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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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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하얗게 변하더니 죽었다"…치사율 100% 코로나 변종 개발한 中

"눈 하얗게 변하더니 죽었다"…치사율 100% 코로나 변종 개발한 中

중국 연구진이 치사율 100%에 이르는 코로나바이러스 변이를 만들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 변이 바이러스를 주입한 실험용 쥐는 모두 죽었다. 학계에서는 해당 실험에 대해 "당장 멈추라"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미 매체 '뉴욕포스트'는 베이징화학기술대, 베이징 PLA 종합병원, 난징대 의대 등 중국 공동 연구팀이 코로나바이러스를 변형한 새 바이러스 'GX_P2V'를 제조했다고 보도했다. 이 바이러스는 2017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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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 단죄는 끝이 없다…인니서 7년 복역한 여성에 26년형 선고한 美 법원

패륜 단죄는 끝이 없다…인니서 7년 복역한 여성에 26년형 선고한 美 법원

10년 전 인도네시아에서 남자친구와 함께 어머니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약 7년간 복역한 미국인 여성 헤더 맥(28)이 귀국한 뒤 미국 법에 따라 다시 실형을 선고받았다. 17일(현지시간) AP 통신 등 외신은 미국 시카고 연방법원이 이날 헤더 맥에게 징역 26년형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맥은 2014년 인도네시아 유명 휴양지 '발리'에서 친어머니 쉴라 본 위스-맥(당시 62)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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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아천국' 노르웨이, 입양중단 추진 '왜'

'입양아천국' 노르웨이, 입양중단 추진 '왜'

노르웨이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에서 입양이라는 명목으로 아이들을 불법으로 데려오는 것을 막기로 해 논란이 되고 있다. 노르웨이, 입양아들의 '폭로'에 해외 어린이 입양 잠정 중단 권고 17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 주요 외신은 노르웨이 아동·청소년·가족부가 해외 어린이 입양을 잠정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노르웨이 정책 기관이 16일 이 같은 권고를 내놓으면서 정부가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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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루머에 난리난 中 명문대…'조국'카드까지 꺼냈다

한줄 루머에 난리난 中 명문대…'조국'카드까지 꺼냈다

중국 명문 칭화대가 최근 한 루머 때문에 취업률부터 진학률, 주요 취업처 등 졸업생 관련 주요 데이터를 공개했다. 칭화대가 정면 반박한 루머는 '칭화대 졸업생 80%가 해외로 간다'는 주장이다. 18일(현지시간) 칭화대는 위챗(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 공식계정에서 최근 개최된 칭화대 취업 콘퍼런스 관련 자료들을 소개했다. 자료들을 보면 칭화대 졸업생 해외 유학 비율은 8.0%였다. 석사과정 학생의 경우 해외 유학(해외)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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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비트코인 ETF, 출시 3거래일 약 9억달러 순유입

美 비트코인 ETF, 출시 3거래일 약 9억달러 순유입

미국에서 비트코인 ETF가 출시된 지 3거래일 만에 9억달러(약 1조2000억원)에 육박하는 금액이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은 디지털 자산관리 업체 코인셰어스 데이터를 인용해 이 기간 순유입액이 8억7100만달러(약 1조1715억원)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10일 그레이스케일, 비트와이즈, 블랙록 등 11개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했다. 이 가운데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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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강한 소비에 금리인하 기대 후퇴…나스닥 0.59%↓

강한 소비에 금리인하 기대 후퇴…나스닥 0.59%↓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17일(현지시간) 예상을 웃돈 소매판매, 국채 금리 상승 여파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94.45포인트(0.25%) 내린 3만7266.67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26.77포인트(0.56%) 내린 4739.2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88.72포인트(0.59%) 하락한 1만4855.62에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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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AI’ 주권 인정받은 네이버…‘유럽 AI 연합’ 가입

‘한국어 AI’ 주권 인정받은 네이버…‘유럽 AI 연합’ 가입

네이버가 유럽 인공지능(AI) 전략을 짜는 민관 씽크탱크 ‘유럽 AI 연합’에 지난해 가입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자체 개발 거대언어모델(LLM) ‘하이퍼클로바X’를 발표한 이후 가입을 승인받은 것이다. 미국·중국 기업이 아닌 제3의 선택지를 원하는 유럽에서 한국의 AI가 ‘소버린(Sovereign, 자주적) 기술’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네이버는 유럽에서 존재감을 확보해 중동 시장처럼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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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美 전기차 2위…WSJ "테슬라 최대 라이벌"

현대차·기아, 美 전기차 2위…WSJ "테슬라 최대 라이벌"

미국에서 전기차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글로벌 업체들을 제치고 테슬라의 최대 경쟁자로 떠올랐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17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현대차와 기아가 미국 전기차 판매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미국에서 판매된 전기차의 55%가 테슬라다. 여전히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지만, 현대차와 기아 같은 경쟁자 등장에 최근 몇 년간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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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없이 실시간 통역 지원…삼성, '최초 AI폰' 갤럭시S24 공개

인터넷 없이 실시간 통역 지원…삼성, '최초 AI폰' 갤럭시S24 공개

삼성전자가 실시간 통역, 이미지 자동검색 등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갤럭시 S24’ 시리즈를 1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본격적인 AI폰 시대의 막을 올린 것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미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SAP센터에서 '갤럭시 언팩 2024'를 열고 갤럭시S24 시리즈를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갤럭시 AI가 탑재된 세계 최초의 AI폰이다. 삼성전자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갤럭시 S24 시리즈는 새로운 모바일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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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베이지북 "美 대부분 지역서 노동시장 냉각 신호"

Fed 베이지북 "美 대부분 지역서 노동시장 냉각 신호"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부추겨온 노동시장 과열이 대부분의 지역에서 냉각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연방준비제도(Fed)의 진단이 나왔다. Fed는 17일(현지시간) 공개한 경기동향 보고서 ‘베이지북’을 통해 "거의 모든 지역에서 구직 대기자 증가, 이직률 감소, 기업의 선별적 채용, 임금 상승 압력 완화 등 노동시장 냉각을 시사하는 신호가 한가지 이상 나타났다"고 밝혔다. 베이지북은 최근 12개 연방준비은행(연은) 관할 구역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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