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젠셀, 국내 최초 세포치료제 임상 데이터 ASCO 구두 발표 선정
세포치료제 'VT-EBV-N' 임상 2상, ASCO 2026 구두 발표 세션 채택
재발 억제 및 생존 기간 연장 가능성 확인… 글로벌 파트너십 가속화 기대
신약개발 전문기업 바이젠셀 바이젠셀 close 증권정보 308080 KOSDAQ 현재가 7,390 전일대비 1,700 등락률 +29.88% 거래량 1,160,051 전일가 5,690 2026.04.22 11:34 기준 관련기사 바이젠셀, EBV 표적 항암제 'VT-EBV-N' 중국 기술수출 추진 [특징주]바이젠셀, 장 초반 상한가…'VT-EBV-N' 임상2상서 효능 입증 바이젠셀, 상업화 가속 위한 사업개발 및 GMP 핵심 인재 영입 은 세포치료제 'VT-EBV-N'의 임상 2상 연구 결과가 '2026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 정식 구두 발표(Oral Abstract Session) 대상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ASCO는 실제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치료 기준 변화를 논의하는 세계 최대 임상 암학회다. 다음 달 29일부터 6월 2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다.
바이젠셀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국내 기업이 세포치료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ASCO 정식 구두 발표 세션에 채택된 첫 사례다. 발표는 해당 임상을 주도한 전영우 여의도성모병원 교수가 맡는다.
바이젠셀은 이번 발표를 통해 암 치료의 주요 난제로 꼽히는 '재발 억제'와 '생존 기간 연장' 측면에서 'VT-EBV-N'의 임상적 성과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임상 2상 결과 'VT-EBV-N'은 재발 위험 감소 및 생존 기간 개선에서 유의미한 효과가 확인됐으며 이를 통해 환자의 예후 개선 가능성을 제시했다. 암 치료에서 재발은 환자의 생존율을 크게 낮추는 핵심 요인으로 이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치료 전략은 여전히 미충족 수요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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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평석 바이젠셀 대표는 "재발의 위협으로부터 환자의 생명을 지켜내는 것은 암 치료의 최종 지향점이고 'VT-EBV-N'은 그 가능성을 실제 임상 데이터로 증명해냈다"며 "ASCO에서 우리 기술력을 인정받은 만큼 글로벌 파트너십을 조기에 가시화하여 기업 가치 제고로 이어가고, 환자들에게는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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