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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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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값 3만원은 돼야" 현실된 BBQ 회장님의 말…억울한 배달업계[조선물가실록]

"치킨값 3만원은 돼야" 현실된 BBQ 회장님의 말…억울한 배달업계

"치킨 한 마리에 3만원은 돼야 한다."(윤홍근 BBQ그룹 회장)치킨 프랜차이즈 회장의 말은 현실이 됐다. 치킨을 집에서 시켜 먹기 위해선 많게는 3만원까지 지불해야한다. 올 초 주요 치킨 브랜드들이 줄줄이 가격을 인상한 데다, 배달비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사실상 음식값으로 자리 잡은 탓이다. 배달비까지 치킨 가격으로 여기는 소비자들은 '치킨플레이션(치킨+인플레이션)'의 주범으로 배달앱을 지목한다. 소비자와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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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현물ETF 거래 이틀째 6% 급락

비트코인, 현물ETF 거래 이틀째 6% 급락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의 시세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이틀째를 맞아 큰 폭으로 떨어졌다. 12일(현지시간) 미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기준 이날 오전 11시 50분 현재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6.43% 하락한 4만3134.34달러(약 5653만원)에 거래됐다. 비트코인 가격은 현물 ETF 거래 첫날인 전날 오전 한때 4만9000달러를 넘어섰다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전날 오후에는 4만60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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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오디션 낙방 정용진 "아구찜과 생삼겹의 조화" 위로받은 이곳

SM오디션 낙방 정용진 "아구찜과 생삼겹의 조화" 위로받은 이곳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SM엔터테인먼트 사옥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부회장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형 SM 오디션 보러 왔다. 응원해줘"라는 글과 함께 서울 성동구 성수동 SM엔터테인먼트 사옥 방문 사진을 게재했다. '형'은 정 부회장이 팔로워들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로 알려졌다. 이후 그는 또 다른 게시글을 올려 "SM 오디션에 탈락했다"며 "형 오디션 떨어지고 나오는 길에 키(샤이니)님,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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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원 학식, 한국부럽다"…끼니거르는 프랑스 대학생들 '1유로 학식' 촉구

"1천원 학식, 한국부럽다"…끼니거르는 프랑스 대학생들 '1유로 학식' 촉구

고물가로 대학생이 끼니를 제때 챙기지 못하자 국내 일부 대학에서 1000원의 학식을 운영하고 있다. 1000원의 학식은 저렴한 가격에 한 끼를 제대로 해결할 수 있어 대학생 사이에서도 인기다. 이 가운데 프랑스 학생연합회는 프랑스 학생 식당의 식대를 1유로(약 1400원)로 낮춰 모든 학생이 정기적으로 식사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지난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학생연합회는 지난해 9~12월 프랑스 대학생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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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공정위 플랫폼 규제, 시장별로 구분한다

공정위 플랫폼 규제, 시장별로 구분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온라인플랫폼이 진출한 시장을 성격에 따라 ‘전자상거래 시장’ ‘메신저 시장’ 등으로 구분하고 시장별로 지배적 사업자를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12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플랫폼 공정경쟁촉진법(안)’ 세부 내용을 마련하고 있다. 이 법안의 핵심은 시장을 좌우하는 독점력을 가진 핵심 플랫폼 사업자를 사전 지정해 시장 지배적 지위 남용을 벌이지 않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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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계란' 해명하고 '대형마트' 점검하고…설 물가 잡기 나선 정부

'金계란' 해명하고 '대형마트' 점검하고…설 물가 잡기 나선 정부

정부가 설을 앞두고 설 성수품과 감귤, 대파 등 주요 채소 품목의 가격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담당자가 직접 대형마트를 찾아 점검에 나서는 한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달걀 가격 급등의 원인이라는 기사에는 곧바로 해명에 나섰다. 박수진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지난 11일 세종 어진동에 소재한 한 대형마트를 찾았다. 사과·배·계란 등 설 성수품과 대파·감귤·딸기 등 소비자 가격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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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美 텍사스서 전기차 충전기 생산…북미 공략

LG전자, 美 텍사스서 전기차 충전기 생산…북미 공략

LG전자가 미국 전기차(EV) 충전기 생산 공장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미국 충전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첫 전기차 충전기 생산 공장을 설립해 문을 열었다. LG전자 텍사스 공장은 연면적 5500㎡ 규모로, 연간 약 1만대 이상의 충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북미 시장을 겨냥한 전기차 충전기 생산 거점이다. LG전자는 이 공장에서 만든 충전기를 현지 충전소 운영업체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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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실사 돌입…우발채무 규모가 관건

태영건설 실사 돌입…우발채무 규모가 관건

태영건설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이 개시되면서 구조조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실사가 시작됐다. 회계법인은 3개월간 실사를 진행한 후 오는 4월11일 태영건설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처리방안을 포함한 최종 건설사 구조조정 방안을 KDB산업은행에 제출한다. 실사 과정에서 대규모 우발채무 발생 등으로 태영건설의 재무 상태가 악화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12일 금융당국과 채권단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4월11일까지 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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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컨, 대만선거직전 ‘中외교부장설’ 류젠차오와 회동

블링컨, 대만선거직전 ‘中외교부장설’ 류젠차오와 회동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동아시아 정세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 대만 총통선거(현지시간 13일) 직전 중국 차기 외교부장 기용 가능성이 거론되는 공산당 고위급 인사와 미국 워싱턴에서 회동했다. 블링컨 장관은 12일(미국 시간) 워싱턴 D.C.에서 반관반민 대표단을 이끌고 미국을 방문 중인 류젠차오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중련부장)과 회동했다. 두 사람은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국무부 동아태차관보와 셰펑 주미 중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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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는 분노하고 규제당국은 칼 빼들어...슈링크플레이션이 뭐길래

소비자는 분노하고 규제당국은 칼 빼들어...슈링크플레이션이 뭐길래

"용납할 수 없는 가격 인상이다." 프랑스 유통공룡 까르푸가 최근 미국 펩시코 제품을 자사 매장 판매대에서 퇴출했다. 이번 조치는 프랑스뿐 아니라 이탈리아, 스페인, 벨기에 등 유럽 주요국에서도 동시에 시행됐다. 까르푸는 퇴출 사유로 '거듭된 꼼수 (가격) 인상'을 들었다. 까르푸는 "펩시코가 생산하는 음료 립톤은 가격은 그대로 두면서 용량을 1.5리터에서 1.25리터로 줄여 실질적으로 가격 인상의 효과를 봤다"고 지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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