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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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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영상은 가짜" 항변했지만…20대 미녀 축구심판 결국

"성관계 영상은 가짜" 항변했지만…20대 미녀 축구심판 결국

인스타그램 팔로워 43만명을 거느린 튀르키예의 유명 축구 심판이 60대 심판 감독관과의 '섹스 스캔들'에 휘말려 축구계에서 영구 추방됐다. 이 심판은 해당 사실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더 선 등에 따르면 튀르키예 출신 여성 심판인 엘리프 카라아르슬란(24)이 심판 감독관인 오르한 에르데미르(61)과의 성관계 영상 유출로 튀르키에 축구 협회(TFF)로부터 영구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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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이하는 1년 세금 전액 면세"…청년 3할이 이민 간 '이 나라'

"35세 이하는 1년 세금 전액 면세"…청년 3할이 이민 간 '이 나라'

포르투갈이 젊은 인력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 최대 10년간 내·외국인 청년들에게 세금을 감면해줄 예정이다. 10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 금융 매체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은 포르투갈 정부가 오는 2025년 예산에 '만 35세 이하 청년' 세부담 완화 방침을 담았다고 보도했다. 적용 대상은 2만8000유로(약 4100만원) 이하의 소득을 올리는 이들이다. 우선 첫해엔 세금 전액을 면세하고, 이후에는 75%(2~4년),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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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안 하고 수술 진행" 인공항문, 대장 아닌 위에 달아버린 日대학병원

"확인 안 하고 수술 진행" 인공항문, 대장 아닌 위에 달아버린 日대학병원

일본의 한 대학병원이 인공항문을 대장이 아닌 위에 달았다가 입길에 올랐다. 11일 교도통신은 "대장암에 걸린 아내의 대장에 달아야할 인공항문을 위에 단 대학병원에 남편이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사연은 이렇다. 50대 여성은 2022년 7월 하행결장암(대장암) 진단을 받고 대장에 인공항문을 설치하는 수술을 받기로 했다. 이후 8월 3일 수술을 받았으나, 같은 달 13일의 조영 검사에서 인공항문이 위에 설치된 사실이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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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이 노출 싫어해서…비행기서 쫓겨난 '배꼽티 승객'

승무원이 노출 싫어해서…비행기서 쫓겨난 '배꼽티 승객'

미국 저비용항공사(LCC)에 탑승한 여성 승객들이 배가 드러나는 상의를 착용했다는 이유로 출발 직전 여객기에서 쫓겨나는 일이 발생해 논란이다. 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KABC는 "지난 4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에서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로 향하려던 스피릿 항공 여객기에서 발생한 일"이라며 사연을 전했다. 당시 캘리포니아 출신의 두 여성이 비행기에 탑승해 좌석에 앉았는데, 이륙 전 한 남성 승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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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마지막 작품'은 2114년 출간…원고 이미 전달돼

한강 '마지막 작품'은 2114년 출간…원고 이미 전달돼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의 마지막 작품은 이미 정해진 상태다. 오는 2114년 출간될 작품으로, 이미 한 작가는 해당 소설의 원고를 전달했다고 한다. 제목은 '사랑하는 아들에게(Dear Son, My Beloved)'이며, 제목만 알려지고 내용이나 분량, 형식, 주제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 원고는 미공개 상태다. 사실 이 작품은 영국 스코틀랜드 출신 개념미술가 케이티 패터슨의 주도로 2014년 시작한 노르웨이 '미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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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복서' 서려경 세계 챔피언 재도전…11월 첫 격돌

'의사 복서' 서려경 세계 챔피언 재도전…11월 첫 격돌

'의사 복서' 서려경 순천향대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복싱 세계 챔피언에 재도전한다. 11일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은 오는 11월 30일 옥천에서 세계복싱협회(WBA) 아시아 여성 미니멈급 타이틀 매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에는 서 교수와 박혜수(변교선대전복싱클럽) 선수가 맞붙을 예정이다. 승자는 WBA 등 내년 중 열리는 메이저 세계 챔피언 타이틀 매치에 출전하게 된다. 사실상 세계 챔피언을 위한 첫 관문 경기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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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소설 관심 폭발…교보문고 판매량 451배 급증 '품귀 현상'

한강 소설 관심 폭발…교보문고 판매량 451배 급증 '품귀 현상'

한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의 주인공 한강의 소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교보문고는 한강 소설의 판매량이 수상 발표 후 12시간 만에 전일보다 451배 급증해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고 11일 전했다. 한강 소설 판매량 증가폭은 지난해 노벨상 수상자 욘 포세의 작품 판매량 증가분 294배 높다. 수상 발표 이후, 교보문고 온라인 베스트셀러 상위 1위부터 9위까지 모두 한강의 소설이 차지했다. 교보문고는 '채식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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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경사…김주혜, 러시아 톨스토이 문학상 수상

또 하나의 경사…김주혜, 러시아 톨스토이 문학상 수상

한국계 미국인 작가 김주혜가 러시아 최고 권위의 문학 시상식의 수상자가 됐다. 김주혜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볼쇼이극장에서 열린 2024 톨스토이 문학상(야스나야 폴랴나상) 시상식에서 '작은 땅의 야수들'을 러시아어로 번역한 키릴 바티긴과 함께 해외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해외문학 부문 최종 후보 10개 작품 중에서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인 올가 토카르추크 등을 제치고 영예를 안았다. 이날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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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여성 첫 노벨문학상"…한강 수상 발표에 일본도 박수

"아시아 여성 첫 노벨문학상"…한강 수상 발표에 일본도 박수

작가 한강의 10일(현지시간) 노벨 문학상 수상 소식에 일본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시아 여성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면서 서점가에서도 한강 작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10일 일본 NHK는 한강의 수상 소식을 전하며 "한국인이 노벨상을 수상한 것은 2000년 평화상을 수상한 김대중 전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로 문학상에서는 처음"이라면서 "또 아시아 출신의 여성으로서도 처음"이라도 보도했다. 매체는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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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팅사이트도 예상 못한 대반전"…'한강 노벨문학상' 외신들 반응

"베팅사이트도 예상 못한 대반전"…'한강 노벨문학상' 외신들 반응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한국 작가 한강이 선정되면서 외신에서도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특히, 유럽 언론들은 "예상을 뒤엎는 결과"라면서도 한강 소설의 작품성을 치하했다.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는 10일(현지시간) 오후 스웨덴 한림원의 수상자 발표가 나온 뒤 이 소식을 홈페이지 대문 기사로 전하며 "온라인 베팅 사이트의 예상을 뒤엎었다"고 전했다. 피가로는 "호주 작가인 제럴드 머네인·알렉시스 라이트, 루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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