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 뜯자마자 버렸다" "인분 냄새" 난리에 전량 회수…알고보니 "그럼 딴 빵 아닌가?"
편의점 대표 인기 상품인 멜론 맛 크림빵에서 악취가 난다는 소비자 항의가 빗발치자 유통업체가 전량 회수에 나섰다. 확인 결과 제조 과정에서 멜론 향료 대신 두리안 향료가 잘못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1일 채널A 등에 따르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해당 제품에서 심한 악취가 난다는 글이 잇달아 올라왔다. 소비자들은 "하수구 냄새가 난다" "인분 냄새가 나서 도저히 못 먹겠다" "포장을 뜯자마자 쓰레기통에 버렸
8000원짜리 무한리필 식당서 무단포장 "김치통에 돈가스 26장 꽉꽉 채워"
"10ℓ짜리 김치통에 돈가스 26장을 꽉꽉 채워 넣어 가져가려다 걸린 사람도 있어요." 지난 1일 낮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의 한 식당은 점심을 맞아 몰려든 직장인 100여명으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해가 지면 호프집이지만, 점심에는 인당 8000원에 돈가스와 짬뽕, 탕수육, 각종 나물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밀려드는 손님들과는 별개로 매니저 강푸른씨(33)의 표정은 복잡했다. 벽에 붙은 '최근 지속적으로 음식을 몰래 반
"정부보다 먼저 뿌린다"…민생지원금 지급 나선 지자체들, '6·3 지선용' 지적도
정부가 추경안을 통해 민생지원금 지급을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이보다 먼저 지역 주민들에게 지급을 결정한 지자체들이 있다. 다만 목적상 민생 회복이 아닌 오는 6월 지방선거에 대비한 돈 풀기라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금산군, 6일부터 민생지원금 30만원 지급금산군은 6일부터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민생안정지원금 30만원을 지급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중동발 분쟁에 따른 에너지·물가 상승으로
"어느 놈이랑 잤냐?"…외도 의심해 아내 추행한 남편, 결국
외도가 의심된다며 아내 속옷을 강제로 벗기고 상해까지 입힌 남편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6일 대구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정한근)는 강제추행 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성폭력 치료 강의 40시간 수강과 아동·청소년, 장애인 관련 기관에 5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A씨는 2024년 9월9일 자정쯤 "어느 놈이랑 잤냐. 확인해 보자"고 아내 B씨를 추궁하며 바지와 속옷을 강
"입사 첫날, 점심 먹고 그만둘래"…퇴직 처리는 대행 맡기는 MZ세대
일본에서 신입사원들이 입사 첫날부터 퇴직 대행 서비스를 통해 사직 의사를 전달하는 등 이례적인 직장 풍경이 나타나고 있다. "연수 없이 방치"…입사 첫날 퇴직 의뢰 3일 일본 지역 방송 주쿄TV에 따르면 최근 아이치현의 퇴직 대행업체 '야메카도'에는 입사식을 마친 신입사원들로의 긴급 의뢰가 잇따르고 있다. 퇴직 대행업체는 근로자를 대신해 회사에 사직 의사를 전달해 퇴사 과정에서의 갈등이나 감정적 부담을 줄여주는
순댓국집 논란에 입 연 이장우 "4000만원 미수금, 중간업체 문제로 발생"
최근 순댓국집 운영 논란에 휩싸인 배우 이장우가 직접 입장을 밝히며 해명에 나섰다. 중간 유통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일 뿐, 대금을 고의로 미지급한 사실이 없다는 설명이다. 이장우는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최근 논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한 뒤 그동안 자신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개인적인 일을 정리한 뒤 영상을 올리는 게 맞다고 생각해 잠시 활동을 멈췄다"고 밝혔다. 앞
"사진 촬영, 신체 접촉 금지"…이효리 요가원에 올라온 공지사항, 무슨 일?
가수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이 올린 공지사항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수업 중 사진 촬영과 신체 접촉 금지 등이 담긴 안내문이 올라오면서다. 1일 요가원 측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지를 통해 "어느덧 운영이 8개월을 맞이했다. 초기 공지사항을 더해 깔끔한 운영을 위해 추가 안내를 드린다"고 전했다. 공지사항에는 수업 중 사진 및 동영상 촬영 금지, 원장 개인 사진 촬영 및 사인 요청 사양 등이
"일단 100만원씩 내놔"…'최다 가맹점' 메가커피 점주 323명 차액가맹금 소송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 최다인 4200여개의 국내 가맹점을 갖고 있는 메가MGC커피 본사를 상대로 323명의 가맹점주가 차액가맹금 반환청구 소송을 냈다. 한꺼번에 323명의 가맹점주가 차액가맹금 소송의 원고로 참여한 건 400여명의 가맹점주가 참여한 배스킨라빈스에 이어 가맹 분야 소송 사상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이번 소송을 대리한 법무법인은 더벤티, 빽다방 등 복수의 커피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의 본사 상대 소장도 곧
"환율 1500원 넘는데 왜 침묵?"…조인성, 갑작스런 '좌파' 논란에 SNS 악플 테러
배우 조인성이 환율 관련 발언으로 댓글 테러에 시달리고 있다. 한 방송에 출연해 12·3 비상계엄 당시 환율이 갑작스럽게 치솟아 제작비가 인상됐다고 발언하면서다. 6일 조인성의 소셜미디어(SNS)에 따르면 해당 계정에는 최근 "또 환율 얘기해 봐", "연예인들 죄다 좌파네"와 같은 정치적 성향을 거론하는 악플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 논란은 조인성이 지난달 4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서 환율을 언급한 영상에서 시
"선 넘었다"…추신수, 가족 향한 악플에 법적 대응 예고
프로야구 SSG 랜더스 추신수 구단주 보좌역 및 육성총괄이 가족들에 대한 악성 댓글과 허위 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할 예정이다. 1일 추신수 소속사 스포트레인은 "당사는 추신수가 2005년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지금까지 온라인상의 각종 악성 댓글과 허위사실 유포를 묵묵히 견뎌온 과정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봤다"며 "공인이자 야구인으로서 감내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하며 인내해 왔으나, 최근 그 수위가 단순한 비판을 넘어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