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문 함부로 닫지 마세요"…일본 택시는 왜 자동문일까
일본 택시를 둘러싸고는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비싸니 함부로 타선 안 된다', '문을 열어 줄 때까지 타지 말라' 등의 이야기가 있는데요. 실제로 일본을 처음 방문한 외국인들이 가장 당황하는 것이 택시 문 여는 법이라고도 합니다. 이에 일본 언론도 '일본 택시는 왜 자동문인가'에 대한 분석 기사를 몇 차례 내놓은 바 있는데요. 오늘은 우리나라와 사뭇 다른 일본의 택시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자동문 정
"행복하게 드세요"…집주인 위해 밥상 차려놓은 영국 도둑
가정집에 침입한 도둑이 값진 물건엔 손도 대지 않고 청소, 요리를 한 뒤 쪽지까지 남기고 간 황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은 최근 한 여성의 집에 침입한 뒤 청소, 요리 등 집안일을 해주고 떠난 도둑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이 도둑은 30대 남성 데미안 보이닐로비츠로, 가택 침입 혐의로 기소돼 법원에서 징역 22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피해 여성은 지난 7월16일 퇴근 후 집에 도착한 뒤 이상
이젠 기대치를 낮춰라
‘아! 옛날이여’. 가수 이선희의 노래 제목이 아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의 속마음이다. 한 해 15승씩을 쓸어 담던 시기도 있었지만 이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모습을 좀처럼 보기 힘들다. 올해 LPGA투어는 26개 대회를 소화했다. 이 가운데 한국 선수들의 우승은 2승이 전부다. 양희영이 지난 6월 23일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신고했고, 유해란은 지난달 1
"중국 커플 급증"…국내서 알려진 도쿄 웨딩촬영 성지 근황
일본 도쿄 웨딩촬영의 성지는 도쿄역의 동쪽에 있는 마루노우치 광장이다. 붉은 벽돌의 아름다운 역사가 유명한 이 곳은 밤낮이고 웨딩촬영을 하려는 커플과 촬영업체로 문전정시를 이루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인으로 보이는 예비신랑·신부도 눈에 띄게 많아졌다고 한다. 6일 일본 데일리신초에 따르면 지난달 21일에만 하루 3팀이 이곳에서 촬영을 기다리고 있었다. 마루노우치 인근 기업에 다니는 직장인은 "많을 때에는 6~7개팀
"다 먹은 감자칩 봉지가 200만원?"…명품 신상 지갑의 정체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Balenciaga)'가 '감자칩 봉지'를 외피로 삼은 듯한 디자인의 신상 지갑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발렌시아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보다 더 빠르게 신상 관련 소식을 전하는 것으로 알려진 '뎀나그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렌시아가 여름 25 컬렉션 신상"이라며 다양한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뎀나그램은 발렌시아가의 창조성 디렉터인 뎀나 바잘리아의 열렬한 팬이 운영하는 계정으
해리스 가짜뉴스로 '박빙' 미국 대선판 흔드는 러시아
미국 대선을 약 한 달 앞두고 러시아의 선거 개입 시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가짜뉴스가 미 연방정부의 차단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빠르게 확산 중이다.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여론조사에서 초박빙 대결을 벌이고 있는 만큼 가짜뉴스가 이번 대선에 예상보다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최근
"NHK직원, 택시회사 여자탈의실 들어갔다가 체포돼"
일본 공영방송 NHK 직원이 술 취해 여자 탈의실에 들어갔다가 체포됐다. NHK는 6일 "29살의 NHK 직원이 도쿄 시나가와구에 있는 택시 회사의 여자 탈의실에 침입해 건물 침입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체포된 직원은 NHK 미디어기술국 직원으로 알려졌다. 그는 6일 오전 0시 반경 시나가와구내의 택시 회사의 여자 탈의실에 몰래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다. 택시회사 직원이 탈의실에 열쇠가 걸려 있는 것을 의심스럽게 생각
툭하면 사고치니…미군에 심야 길거리 음주·술집 출금시킨 이곳
외출 나간 미군의 성범죄와 음주 관련 사건·사고가 잦자 주일미군이 특단의 조처를 내렸다. 6일 요미우리 신문은 "주일미군사령부가 사령부 관할 주일 미군을 대상으로 오전 1시부터 5시까지 음식점 출입이나 음주를 금지하는 명령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평일과 휴일을 포함해 오전 1시부터 5시 사이에 군 시설 밖에 있는 공공장소에서의 음주를 금지하는 것과 동시에 주점, 클럽 등 주류를 제공하는 장소도 출입이 금지된다. 기
3천여명 사상 '삐삐 폭탄'…모사드는 치밀했고 헤즈볼라는 안이했다
지난달 17일(현지시간) 레바논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폭발한 ‘삐삐(무선호출기) 폭탄’ 사건이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의 치밀한 작전에 따른 것이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연합뉴스는 "워싱턴포스트(WP)가 5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아랍권, 미국의 안보 당국자, 정치인, 외교관, 레바논 관리, 헤즈볼라와 가까운 인사들을 인터뷰한 결과를 토대로 이같이 보도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와 WP에 따르면 현대판 ‘통신 트로이 목마’
"3배 비싼데 맛없다" 호주서 난리…美 쿠키 "우리 제품 아닌데?"
호주에서 미국의 유명 쿠키 브랜드의 팝업 스토어가 열려 미국보다 3배 비싼 가격에도 문전성시를 이뤘지만, 알고 보니 실제 쿠키 브랜드와 관련 없는 가짜 팝업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다. 최근 영국 BBC와 미 워싱턴포스트(WP) 등은 지난달 29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 외곽의 유명 휴양지인 본다이 비치에 등장한 미국의 유명 쿠키 브랜드 '크럼블 쿠키'의 팝업 스토어와 관련한 논란에 대해 보도했다. 크럼블 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