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생일에 미역국 끓여주고 선물까지…조민, 시어머니 자랑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딸 유튜버 조민씨가 결혼 후 맞은 첫 생일에 시어머니로부터 깜짝 선물과 이벤트를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조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구독자와의 고민 상담 라이브를 진행했다. 그러던 중 그는 "생일에 시어머니가 음식을 해주셨다"며 "시어머니가 해주신 소고기미역국이 너무 맛있었다. 생일 당일 잠에서 깨 주방으로 갔더니 꽃다발이 있더라. '남편이 언제 이런 꽃다발을?'이라고 생각하면서 감
"목욕탕서 집단 성관계 적발시 엄벌"…北 강경대응 나선 이유
북한의 미용실, 목욕탕 등에서 음란 행위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가운데 당국이 문란 현상을 근절시키고자 발 벗고 나섰다. 지난 7일 데일리NK는 함경북도 소식통을 인용 "내각 인민봉사총국이 지난달 10일 전국 편의봉사망에 미안(피부미용)과 미용실, 안마, 목욕탕 등 편의봉사시설에서의 문란 현상을 없애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보도했다. 해당 지시문에는 '사회질서 문란 행위를 근절하라는 지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백종원 기겁할 듯"…'흑백요리사' 화제 출연자 뒤늦게 위생논란
넷플릭스 화제의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출연자가 운영 중인 식당이 위생 논란에 휩싸였다. '흑백요리사'에서 한식 셰프로 최종 8인에 올랐던 '이모카세 1호'의 식당에 누리꾼들이 위생 문제를 제기했다. 논란이 된 곳은 서울 도봉구에서 이모카세 1호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유명 맛집이다. 본래 전통시장에서 명성이 높았던 곳인 만큼 그간 수많은 사람이 다녀갔고, 방송의 영향으로 과거에 올라온 방문 후기가 재조명
배 한 조각 더 먹었다고…유치원 교사가 4살 아이 2층 창밖으로 밀어
중국의 한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가 창문에서 추락했다 깨어난 뒤 "선생님이 나를 밀었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었다. 지난 8일(현지시간) 샤오샹 모닝뉴스는 중국 장시성에 거주하는 후 씨의 아이가 겪은 일을 취재해 보도했다. 후 씨는 자신의 4세 아들 차오차오(가명)가 지난달 30일 오전 유치원 2층 폐실 창문에서 약 4~5m의 야외 1층 콘크리트 바닥으로 추락했다고 밝혔다. 후 씨는 해당 매체 기자에게 "차오차오는 이 사고로 왼
"출산하면 1000만원"…인구감소 직격탄 식품사의 파격혜택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식품 업계의 저출산 해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정부는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 저출산을 극복하고 임산부를 배려·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2005년부터 10월10일 임산부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했다.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72명. OECD 최하위이자 역대 최저치였다. 올해도 다르지 않다. 상반기 우리나라 출생아 수는 11만7312명으로 1년 전보다 2.7%나 감소
"아동복 입는 걸 자랑해?"…'뼈말라' 홍보하던 인플루언서 퇴출
뼈가 몸에 드러나 보일 만큼 앙상한 몸매를 자랑하며, 구독자들에 극단적인 식이 요법을 소개하다가 숏폼 스트리밍 플랫폼 '틱톡'에서 퇴출당한 인플루언서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 뉴욕 포스트는 틱톡이 지난달 말 인플루언서 리브 슈미트(22)의 계정을 정지했다고 보도했다. 사유는 슈미트가 시청자의 섭식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했다는 것이었다. 슈미트는 뷰티, 다이어트 관련 유명 인플루언서
마음고생 얼마나 심했으면…두달 만의 복귀 안세영 끝내 눈물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뒤 배드민턴협회의 문제점을 비판했던 안세영(22)이 두 달 만에 공식 대회 복귀해 눈물을 쏟았다. 9일 경남 밀양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일반부 단체전 예선에서 2경기 단식서 승리한 안세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마음이 커졌냐'는 취재진 질문에 울먹거리다 끝내 눈물을 흘렸다. 안세영은 계속 눈물을 참으며 말을 잇지 못하다 "제 배드
용산 캠프킴 일대서 100배 발암물질…서울시 "누출 막아달라" 요청
정부가 주한미군으로부터 반환받은 캠프킴 부지 일대 지하수에서 발암물질인 TPH(석유계총탄화수소)가 정화기준의 최대 100배까지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기지 내부에서 흘러나온 이 오염물질은 외부로까지 누출됐다. 3000여가구가 넘는 대규모 주거지를 조성하겠다는 정부 계획은 물론 인근 주민들의 건강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10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시는 최근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에 캠프킴 부지 내 정화계획을
'아내 역할에만 충실'…한동훈 "김여사, 대선에서 약속한 것 지키면 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대선 과정에서 국민과 약속한 부분을 지키시면 된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10일 인천 강화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김 여사가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한다고 말한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다. 김 여사는 윤 대통령이 후보 시절이던 2021년 12월 26일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의 허위 이력 의혹에 대해 대국민 사과했
100만원대 아이폰 받고 펑펑 운 가사도우미들…말레이 부부 선행
말레이시아의 한 부부가 수년 동안 함께한 가사도우미들에게 아이폰을 선물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제프 레옹, 인티라 칼란지암 부부는 지난달 21일 인도네시아 출신 가사도우미 스리와 네넝에게 아이폰을 선물하는 모습을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해당 가사도우미들은 2년간 요리를 포함한 집안일과 부부의 어린 두 자녀를 돌보는 일을 담당했다. 영상 속 두 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