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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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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못됐다" 발칵…사상 첫 모기 등장에 '얼음의 나라' 긴장

"뭔가 잘못됐다" 발칵…사상 첫 모기 등장에 '얼음의 나라' 긴장

국가명에 '얼음'(Ice)이 들어가는 유일한 나라인 아이슬란드에서 처음으로 모기가 발견되면서 기후 변화의 영향인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21일(현지시간) AFP통신과 영국 일간 가디언은 아이슬란드 자연과학연구소의 발표를 인용해 최근 수도 레이캬비크에서 북쪽으로 약 30㎞ 떨어진 지역에서 줄무늬모기(Culiseta annulata) 3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한 모기는 암컷 2마리와 수컷 1마리로, 나방 등을 잡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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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 자산가' 절벽서 추락 사망 사건…10개월 만에 살인사건 전환

'6조 자산가' 절벽서 추락 사망 사건…10개월 만에 살인사건 전환

글로벌 패션 브랜드 망고(Mango)의 창업자이자 스페인 억만장자인 이삭 안딕의 지난해 12월 사망 사건이 10개월 만에 산악 사고사에서 살인 사건으로 전환됐다. 용의자는 그의 장남인 조나단 안딕(44)이다.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엘 파이스와 영국 가디언 등 보도에 따르면 이삭은 지난해 12월 바르셀로나 인근 몬세라트 산맥에서 장남 조나단과 하이킹을 하던 중 300피트(약 91m) 절벽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다. 조사 초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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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브랜드 아니었나" 한국인에 인기 폭발…"왜 이렇게 좋아하지?" 日도 '갸우뚱'

"아재 브랜드 아니었나" 한국인에 인기 폭발…"왜 이렇게 좋아하지?" 日도 '갸우뚱'

일본 토종 아웃도어 브랜드가 한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현지 언론은 "(브랜드의 인기) 이유를 모르겠다"는 시민 제보를 받고 현장을 취재했다. 해당 브랜드는 일본 오사카의 토종 브랜드 '몽벨(Montbell)'이다. 일본 매체 니시시니혼신문 등은 21일 후쿠오카시 텐진의 몽벨 매장을 찾아 인기를 분석했다. 사실 이 브랜드는 '몽벨 오지상'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년에게 인기다. 일본 아웃도어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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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가 매직으로 써 넣은 가짜'…삼성전자, 줄소송 당한 中TV 직격

'광대가 매직으로 써 넣은 가짜'…삼성전자, 줄소송 당한 中TV 직격

삼성전자가 중국 TV 업체의 양자점발광다이오드(QLED) 허위 논란을 직격하는 마케팅 영상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6일 삼성 글로벌 유튜브 채널에 '진짜 QLED는 어디에?'라는 섬네일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TV 마케터가 가짜 QLED TV를 진짜인 것처럼 판매하면서 겪는 고충을 그렸다. 그는 광대로 분장해 얼굴을 감추고는 주저앉아 '진짜 QLED는 어디에?(Where is the real QLED?)'라며 고민한다. 이 영상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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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나를 버렸다" 집 팔고 사라진 남편에 SNS '들썩'…아내는 이혼 신청

"남편이 나를 버렸다" 집 팔고 사라진 남편에 SNS '들썩'…아내는 이혼 신청

중국에서 희귀병으로 전신마비가 된 아내를 속여 집을 팔게 하고, 2억원을 챙겨 도주한 남편이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장쑤성 출신 여성 린씨와 그의 남편 창씨 사이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보도했다. 린씨는 과거에 여행가이드로 일하다가 결혼 4년째이던 2017년 갑작스러운 하반신 마비 증세를 겪었다. 병세는 빠르게 악화했고, 결국 중추신경계 희귀질환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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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아니고 친자식" 56세 연하 아내와 득남한 93세 의사

"손주 아니고 친자식" 56세 연하 아내와 득남한 93세 의사

호주 멜버른에 거주하는 '호주 최고령 아빠'인 존 레빈 박사(93세)가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첫 아들을 얻은 데 이어, 추가 출산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어 화제다. 그는 아들이 성인이 되는 21번째 생일까지 곁에 있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존 레빈 박사는 57년간 부부 생활을 이어간 첫 번째 부인 베로니카와 2013년 사별했다. 그사이에 세 자녀를 두었는데, 장남 그렉은 2024년 65세의 나이로 루게릭병으로 사망했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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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 많이 가는데 어쩌나…일본 3년 후엔 여행객에 '수수료' 받는다

한국인들 많이 가는데 어쩌나…일본 3년 후엔 여행객에 '수수료' 받는다

2028년께부터 일본에 방문할 때 온라인 사전신고 입국 심사 명목으로 수수료를 내게 될 전망이다. 18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2028년 도입을 추진 중인 전자도항인증제도(JESTA)에 대해 미국처럼 수수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JESTA는 미국이 최장 90일간 관광·상용 목적으로 사증(비자) 없이 방문하려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전자여행허가제(ESTA)와 유사한 제도로 '일본판 ESTA'다. 비자 면제국의 여행객이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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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공원 돌아다니는 중국인들… 슬쩍 이유 물어보니 충격적 답변

늦은 밤 공원 돌아다니는 중국인들… 슬쩍 이유 물어보니 충격적 답변

일부 중국인들이 일본 도쿄의 공원 곳곳에서 식용 목적으로 매미 유충을 무분별하게 포획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일본 매체 '프레지던트온라인'은 "도쿄 시내 여러 공원에서 중국인들이 저녁 시간대 매미 유충을 대량 포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쿄의 여러 공원에서는 해질 무렵부터 늦은 밤까지 중국어를 사용하는 무리가 공원 곳곳을 돌아다니며 무언가를 찾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고 있다. 이같은 모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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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공짜라니 너무 좋아" 너도 나도 '띡띡' 열광한 日 '무료 자판기'

"이게 공짜라니 너무 좋아" 너도 나도 '띡띡' 열광한 日 '무료 자판기'

자판기 천국 일본에서 무료 자판기가 인기를 얻고 있다. 고객은 비용 부담이 없고 기업 입장에서는 고객정보와 함께 상품의 후기, 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자판기를 설치한 곳에서는 유동인구를 늘릴 수 있어 전국으로 확산 중이다. 일본에서 인기는 한국 화장품의 경우 무료로 샘플을 나눠주고 판매도 하는 자판기가 인기를 모으자 1년 새 자판기 설치 대수가 6배 늘어나기도 했다.◆ 고객·제조사·상업시설 모두 '윈윈(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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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선 상상도 못 할 일…하루에 휴대폰 220개씩 사라진다는 '이 도시'

서울에선 상상도 못 할 일…하루에 휴대폰 220개씩 사라진다는 '이 도시'

영국 런던이 휴대폰 절도의 '성지'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1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난해 런던에서 도난 신고된 휴대폰은 약 8만 대로, 전년(6만4000대) 대비 25% 이상 늘었다. 전체 범죄율은 감소세지만, 휴대폰 절도만은 폭발적으로 증가해 런던 절도 사건의 70%를 차지했다. 전문가들은 2010년대 긴축 정책으로 인한 경찰 예산 삭감과 인력 부족, 경범죄 단속 약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한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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