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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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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끄지도 못하고"…기내서 '19금 영화' 강제 시청한 승객들

"모니터 끄지도 못하고"…기내서 '19금 영화' 강제 시청한 승객들

호주 항공사가 비행 중 기내에서 성인영화를 방영해 논란이다. 모든 모니터에서 일괄적으로 성인영화가 틀어지는 바람에 승객들은 강제로 수위 높은 영화를 시청해야 했다. 복수의 현지 매체는 5일(현지 시각) 호주 시드니에서 일본 하네다로 가는 콴타스항공 GQ59편 기내 좌석 모니터가 기술적 문제로 고장 나 이 같은 헤프닝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모니터 고장으로 승객들은 개별적으로 영화를 선택할 수 없었고 모든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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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내놓고 다니면 복 들어온다고…상반신 노출증 걸린 中남성들

배 내놓고 다니면 복 들어온다고…상반신 노출증 걸린 中남성들

제주도의 야시장에서 중국인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웃통을 벗고 문신으로 뒤덮인 상반신을 노출한 채 거리를 배회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지난 6일 제주 맘카페에 올라온 ‘수목원 야시장 방문 충격’이란 제목의 글은 이 남성에 대해 “중국인인 것 같았다“며 “야시장에서 이런 모습을 보이는 건 이례적이다”라고 전했다. 중국어로 ‘광방즈(光膀子)’란 웃통을 벗고 상반신을 드러내는 행위를 가리킨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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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그 어느 때보다 위험한 상황"…남침 시나리오 경고한 전문가

"한국, 그 어느 때보다 위험한 상황"…남침 시나리오 경고한 전문가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 사이에서 한반도 전쟁 가능성이 다시금 거론되고 있다. 로버트 매닝 스팀슨센터 선임연구원은 외교 전문지 포린폴리시(FP)에 ‘또 다른 한국전쟁의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현지시간 7일 게재)는 제목의 기고문을 통해 북한이 핵 무력을 앞세워 전쟁을 일으킬 가능성을 우려했다. 앞서 지난 1월 북한 전문가인 로버트 칼린 미들베리국제연구소 연구원과 지그프리드 해커 박사가 38노스 기고문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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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중국해 두 달 만에 '충돌'…필리핀 선박에 물대포 발사

중국, 남중국해 두 달 만에 '충돌'…필리핀 선박에 물대포 발사

남중국해에서 또다시 중국 해경선이 필리핀 선박을 향해 물대포 공격을 가하는 일이 발생했다. 9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필리핀 수산청(BFAR)은 전날 아침 분쟁 해역인 스카버러 암초(중국명 황옌다오) 근처에서 중국 해경선들이 수산청 소속 선박 2척을 향해 물대포를 쐈다고 밝혔다. 수산청 선박들이 스카버러 암초 근처에서 조업하는 필리핀 어선들에 물자를 보급하는 일상적인 업무를 수행하던 가운데 중국 해경선 3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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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들어오면 중소기업 다 망한다"…테무 진출 막는 '이 나라'

"중국산 들어오면 중소기업 다 망한다"…테무 진출 막는 '이 나라'

인도네시아가 자국 중소기업 보호를 위해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테무의 자국 진출을 막는 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관측된다. 9일(현지시간) 홍콩 일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테무가 현지 진출을 신청한 2022년부터 이런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 부디 아리에 세티아디 인도네시아 통신정보부 장관은 최근 한 방송에서 "테무는 인도네시아 중소·영세업체들에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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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로도 뺄 수 없어요"…배에 달린 32㎏ '이 덩어리'의 정체는

"다이어트로도 뺄 수 없어요"…배에 달린 32㎏ '이 덩어리'의 정체는

복부에 어린아이 한 명 몸무게에 해당하는 32㎏ 부종이 생겼지만 이를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영국 남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영국 일간 더 선은 6일(현지시간) 영국 더비셔 롱 이튼에 사는 앨런 브롬야드(48)의 사연을 소개했다. 그는 2년 전부터 복부에 덩어리가 차오르는 림프 부종으로 고통받고 있는데도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다. 영국 국민건강보험(NHS)이 림프 부종 제거 수술을 미용 목적으로 분류해 의료비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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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즈볼라 '조건 없는 휴전' 시사에 전 세계 이목 집중

헤즈볼라 '조건 없는 휴전' 시사에 전 세계 이목 집중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그간 제시해온 선결 조건을 언급하지 않은 채 휴전 협상 가능성을 거론해 전 세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스라엘의 공세에 밀려 나온 타협안이라는 관측과 함께 휴전에 대한 기대가 자극을 받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실제 협상이 이뤄질지조차 불확실하다는 신중론이 뒤따른다. 9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헤즈볼라 2인자인 나임 카셈은 전날(현지시간) 영상 연설을 통해 나비 베리 레바논 의회 의장이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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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따라 만들어보려고 했는데"…애플, 결국 포기 선언한 '이 반지'

"삼성 따라 만들어보려고 했는데"…애플, 결국 포기 선언한 '이 반지'

애플이 스마트링 출시를 사실상 포기했다는 관측이 나왔다. 외신은 애플 소식에 정통한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의 말을 빌려 애플이 스마트 링을 출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애플워치와 스마트링의 수요층이 겹쳐, 애플워치 판매에 오히려 악영향을 끼칠 것을 우려한 내부 판단 때문이다. 마크 거먼은 "애플의 스마트링을 기대했던 소비자들에게는 실망스럽겠지만, 사업적 관점에서 보면 합리적이고 전략적인 결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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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궁에 신경 꺼"…결혼 압박에 일침 날린 中 여배우

"내 자궁에 신경 꺼"…결혼 압박에 일침 날린 中 여배우

중국 여배우 친란(Qin Lan·45)이 "내 자궁에 상관하지 말라"라는 강한 발언을 해 화제다. 7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친란의 이러한 발언으로 그가 중국 본토 여성 인권의 중요한 롤모델이 됐다고 보도했다. 친란은 1999년 중국 북동부 랴오닝성에 있는 고향인 선양이공대학교에서 회계학과에 진학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6개월 후 미인 대회에서 우승한 후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내 그는 빼어난 미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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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전쟁 1년 만에 전선 4개 이스라엘…"중동판 '스파르타' 우려"

가자전쟁 1년 만에 전선 4개 이스라엘…"중동판 '스파르타' 우려"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교전, 일명 '가자전쟁'이 발발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전쟁은 오히려 확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에 이어 레바논의 헤즈볼라, 예멘의 후티반군, 이란 등 4개의 적과 직·간접적으로 대치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스라엘군도 가자지구를 포위 중이던 부대 중 일부를 헤즈볼라와 인접한 레바논 남부지역으로 급파해 양자간 지상전이 벌어지고 있다. 다만 헤즈볼라의 주요 기지들이 위치한 레바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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