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시간 동안 앉아 새우 계속 먹었다"…2만 6천원 뷔페 CEO의 '후회'
새우 무제한 제공 이벤트로 화제를 모았던 미국 레스토랑의 최고경영자(CEO)가 "큰 실수였다"며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미국 최대 해산물 외식업체 '레드 랍스터' CEO 다몰라 아다모레쿤(35)은 지난 4일(현지시간) CNN과의 인터뷰에서 "레드 랍스터는 미국 역사상 가장 중요한 회사 중 하나"라면서도 "지난 몇 년간 큰 실수를 했다"고 밝혔다. 그가 언급한 여러 실수 중 핵심은 레드 랍스터의 '새우 무제한 프로모션'이었다. 지
여론조사 1위였는데…현 시점 일본에서 가장 씁쓸할 펀쿨섹좌
일본은 이번 주 새 총리가 선출됐습니다. 지난주 자민당 총재 선거가 열렸고, 의원내각제 일본에서 여당인 자민당 총재는 곧 총리가 되기 때문에 새로 선출된 이시바 시게루 자민당 총재가 지난 1일 자로 총리로 취임했죠.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이시바 신임 총리나 전 총리인 기시다 후미오의 인지도가 그다지 높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일본 정치인의 인지도를 따지면 역대 최장수 총리이자 우익의 구심점이었던 고(故) 아베
TSMC 때문에…일본 도시 전체가 시차출근·재택 실험중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대만 TSMC 공장이 자리를 잡은 일본 구마모토현 전체가 만성적인 교통 체증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차출근제와 재택근무를 도입하며 새로운 실험 중이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구마모토현과 구마모토시는 직원 4000여명을 대상으로 시차출근제와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앞서 구마모토시는 지난 8월 5일부터, 구마모토현은 한 달 뒤인 지난달 2일부터 시작했고 이 제도를 이달
북한 장교가 왜 거기서…우크라 전선서 6명 사망·병사는 3명 부상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인근 러시아 점령지역에서 러시아군 훈련 시범을 참관 중이던 북한 장교 6명이 우크라이나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매체인 키이우 포스트는 정보 소식통을 인용해 전날 우크라이나군의 미사일 공격으로 사망한 20여 명 중 북한군 장교 6명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또 3명 이상의 북한군 소속 병사가 다쳐 모스크바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 사
엄마 차 몰래 몰고 나와 16㎞ 거리 대형마트 간 美 8세 소녀
미국에서 8세 소녀가 엄마 차를 몰고 집에서 약 16km 떨어진 대형 마트까지 사고 없이 간 일이 알려져 화제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미국 오하이오주 베드퍼드에 사는 8살 소녀 조이 윌슨이 지난달 직접 운전해 집에서 10마일(약 16km) 떨어진 대형 할인매장 '타깃'까지 간 일이 알려지면서 인터넷 스타가 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조이는 전날 밤 언니와 말다툼을 벌인 후 화가 나 일요일 아침 7시쯤 엄마의 자동
"32년 근속 판사 월급이 43만원"…'못 참아' 단체휴가 낸 인니 판사들
12년째 임금과 수당이 동결된 인도네시아 판사들이 보수가 너무 적다며 단체로 휴가를 내는 등 집단행동에 나선다. 5일(현지시간) 자카르타 포스트는 인도네시아 판사연대(SHI)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단체 휴가를 내는 방식으로 비공식 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일부 판사들은 수도 자카르타에 모여 판사 복지 개선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파우잔 아라시드 SHI 대변인은 "전국 법원 판사 약 77
3주만에 사상자 9000여명…이스라엘 공습으로 레바논 쑥대밭
최근 3주간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으로 약 900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CNN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망자는 어린이 127명을 포함해 1400명 이상이며, 부상자는 7500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달 23일 하루에만 558명이 사망했다. 이스라엘은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지만, 민간인 피해가 크다. 영국 분쟁감시단체 에어워즈는 이번 공습이 가자지구를 제외하면 20년 내 가장 격렬한
"키스할 땐 어떡하나"…'탁구공보다 굵은 혀' 자랑한 女
세계에서 가장 굵은 혀를 가진 30대 여성이 등장해 기네스 기록을 깼다. 미국 UPI통신은 최근 이탈리아 여성 암브라 콜리나(Ambra Collina·37)가 '세계에서 혀가 가장 굵은 여성'으로 기네스에 새롭게 등재된다고 보도했다. 내용에 따르면 암브라는 힘을 주면 탁구공(약 12.5㎝)을 뛰어넘을 정도로 크기가 커지는 혀를 가지고 있다. 그는 "굵은 혀로 기네스북에 올랐던 남성 단테 반스(Dante Barnes)의 사진을 보고 도전에 나섰다
애플이 3조4750억원을 주고 축구중계권을 산 이유는?
OTT의 프로스포츠 중계는 세계적 흐름이다. 애플TV는 지난해 25억 달러(약 3조4750억 원)을 들여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10년 치 중계권을 사들였다. 이전까진 디즈니 산하 ABC 방송과 ESPN, 폭스 채널 등에서 경기를 송출했다. 리오넬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 CF로 이적해 세계적 관심이 쏠리면서 중계권 향방은 오리무중이 됐다. 애플TV를 비롯해 아마존프라임비디오,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파라마운트 등 열다섯
미 대선 부통령 후보 TV 토론 '흙수저 대결'…진흙탕싸움은 없었다
미국 대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민주당과 공화당 간의 대결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얼마 전 열린 대선 후보 토론에 이어, 이번에는 부통령 후보들이 맞붙었다. 민주당의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와 공화당의 밴스 상원의원이 2일 오전 10시(한국시간)부터 약 90분간 부통령 후보 TV 토론에 참여했으며, 이 토론은 예상보다 큰 관심을 끌었다. 부통령 후보 토론은 통상 대통령 후보 토론에 비해 관심이 적지만, 이번 토론은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