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만원' 받고…초등생 딸과 목욕·음란행위 허락한 엄마 실형
일본에서 돈을 받고 초등생 딸을 성범죄에 내몬 어머니와 범행에 가담한 남성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19일 일본 NHK 등 현지 매체는 아오모리 지방법원 히로사키 지원이 여아의 어머니 A씨(38)와 남성 가나야 다카라(28)에게 각각 징역 2년 2개월, 징역 2년 4개월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재판부는 두 사람 모두에 대해 형기의 4개월 부분을 3년간 집행유예로 유예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다. 가나야는 지난해 12월 현금 30만
"크록스 신지 말래서 12만원 썼는데" 뿔난 스타벅스 직원들 때아닌 집단소송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이비스의 한 스타벅스매장에서 근무하는 A씨는 지난 7월 매니저로부터 크록스 신발이 새 복장 규정에 맞지 않는다며, 다음 날 근무를 원한다면 다른 신발을 사야 한다는 통보를 받았다. A씨는 세 군데 매장을 돌아다닌 끝에 규정에 맞는 신발을 찾아 60.09달러(8만3000원)을 지불했다. 검정 셔츠와 청바지를 포함해 총 86.95달러(12만 원)를 추가로 의류 구입에 썼다. A씨는 "직원들에게 아무런 보상도 없이
수영장 갔다가 19명 사망…치사율 95%, 치료제 없는 감염증에 인도 '발칵'
인도 남부 케랄라주에서 '아메바성 뇌수막염'으로 불리는 치명적 감염증이 확산하며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올해에만 19명이 숨졌지만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 특히 치사율이 95%에 이르는데다 뚜렷한 치료제도 없어 공포가 전 세계로 번지고 있다.'아메바성 뇌수막염' 확산…이달에만 9명 사망 18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마드야맘, ETV바라트 등에 따르면 케랄라주 보건당국은 최근 병원에서 약 일주일간 치료를
"고졸 초봉 5600만원, 대학 학비도 드려요"…인력난에 파격조건 내건 日 기업들
일본에서 내년 봄 졸업 예정인 고등학생들을 겨냥한 채용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저출산과 인구 감소 여파로 인력난이 갈수록 심화하는 가운데 일본 기업들은 과거 대졸 채용에 집중하던 틀을 깨고 고졸 채용에도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초봉을 대폭 높이고 대학 학비 지원, 자격증 취득 비용 면제 등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며 '인재 쟁탈전'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구직자보다 채용 수요가 훨씬 많은
서학개미는 팔았는데…"엄청난 잠재력" 무섭게 오르는 양자컴퓨터 대장주
미국 양자컴퓨터 대장주로 불리는 아이온큐의 주가가 최근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아이온큐의 주가는 올해 초까지 양자컴퓨터 개발에 대한 부정적 전망에 국내투자자들이 6조원 가까운 매도세를 보이며 부진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최근 아이온큐의 양자기술이 방위 및 안보분야로 진출하기 시작하면서 3월 저점 대비 2.6배 이상 급등했다. 전문가들은 양자컴퓨터 상용화 전까지는 급등세를 뒷받침할 실적이
"미성년 아이돌과 성관계, 업계선 흔해" 기획사 대표 발언에 日 발칵
지난해 말 일본 국민 아이돌 스마프(SMAP)의 전 멤버 나카이 마사히로 등이 후지TV 아나운서 등을 상대로 성 상납을 받아 일본 연예계에 큰 파장을 일으킨 가운데, 이번엔 미성년자인 소속 아이돌과 여러 차례 성관계를 한 혐의로 30대 일본 연예기획사 대표가 경찰에 체포돼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해당 대표는 "이 업계에서 대표와 아이돌이 교제하는 경우가 흔하다"고 항변해 일본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18일 일본 산케이신
"지금 주문해도 43년 뒤 먹는대"…'상상초월 대기' 전설의 고로케
일본 효고현 다카사고시에 있는 정육점 '아사히야'의 크로켓이 상상초월의 대기기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금 온라인으로 주문할 시 무려 2068년 9월 이후 출하 예정이라는 안내를 받는다.19일 일본 경제지 프레지던트 온라인은 이 크로켓이 어떻게 탄생해 주문 대기 43년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는지 그 과정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1926년 문을 연 '아사히야'는 본래 쇠고기를 주력으로 판매했다. 그러나 1990년대 대형마트 확
실신한 67세 여성, 깨어나서 "나 41세야"…'이것' 때문이었다
영국에서 실신했다 깨어난 뒤 자신이 실제 나이보다 26년 젊다고 믿게 된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원인은 뇌종양으로 인한 기억 착각 현상이었다. 지난 18일 영국 더 미러 등 현지 매체들은 플리머스에 거주하는 글렌 릴리(67)가 겪은 이야기를 보도했다. 릴리는 2021년 자택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었다가 깨어났다. 당시 그는 자신이 41세라고 확신했고 성인이 된 자녀들도 여전히 10대로 여기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손주가 다섯
"한국인들 가난해 고기·수박 못 먹는다" 루머 꼬집던 中 인플루언서 사라졌다
한국과 관련한 '가짜 뉴스'를 진짜로 받아들이는 일부 중국인의 실태를 꼬집었던 중국의 유명 인플루언서 후천펑이 갑자기 사라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1일 중국 중화망 등 현지 매체는 후천펑의 더우인·웨이보·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이 일제히 이용 중지됐다고 보도했다. 그가 마지막으로 모습을 드러냈던 건 지난 16일 라이브 방송에서였다. 구독자가 90만명에 달했던 그의 웨이보 페이지에는 '관련 법률 및 규
4억 짜리 금괴 주인 찾아주고 사례비도 거절…10대 배달기사 선행에 中 감탄
귀금속 거리에서 4억원 상당의 금괴를 주운 10대 중국 배달기사의 선행이 화제다. 22일 베트남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17살의 배달기사 샤오 시에는 중국 선전시 수이베이 거리에서 2만 위안(한화 3억9000만원) 상당의 무게 2.27㎏짜리 금괴를 우연히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배달 일을 하는 그는 "금괴가 매우 무거웠다. 이런 걸 잃어버린 사람은 분명히 걱정이 클 거라고 생각해서 경찰에 바로 넘겼다"고 말했다. 그는 경찰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