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짜리 금괴 주인 찾아주고 사례비도 거절…10대 배달기사 선행에 中 감탄
귀금속 거리에서 4억원 상당의 금괴를 주운 10대 중국 배달기사의 선행이 화제다. 22일 베트남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17살의 배달기사 샤오 시에는 중국 선전시 수이베이 거리에서 2만 위안(한화 3억9000만원) 상당의 무게 2.27㎏짜리 금괴를 우연히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배달 일을 하는 그는 "금괴가 매우 무거웠다. 이런 걸 잃어버린 사람은 분명히 걱정이 클 거라고 생각해서 경찰에 바로 넘겼다"고 말했다. 그는 경찰관에
"몰랐다, 한국 불쌍해" 전세계 댓글 터졌다…만행 줄줄이 소환시킨 케데헌 '더피'
"일본이 한국 호랑이를 멸종시켰다", "위안부 대부분은 10대 소녀였다", "일본은 아직까지도 한국에 사과하지 않았다" 최근 틱톡에서는 일본의 전쟁 범죄와 일제강점기 만행을 규탄하는 댓글이 폭발 중이다. 출발점은 뜻밖에도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이었다. 일본 제작사 소니 픽처스가 참여한 작품이 아이러니하게도 일본의 과거를 다시 소환하는 계기가 된 셈이다. 한국
"주 3회 출근이요? 퇴사할게요"…'안 나오면 해고' 엄포 민망해진 美기업들
미국의 대기업이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실시한 재택근무를 중단하고 사무실 출근 의무화를 선언했지만, 여전히 출근을 거부하는 직원으로 인해 진퇴양난에 빠졌다고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특히 WSJ은 일부 대기업이 출근하지 않을 경우 해고하겠다고 엄포를 놓으면서도 일부 우수한 직원의 이직을 우려해 출근과 재택근무를 병행하는 등 합의점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미국의 대기업
"유니폼 꽉 낀다…살찌면 해고" 전직 승무원 폭로
전직 에미레이트 항공 승무원이 재직 당시 체중 관리를 이유로 한 강제 해고 실태를 폭로해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에미레이트 항공에서 6년간 관리자로 근무한 A씨(38)와의 인터뷰에 대해 보도했다. 해당 보도를 보면 A씨는 "유니폼이 작게 느껴질 정도로 체중이 증가한 승무원은 '체중 관리 프로그램'에 등록됐다"며 "기한 내 체중 감량에 실패할 경우 해고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모두가
21년 기록 깰 수도…"괴물 태풍 온다" 경보에 식량 '싹쓸이' 된 홍콩 마트
초강력 태풍 제18호 라가사가 중국 남부 지방에 접근하자 중국 남부와 홍콩이 항공편 취소와 휴교 등의 조치를 취했다. 연합뉴스는 2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을 인용해 홍콩 천문대가 이날 오후 2시 '태풍 경보 8호'를 발령했다고 보도했다. 라가사가 최대 풍속 230㎞/h의 강풍과 뇌우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해서다. 태풍은 오는 24일 오전부터 남중국해 대부분 지역, 대만해협, 저장·푸젠·광둥 남부 연해 지역
EU, 인도네시아와 무역 협정 체결…"거의 모든 상품, 무관세"
유럽연합(EU)과 인도네시아가 거의 모든 상품에 대한 관세를 철폐하는 포괄적 무역협정을 체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양국은 10여 년 이어진 협상 끝에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에 합의했다. CEPA는 자유무역협정(FTA)의 일종이다. 이번 협정은 10여년에 걸친 협상 끝에 체결된 것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격적인 관세정책에 맞서 공급망을 다각화
트럼프 전용헬기에 레이저 빔 쏜 30대 남성 기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탑승한 전용 헬리콥터 '마린원'에 레이저 포인터를 쏜 남성이 22일(현지시간) 재판에 넘겨졌다. 미 뉴욕타임스(NYT) 등이 보도한 공소장에 따르면 제이컵 새뮤얼 윙클러(33)는 지난 20일 백악관 인근 인도에서 붉은색의 레이저 빔을 이륙 중이던 마린원에 조준했다. 이 모습은 대통령 경호를 담당하는 비밀경호국(SS) 요원에 발각됐으며 윙클러는 현장에서 체포됐다. 윙클러는 항공기에 레이저 포인터
엔비디아, 오픈AI 인프라 구축에 1000억달러 투자…주가 3.6% 급등
엔비디아가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에 1000억달러를 투자해 대규모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엔비디아는 22일(현지시간) 오픈AI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에 따라 최소 10기가와트(GW) 규모 전력량을 필요로 하는 데이터 센터 등 주요 인프라에 엔비디아의 첨단 칩이 탑재될 예정이다. 두 회사는 앞으로 수주 내로 세부 협약을 확정하고, 2026년 하반기 AI 인프라 가
오픈런해서 200만원 주고 샀는데 '허탈'…아이폰17 '생폰 불가' 논란
애플이 야심 차게 선보인 아이폰17 시리즈가 공개 직후부터 긁힘 현상 논란에 휩싸였다. 모델에 따라 200만원에 달하는 고가 제품임에도 외관 손상이 쉽게 발생한다는 제보가 이어지며 전 세계 소비자들의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 전시된 지 몇 시간도 지나지 않아 흠집 발견 연합뉴스는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를 인용해 "미국 뉴욕, 홍콩, 중국 상하이, 영국 런던 등 주요 애플스토어를 방문해 아이폰17 실물을 확인한 결과, 딥
마크롱 "당신 때문에 길 막혀" 뉴욕서 트럼프에 전화…무슨 일?
국제연합(UN) 관련 일정으로 미국 뉴욕을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량 행렬에 발이 묶이는 일이 벌어졌다. 프랑스 매체 '브뤼(Brut)'는 22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뉴욕 도로 한복판에 발이 묶인 마크롱 대통령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마크롱 대통령은 뉴욕에 위치한 UN 본부에서 연설을 마친 뒤 교차로로 나왔는데, 갑작스러운 경찰 통제선에 가로막혔다.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