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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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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역할에만 충실'…한동훈 "김여사, 대선에서 약속한 것 지키면 돼"

'아내 역할에만 충실'…한동훈 "김여사, 대선에서 약속한 것 지키면 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대선 과정에서 국민과 약속한 부분을 지키시면 된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10일 인천 강화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김 여사가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한다고 말한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다. 김 여사는 윤 대통령이 후보 시절이던 2021년 12월 26일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의 허위 이력 의혹에 대해 대국민 사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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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부와 친분' 주장한 명태균…그는 무엇을 손에 쥐고 있나[Q&A]

'대통령 부부와 친분' 주장한 명태균…그는 무엇을 손에 쥐고 있나

명태균씨 관련 뉴스가 연일 정치권을 강타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의 총선 공천 개입 의혹으로 시작했던 이 논란은 여론조사를 활용해 정치컨설팅을 한 명씨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 영향력을 행사한 인물로 알려지면서 새로운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명씨가 발언한 내용과 관련해 관련자들이 부분적으로 사실관계를 인정하는 대목이다. 아예 없는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 과정 논란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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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한동훈, 장관 땐 눈치보느라 김여사 기소 안 하더니…양심불량"

유승민 "한동훈, 장관 땐 눈치보느라 김여사 기소 안 하더니…양심불량"

유승민 전 의원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검찰에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에 대해 '국민이 납득할 만한 결과'를 주문하자 "양심 불량"이라고 지적했다. 유 전 의원은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대표는 자신이 법무부 장관이었던 시기에 김 여사의 주가조작 사건에 대해 기소도 안 하고 뭉개고 있다가 인제 와서 사돈 남 말하듯 검찰에게 국민이 납득할 결과를 내놓으라고 한다"며 이처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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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위원장 "금투세, 국회서 빨리 결정해주길 바란다"

김병환 위원장 "금투세, 국회서 빨리 결정해주길 바란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10일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관련 불확실성을 빨리 종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금투세 시행 시 우려 사항들을 지적하는 국민의힘 강명구 의원 질의에 "효과가 실제 어떠냐는 부분을 떠나 금투세 관련해서는 어떻게든 불확실성을 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회에서 빨리 결정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덧붙였다. 금투세 시행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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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제대 군인, 끝까지 책임진다"…'제도 개선' 추진

한덕수 "제대 군인, 끝까지 책임진다"…'제도 개선' 추진

정부는 제대 군인의 군 복무 경력이 사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나선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사회로 복귀하는 제대 군인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자산이며 이들을 지원하는 것은 국가의 책무"라며 "제대 군인의 군 복무 경력이 사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공공 부문에선 법령 개정을 통해 의무복무기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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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명태균, 尹정권 비선실세 아니냐"…김건희 상설특검 압박

민주 "명태균, 尹정권 비선실세 아니냐"…김건희 상설특검 압박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윤석열 정권의 비선 실세 아니냐는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은 상설특검으로 김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야권은 윤 정부가 특검을 받아들일 때까지 정권 심판을 위한 대여 공세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윤석열 후보가 선출됐던 2021년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당시 대의원을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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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소녀 "씻는 것조차 사치였던 北, 노력으로 해결 못해"

탈북소녀 "씻는 것조차 사치였던 北, 노력으로 해결 못해"

매서울 칼바람이 부는 한겨울에도 학생들은 김일성 동상을 청소해야 했다. 온몸이 꽁꽁 얼어도 패딩 같은 건 입을 엄두도 내지 못했다. 헌화를 강요하면서 값비싼 꽃은 사비로 사게 했다. 북한은 '진짜 살기 힘든 나라'였다. 2019년 북한을 떠나 한국으로 온 10대 소녀의 이야기다. 탈북 소녀 노진해양(16)은 '세계 여아의 날'을 하루 앞둔 10일 통일부가 남북관계관리단에서 개최한 주한 여성 외교단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북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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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윤 수석 "의대 2000명 증원 과학적 근거 있어…원래 4000명 늘려야"

장상윤 수석 "의대 2000명 증원 과학적 근거 있어…원래 4000명 늘려야"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의료계 반발이 큰 의과대학 2000명 증원에 대해 "충분한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내놓은 숫자"라며 원래는 최소 4000명 이상의 증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10일 말했다. 장 수석은 이날 오후 서울대 의과대학에서 열린 의료개혁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우리나라는 장래 인구 추계 같은 기초 데이터를 토대로 의사 인력 수급량을 매우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수석은 "전 국민이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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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강 노벨 문학상 수상에 "온 국민 기뻐할 국가적 경사"

尹, 한강 노벨 문학상 수상에 "온 국민 기뻐할 국가적 경사"

윤석열 대통령은 소설가 한강(53)이 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대한민국 문학사상 위대한 업적이자 온 국민이 기뻐할 국가적 경사"라고 10일 축하했다. 윤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한강 작가님의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했다. 이어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강렬한 시적 산문'이라는 한림원의 선정 사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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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리스크에 각세운 한동훈…민심 이탈에 '선 긋기'

'김건희 여사' 리스크에 각세운 한동훈…민심 이탈에 '선 긋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정부의 대표 리스크로 부상한 김건희 여사와 관련해 공개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면서 각을 세웠다. 그간 쌓인 그간 각종 논란과 의혹에 이어 공천개입 의혹까지 불거지며 정권 차원의 문제로 비화되는 상황에서 김 여사가 공개 활동을 이어갈 경우 민심 이탈이 가속화될 것을 우려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반면 친윤계에서는 공개적인 발언을 통해 당정 분열을 일으키고 있다며 반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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