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5월 15일은 '세종대왕 나신 날'…새 국가기념일 지정
내년부터 5월 15일은 '세종대왕 나신 날', 5월 27일은 '우주항공의 날'로 새로운 국가기념일이 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령안'을 오는 11월 4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5월 15일과 5월 27일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다. 국가기념일은 해당 날짜의 의미를 되새기는 개념이기 때문에 공휴일은 아니다. '세종대왕 나신 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순천 묻지마 여고생 살해범' 30세 박대성…경찰, 신상 공개
전남 순천에서 길을 걷던 여성 청소년을 별다른 이유 없이 흉기로 살해한 박대성(30·구속)의 신상정보가 30일 공개됐다. 전남경찰청은 이날 오후 내외부 위원 7인 이상이 참여한 신상정보공개위원회를 열어 박대성의 이름, 나이, 사진 등을 전남경찰청 누리집에 30일간 공개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수단의 잔인성, 중대한 피해, 국민의 알권리, 재범 방지 등 '중대범죄신상공개법'이 규정한 요건이 충족한다고 판단해 신상 공개를
"짧고 굵게 다녀온 독도" 인증하자…이시영 SNS 몰려간 일본 누리꾼
배우 이시영(42)이 독도에 방문한 사실을 공개했다가 일본인으로 추정되는 누리꾼으로부터 악플 세례를 받았다. 29일 현재 이시영 소셜미디어 등에는 이시영을 비난하는 일본어 댓글 등이 다수 달렸다. 앞서 지난 26일 이시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짧고 굵게 다녀온 독도"라며 "이날 파도가 잔잔해서 독도 접안에 성공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자신이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한 사진과 영상 등을 올렸다. 특히 이시영
법원 "'캐디 부상' 박태환 배상책임 없지만 비난받아 마땅"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박태환(35)이 3년 전 골프를 치던 중 옆 홀에 있던 골퍼를 다치게 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지만, 법원은 박씨에게 배상 책임이 없다고 판결했다. 서울동부지법 민사4단독 신성욱 판사는 지난 26일 박씨가 친 골프공에 눈을 맞아 다친 A씨가 박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29일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박씨는 2021년 11월 강원도 춘천의 한 골프장에서 드라이버로 티
"여성 민원인 앞에서 바지 내린 양양군수, 사퇴 하고 수사 받아라"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이 여성 민원인 앞에서 바지를 내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진하 양양군수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다. 29일 강원도당은 논평을 내고 “지난해 12월 김진하 양양군수가 본인의 차량에서 민원인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고 수차례 성추행을 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다"며 "보도가 사실이면 경악스러운 범죄행위”라고 밝혔다. 이어 "여성 민원인이 운영하는 카페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김진하 군수가 카페 안
'복날 살충제 음독 사건' 진범 밝혀졌다…사망한 할머니가 왜?
경찰이 경북 봉화군에서 발생한 '복날 살충제 음독 사건'의 범인을 특정했다. 하지만 특정된 범인이 사망함에 따라 공소권이 없어져 불송치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30일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숨진 할머니 A씨(85·사망)가 피의자였다는 공식 수사 결과를 내놨다. A씨는 사건 발생 전 아무도 없는 경로당에 홀로 출입했으며, 주거지 압수수색 결과 집 마당과 집 주변에 뿌려진 알갱이 모양의 농약이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숨져
"예약 명단에 없어요"…'경기도 냐짱시' 가짜 호텔 주의보
한국인이 많이 찾아 다낭과 함께 경기도 냐짱시(다낭시)로 알려진 베트남 유명 휴양지 냐짱(나트랑으로도 불림)에서 호텔의 가짜 호텔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숙박비를 가로채는 사기가 벌어지고 있다. 29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는 "베트남 하노이에 사는 A씨는 지난 8월 중순 자신과 친구 총 12명이 묵을 냐짱의 호텔을 예약하려고 했다"며 사연을 전했다.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접한 호텔 정보 페이지와
여고생 살해 후 웃다니…'천인공노' 순천 살해범 모습에 경악
전남 순천 도심에서 10대 여학생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박모씨(30)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가 30일 결정되는 가운데 박씨가 범행 후 맨발로 웃으며 배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30일 YTN은 사건 당일인 지난 26일 새벽 1시쯤 순천신흥초등학교 인근 골목에서 검은 옷을 입은 박씨가 맨발로 걸어가는 모습이 당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YTN은 이 영상이 박씨가 여고생을 쫓아가 흉기로 살해하고 13분이 지난 뒤의 모습이라고
"1~3위 싹쓸이"…한국 징검다리 연휴 덕에 돈 버는 '이 나라'
정부가 국군의 날(10월1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서 생긴 '징검다리 연휴'에 국내 여행객들은 일본 오사카로 가장 많이 떠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이 다음 달 1일부터 9일까지 한국인 이용자의 여행 예약 추이를 분석한 결과, 이 기간 해외여행 예약률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 한국 여행객이 가장 많이 예약한 해외 여행지는 일본 오사카였으며 이어 일본 도쿄, 일본 후쿠오카, 태국 방콕, 베트
'집단 따돌림 피해' 뉴진스 하니, 국정감사 출석하나…참고인 채택
소속사 내 타 그룹 매니저로부터 무시하라는 말을 들었다고 이야기한 그룹 뉴진스 하니(본명 하니 팜·19)가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채택됐다. 30일 환경노동위원회는 전체 회의를 통해 하니와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ADOR) 김주영 대표이사를 포함한 국정감사 증인 및 참고인 35명을 의결했다. 환노위는 아이돌 따돌림·직장 내 괴롭힘 문제와 관련해 내달 25일 열리는 고용노동부 및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종합국정감사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