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하면 1000만원"…인구감소 직격탄 식품사의 파격혜택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식품 업계의 저출산 해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정부는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 저출산을 극복하고 임산부를 배려·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2005년부터 10월10일 임산부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했다.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72명. OECD 최하위이자 역대 최저치였다. 올해도 다르지 않다. 상반기 우리나라 출생아 수는 11만7312명으로 1년 전보다 2.7%나 감소
김밥 한 줄로 美 입맛 뚫었다…현지 마켓으로 진격②
"지난해 미국의 유기농 마트인 '트레이더 조'에서 품절 사태를 일으킨 냉동김밥은 이제 코스트코 등 일반적인 대형마트에도 상시 판매되며 자리를 잡았습니다. 반짝 흥행을 넘어 미국인들의 일상생활에 파고든 것 같습니다. 미국 내 냉동김밥으로 대표되던 K-푸드는 기존 김치와 라면 등은 물론 각종 냉동식품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공략 무기가 다양해진 셈이죠." (김민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미국 로스앤젤레스지
뉴진스 하니 "국정감사 혼자 나가겠다…스스로와 팬들 위해"
그룹 뉴진스의 멤버 하니가 오는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하니는 9일 뉴진스 팬 소통 플랫폼 포닝에 "나 결정했다. 국회에 나갈 것"이라며 "국정감사에 혼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니는 국감 출석에 대해 "걱정 안 해도 된다"며 "나 스스로와 멤버들, 그리고 '버니즈'(뉴진스 팬덤명) 위해서 나가기로 정했다. 힘든 거 없다. 나가고 싶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직 매니저와
삼성전자, 브랜드가치 첫 1000억달러 돌파…현대차는 세계 30위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가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돌파하며 5년 연속 글로벌 5위 자리를 지켰다. 현대자동차는 두 계단 올라 30위를 기록했다. 10일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전문업체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는 전년 대비 10% 성장한 1008억달러로, 글로벌 5위를 기록했다. 아시아 기업 중에서 상위 5위 내에 든 것은 삼성전자가 유일하다. 인터브랜드는 기업의 재무성과, 고객
고려아연 공개매수가 상향 D-1…"최윤범 끝까지 갈 것"
MBK파트너스·영풍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에게 선택의 순간이 다가왔다. MBK 측이 "공개매수 가격 인상은 없다"고 선언한 이후 공은 최 회장에게 넘어온 형국이 됐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 측은 11일까지 영풍정밀과 고려아연 공개매수 가격 상향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MBK의 공개매수가 오는 14일 종료되기 때문에 그 전에 결정을 내려 투자자들이 상대의 공개매수에 응하지 않도록 유인해야
"티익스프레스 타고 소리지르는 좀비"…에버랜드 영상 SNS 누적 30만뷰
에버랜드 블러드시티에 등장하는 좀비가 티익스프레스를 탑승하는 영상이 나흘 만에 유튜브, 인스타그램 누적 조회수 30만뷰를 기록했다. 10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에 따르면 화제의 영상은 에버랜드 블러드시티 좀비 공연 '지금 우리 학교는:LIVE!'에 등장하는 효산고 좀비들이 티익스프레스를 타는 영상으로 지난 6일 에버랜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게시됐다.영상에 출연한 연기자들은 티익스프레스를 타면서도 동요하지 않고
삼성전자, 5년만에 '세계 최고 직장' 1위 내줘…MS·알파벳 이은 3위
삼성전자가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하는 '세계 최고의 직장' 1위 자리를 내줬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포브스가 최근 발표한 '세계 최고의 직장' 평가 결과에서 삼성전자는 주요 글로벌 기업 중 3위를 차지했다. 포브스는 독일 여론조사기관 '스태티스타'와 함께 6개 대륙 중 최소 2개 대륙에서 10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다국적 기업 그룹, 이 그룹에서 일하는 50여개국의 직원 30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대한항공 "일등석 고객, 출발 두달 전 기내식 선택"
대한항공 일등석 이용 고객은 출발 두 달 전부터 기내식을 미리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대한항공은 국내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일등석 고객을 대상으로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는 원하는 기내식을 미리 선택할 수 있는 제도다. 지난해 1월1일부터 국제선 일부 노선 프레스티지 등급 좌석 고객을 대상으로 시행하던 제도를 확대 적용했다. 항공기 출발 60일 전부터 24시간 전까지
삼성전자 "방사선 피폭 사고, 깊이 반성"…부상·질병 여부는 즉답 피해
윤태양 삼성전자 최고안전책임자(CSO)가 지난 5월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발생한 방사선 피폭 사고와 관련해 "가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CSO는 1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원자력안전위원회 및 산하기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피폭사고가 삼성전자의 안전관리 부실 탓 아니냐는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5월27일 기흥사업장에선 직원 2명이 엑스선으로 반도체 웨이
올해 1~8월 非중국 배터리 사용량 222.1GWh…韓 3사 46.4%
올 1~8월 판매된 글로벌(중국 제외) 전기차에 탑재된 총 배터리 총 사용량은 약 221.1GWh로 전년 동기 대비 11.1% 성장했다. 10일 에너지전문 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등 국내 배터리 3사의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누적 사용량(1~8월)에서 점유율 46.4%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기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년 동기 대비 3.2%(57.3GWh) 성장하며 2위를 유지했고 SK온은 8.9%(24.4GWh)의 성장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