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공원 돌아다니는 중국인들… 슬쩍 이유 물어보니 충격적 답변
일부 중국인들이 일본 도쿄의 공원 곳곳에서 식용 목적으로 매미 유충을 무분별하게 포획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일본 매체 '프레지던트온라인'은 "도쿄 시내 여러 공원에서 중국인들이 저녁 시간대 매미 유충을 대량 포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쿄의 여러 공원에서는 해질 무렵부터 늦은 밤까지 중국어를 사용하는 무리가 공원 곳곳을 돌아다니며 무언가를 찾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고 있다. 이같은 모습에
"너무 음란하다" SNS에 올린 영상 때문에…두달 안에 결혼 명령한 나이지리아 법원
나이지리아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틱톡을 통해 애정 표현 영상을 올린 인플루언서 커플이 법원으로부터 "두 달 안에 결혼하라"라는 명령을 받았다. 앞서 현지 법원은 이들이 올린 영상에 대해 "음란하다"고 판단한 바 있다. 나이지리아는 국교가 따로 없으나 국민 절반이 이슬람, 절반 가량이 기독교로 알려져 있다. 나이지리아 매체 프리미엄 타임스는 21일(현지시간) "북부 카노주(州) 히스바 위원회가 틱톡 크리에이터 이
또 미국 찾은 김용범 "한미 관세협상 마지막 단계…쟁점 한두 개 남아"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22일(현지시간) 한미 관세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으며, 한두 가지 핵심 쟁점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미국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취재진과 만나 "양국이 지난 몇 주간 매우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태도로 주요 쟁점에 대해 진지한 논의를 진행했다"며 "(협상이) 꽤 마지막 단계에 와 있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함께 미
벌거벗은 채 길바닥서 음식 먹는 3살 아이…"우리식 교육" 부모 말에 中 '발칵'
중국의 한 부모가 교육을 이유로 세살짜리 자녀를 벌거벗긴 채 길거리에 방임하며 키워 파문이 일고 있다. 당국이 부모의 '아동 학대'를 의심하고 개입에 나섰지만, 고학력자인 부모는 "자연을 가르치는 것"이라며 맞섰다. 21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15일 쓰촨성 야안시의 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한 남자아이가 옷을 입지 않은 채 길바닥에 엎드려 음식을 핥고 있는 모습을 찍은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구윤철 "한미, 3500억달러 투자 구조 설계 집중…협상 타결 땐 환율 안정"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문제에서 통화 스와프보다는 투자 구조 설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는 또 최근 원·달러 환율 급등은 협상 지연에 따른 불확실성을 반영한 것으로, 협상 타결시 환율이 안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블룸버그 TV 인터뷰에서 "한국은 직접투자, 대출, 보증이 혼합된 형태의 균형 잡힌 투자
기름 실은 트럭에 사람들 우르르…'쾅' 터지자 70여명 사상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휘발유를 싣고 가다 전복된 연료 트럭이 폭발해 유출된 기름을 퍼 담으려 모인 주민 최소 29명이 숨지고 42명이 다쳤다. 22일 연합뉴스는 AP통신 등 외신을 인용해 나이지리아 북중부 니제르주 비다 지역에서 휘발유를 실은 연료 트럭이 주행 중 미끄러져 전복됐고, 유출된 휘발유에 불이 붙어 폭발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이번 사고는 이 지역 고속도로를 달리던 연료 트럭이 도로 결함으로 전복되면서
미·중 긴장 고조에 일제 하락…美, 中에 SW 수출통제 검토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22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세로 마감했다. 미국이 자국산 소프트웨어(SW) 기술이 적용된 제품의 대(對)중국 수출 규제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미·중 무역 갈등 우려가 다시 불붙었다. 넷플릭스에 이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등 일부 기업의 실적 부진도 투자심리에 부담을 줬다. 국제 금값은 전날 5% 넘게 급락했지만 이날은 보합권에서 움직였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수천명의 교도관에 침 뱉는 일"…전 대통령 경호에 무기 소지 경찰 배치하자 난리난 나라
범죄 공모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수감된 니콜라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을 경호하기 위해 경찰관이 교도소에 특별 배치됐다. 이에 대해 교도관들은 "이 조치는 우리에 대한 모욕"이라며 분노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일간 르몽드에 따르면 사르코지 전 대통령이 교도관의 감시하에 산책이나 면회실에 갈 때 무기를 소지한 경찰관들이 동행한다. 사르코지 전 대통령이 수용실에 있을 땐 경찰관 2명이 12시간씩 교대로 수용실 문
美 셧다운 22일째, 역대 두 번째로 길어…Fed '깜깜이 금리 결정' 우려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Shut Down·일시적 업무정지) 사태가 22일째를 맞으며 역대 두 번째로 긴 셧다운으로 기록됐다. '오바마 케어' 보조금 연장 문제를 둘러싼 여야의 대치가 지속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 때의 역대 최장 기록 넘어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연방정부 업무 중단으로 주요 경제 지표 발표가 잇따라 연기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핵심 통계 없이 통화정책을 결정해야 하는 이른바 '깜깜이
1400억 어치 보석 털린 루브르 관장 "허술한 보안에 끔찍한 실패…책임지겠다"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이 4인조 절도범에 의해 교란당한 지 사흘 만에 상원에서 현안 질의가 열렸다. 22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일간 르 몽드를 인용해 "로랑스 데카르 루브르 박물관장이 이날 오후 상원에서 열린 현안 질의에 출석에서 박물관 내 경찰서 설치 가능성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데카르 관장은 또 단기적으로 시행 가능한 조치로 '박물관 인근 지역의 보안 강화'를 거론하며 "건물 바로 근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