들
지구 온난화로 인해 프랑스 알프스산맥의 중소형 스키장들이 줄줄이 폐업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알프스산맥의 중산간 지역에 위치한 리조트 알프뒤 그랑 세르는 올겨울을 끝으로 개장 85년 만에 문을 닫는다. 지역위원회는 지난 4일 회의에서 해당 스키장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 지역의 마리 노엘 바티스텔 하원 의원은 "2017년부터 지역위원회가 이 리조트에 270만
"나는 솔로로 살거야"…연애 안 하는 MZ 5가지 특징은?
한국처럼 일본에서도 이성을 만나지 않는 젊은 층이 늘고 있다. 연애와 떨어져 사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증가는 혼인과 출산 감소로 이어지기 때문에 일본서도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있다. 10일 일본 라이프스타일 미디어 ‘트릴’은 MZ 사이에서 연애 안 하기가 가속화하고 있는 원인을 조사해 연애하지 않는 MZ의 특징을 보도했다. 연애하지 않는 이유 세 가지는 ▲제로 리스크 지향 ▲경제적 여유 ▲다양한 취미활동 등이다.
"美 Fed, 9월 빅컷·스몰컷 놓고 양분"…11월 동결 가능성 고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9월 '빅컷(0.5%포인트 금리 인하)'을 단행했지만 일부 위원들은 0.25%포인트 인하를 주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통해 금리 인하 속도를 둘러싼 위원들 간 이견이 드러난 가운데 9월 고용까지 깜짝 증가하면서 향후 금리 인하 속도가 늦춰질 수 있다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Fed가 다음 달 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전망 역시 크게 늘었다. 9일(현지시간) Fed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