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때 커피 안사왔다" 간부가 신입 해고…논란 커지자 확 바뀐 결말
최근 중국에서 직장 상사의 아침밥 구매 요구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부하 직원이 해고되는 사건이 발생해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상하이에 있는 한 교육 업체에서 근무하던 신입사원 A씨는 최근 상사 B씨의 아침 식사 요구를 거절해 해고당했다. B씨는 A씨에게 매일 아침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삶은 계란을 가져오라고 요구했다. 또 본인이 언제든 마실 수 있도록 생수 한병을 항상
"방값 아끼자"…中 관광지 여자화장실에 수십명 '북적북적'
중국 최대 명절 중 하나인 국경절 연휴가 지난 1일 시작된 가운데 여행을 떠난 중국인들이 숙박비를 아끼기 위해 관광지 화장실에서 잠을 자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4일 홍콩 매체 성도일보에 따르면 최근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중국 안후이성 황산을 찾은 중국 관광객들이 화장실이나 식당 바닥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사진들이 올라와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공개
"돈도 안 주면서 일은 엄청 시켜"…줄사표에 비상 걸린 美 비밀 경호국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잇따른 피습 사건으로 미 비밀경호국(SS)이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이들의 경호 실패는 예고된 일이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뉴욕타임스(NYT)는 3일(현지시간) "SS는 대선부터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정상회의에 이르기까지 올 한해가 그들에게 역사상 가장 바쁜 해 중 하나가 될 것이란 걸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전혀 준비돼 있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SS가 극심한 인력 유출
美 힙합 거물 '퍼프 대디' 성범죄 피해자만 120명…집단소송 예고
‘퍼프 대디(Puff Daddy)’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미국 힙합계 거물 션 디디 콤스(55)가 최소 120명 이상의 피해자로부터 성범죄 혐의로 소송을 당할 전망이다. 현재 성매매 혐의로 수감 중인 그는 구치소에서 대규모 소송 위기를 맞게 됐다. 지난 2일(현지시간) AP통신, CNN 등 미 언론 보도에 따르면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활동하는 변호사 토니 버즈비는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콤스를 상대로 규제 약물 이용 등 성폭력, 감금, 성매
"끔찍한 그림" 대충 걸어뒀는데…90억 돈방석 오르게 한 아들의 '예리한 촉'
이탈리아의 한 가정집에 걸려 있던 그림이 '현대 미술의 거장'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으로 추정돼 화제다. 3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안드레아 로 로쏘(60)는 집에 걸려 있는 작품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수년 동안 노력한 끝에 최근 한 감정기관으로부터 피카소의 작품으로 보인다는 결과를 받았다. 그는 "이탈리아 남부 카프리섬 출신인 아버지가 1962년 우연히 발견해 폼페이로 이사 올 때 가져왔다"며 "이후 이 그
"무덤서 뻗어 나온 손가락 같아서 소름"…英 숲에서 발견된 버섯의 정체
영국의 한 아마추어 사진작가가 숲속에서 독특한 버섯 사진을 공유했다. 최근 영국 더 선은 아마추어 사진작가 줄리아 로저가 최근 잉글랜드 햄프셔주 뉴 포레스트 국립공원에서 '바다말미잘버섯'(학명 Clathrus archeri:꽃바구니버섯)을 발견해 촬영했다고 보도했다. 진한 분홍색의 이 버섯은 외계인 손가락을 연상케 하는 모습이다. 바다말미잘버섯은 독특한 생김새 때문에 영미권에서는 '마귀의 손가락'(Devil's Fingers)이라
‘높이 1㎞’ 제다 타워, 7년 만에 공사재개…2028년 완공
157층, 1㎞ 높이의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타워가 7년 만에 공사를 재개했다. 2028년 완공되면 세계 최고층 빌딩으로 기록된다. 현재 최고층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로 높이 828m에 163층이다. 국내 최고 잠실 롯데월드타워(123층, 555m)와 비교하면 높이는 2배에 육박한다. 3일(현지시간) 걸프뉴스, CNN 등 외신들은 제다이코노믹컴퍼니(JEC)가 공사재개 행사를 통해 제다 타워의 완공 예정일을 2028년으로 발
"오키나와는 중국 땅"…한국 이어 일본서도 난리난 중국의 '여론 공작'
일본에서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중국의 조직적 여론 공작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앞서 네이버 등 한국 포탈에서 중국발 조직적 댓글 공작 정황이 최근 구체적으로 드러난 바 있다. 4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지난해부터 일본 오키나와의 독립을 촉구하는 가짜 동영상이 X(옛 트위터)에 올라와 계속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류큐(과거 오키나와의 명칭)는 일본이 아니라 중국에 속한다'는 자막이 달린 동영상을
"갑자기 원형탈모 왔다"…20대 여성 '코로나' 여러 번 걸린 탓 주장
영국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코로나19에 8번 감염됐다가 갑작스러운 '탈모' 증상에 시달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19 감염과 탈모의 상관관계는 이전에도 여러 차례 제기된 바 있으나, 아직 확실한 근거는 나오지 않았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웨일스 뉴포트에 거주하는 23세 여성 리디아 몰리의 경험담을 조명했다. 몰리는 지난해 11월 샤워를 하던 중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빠지는 사태를 경험했다. 탈모 증상이 심해
"일장기에 발 닦으면 오성홍기 드려요" 중국서 열린 반일행사 논란
중국에서 일본 국기인 일장기를 밟으면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를 나눠주는 행사가 열려 논란이 되고 있다. 4일(현지 시각) 홍콩 성도일보 등에 따르면 중국 국경절을 하루 앞둔 지난달 30일 광시자치구 난닝시의 한 광장에서 '일장기 밟기' 행사가 진행됐다.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확산한 영상을 보면 중국 어린이와 젊은이들이 땅바닥에 붙은 일장기 앞에서 줄을 선 뒤 자신의 차례가 되면 일장기를 밟고 있다. 일장기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