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전쟁 결심한 듯, 허세 아니다…6·25 직전만큼이나 위험" 美전문가 언급
현재 한반도 상황이 6·25 전쟁 직전만큼이나 위험하다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제기됐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잦은 ‘전쟁’ 언급이 허세가 아닐 수 있다는 지적이다. 미국 미들베리국제연구소의 로버트 칼린 연구원과 지그프리드 해커 교수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북한 전문매체 38노스에 기고한 글에서 "한반도 상황이 1950년 6월 초반 이후 그 어느 때보다 더 위험하다"며 "김정은이 1950년에 할아버지(김일성)가 그랬
"대부분 벌거벗은 채…몰카 보고 가슴 무너졌다" 경악한 손녀들
영국의 요양원에서 지내는 할머니의 몸에 멍이 든 것을 수상하게 여긴 손녀들이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할머니를 폭행한 직원들을 적발해 냈다. BBC는 12일(현지시간) 대니엘 힌슬리와 레베카 힌슬리 자매가 한 요양원 직원들이 법적 처벌을 받게 했다고 보도했다. 이 자매는 잉글랜드 중부 울버햄프턴 지역의 요양원에 거주하는 할머니를 방문했다가 행동이 평소와 달라지고 얼굴과 손목에 멍이 든 것을 본 후 2020년 2월 방에 카메
'전 세계에서 유일' 깡촌서 채취하는 모래에 반도체 미래 달렸다
현대 반도체 기판(웨이퍼)의 원료인 실리콘을 모래로 만든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하지만 모든 모래를 웨이퍼로 가공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일명 '실리카 샌드'라 불리는 모래 종류만이 반도체를 만들 수 있지요. 이 모래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있는 한 작은 마을에서만 구할 수 있습니다. 인구 2000명 美 시골 마을, 반도체 산업의 시작점 되다 노스캐롤라이나주 미첼 카운티에는 '스프루스 파인'이라는
‘세계 첫 대선’ 대만 투표 시작…韓 오후 6시 마감
2024년 지구촌 첫 대선인 제16대 대만 총통 선거의 투표가 13일 오전 8시(현지시간·한국시간 오전 9시) 시작됐다. 대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선거는 대만 전역 1만7795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대만 전체 인구 약 2400만명 가운데 만 20세 이상 유권자는 1955만명이다. 이들은 각자의 호적 등록지로 이동해 투표권을 행사해야 한다. 일반 유권자들은 현재 거주지와 호적지가 다른 경우가 많아 이날 투표를 위한 이
'친미' 민진당 정권 재창출…美中갈등 ↑ 한국 영향도(종합)
미·중 패권 전쟁의 대리전이라는 평가를 받는 제16대 대만 총통에서 라이칭더 민주진보당(민진당) 후보가 당선됐다. 친중 제1야당 국민당의 허우유이 후보는 개표가 90% 이상 진행된 도중, 라이칭더 민진당 후보 당선이 거의 확실시되자 패배를 인정했다. 민진당이 정권을 재창출하면서 대만은 친미·반중 성향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중국이 대만을 향한 압박을 강화하며 대만해협 위기가 한층 고조될 것이란 전망도 함
‘미중 대리전’ 대만 대선…세계 안보·경제 지형 흔든다
‘미·중 대리전’으로 평가되는 대만의 총통 선거(대선)이 13일 실시된다. 이날 대선은 '선거의 해'라 불리는 올해 지구촌에서 처음으로 치러지는 주요국 대선이다. 선거 결과에 따라 세계 안보·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오전 8시(현지시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대만 총통선거에서는 총통-부총통과 113명의 입법위원(국회의원)을 함께 뽑는다. 대선과 총선이 합쳐진 선거로, 대만 전체 인구 약 2400만
대만 대선 개표 중…지금까지 '친미' 민진당 후보 선두
'미·중 대리전'이라는 평가를 받는 제16대 대만 총통 선거의 개표가 시작된 가운데 친미·독립 성향 민주진보당(민진당)의 라이칭더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13일 대만 EBC TV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10분(현지시간·한국시간 오후 6시10분) 기준 민진당 라이칭더 후보가 237만표(득표율 37.4%), 친중 제1야당 국민당 허우유이 후보가 208만표(32.9%), 중도 제2야당 민중당 커원저 후보가 189만표(29.7%)를 각각 얻었다. 다
뉴욕증시, 기업 실적 발표에 혼조…다우 0.3%↓
뉴욕증시가 주요 기업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가 시작된 가운데 혼조세를 보였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1%(118.04포인트) 하락한 3만7592.98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8%(3.59포인트) 오른 4783.83으로, 나스닥지수는 0.02%(2.57포인트) 상승한 1만4972.76으로 장을 마감했다. S&P500 지수 내 11개 업종을
미국, 하루 만에 예멘 후티 반군 추가 공격(종합)
미군이 13일(현지시간) 새벽 예멘에 있는 또 다른 후티 반군 시설을 추가 공격했다고 AP 통신이 두 명의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미국은 레이더 시설 한 곳이 홍해 해상 교통에 여전히 위협이 된다고 보고 추가 공격에 나섰다고 한 당국자는 전했다. 이날 추가 공격은 미국이 전날 영국과 함께 예멘 수도 사나 등에 있는 후티 근거지에 대규모 폭격을 가한지 하루 만에 이뤄진 것이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날 추가 공
비트코인, 현물ETF 거래 이틀째 6% 급락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의 시세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이틀째를 맞아 큰 폭으로 떨어졌다. 12일(현지시간) 미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기준 이날 오전 11시 50분 현재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6.43% 하락한 4만3134.34달러(약 5653만원)에 거래됐다. 비트코인 가격은 현물 ETF 거래 첫날인 전날 오전 한때 4만9000달러를 넘어섰다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전날 오후에는 4만6000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