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 이제 그만 좀 와"…폭발한 日주민들, 韓 드라마 때문에 '골치'
애니메이션 '슬램덩크'로 유명한 일본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가 이번에는 한국 드라마 촬영지로 주목받으며 '오버투어리즘(Overtourism)'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현지 매체 아사히신문은 지난달 31일 "가마쿠라는 이미 오버투어리즘과 싸우고 있지만, 한국 드라마로 인해 또 하나의 과밀 관광 명소를 떠안게 됐다"고 보도했다. 오버투어리즘은 관광지에 관광객들이 과도하게 몰려들면서 부작용이 발생하는 현상을 말한다. 가마쿠라
대통령 집무실서 창틀에 다리 '척'…일광욕한 고위 공무원에 멕시코 '와글와글'
멕시코 대통령궁에서 근무 중인 고위 공무원이 근무 시간 중 일광욕을 즐기며 스마트폰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정부 측은 해당 장면에 대해 인공지능(AI) 조작 영상이라 해명했다가 비판이 확산하자 결국 실제 상황임을 인정하며 해당 공무원을 해임했다.3일 연합뉴스는 엘우니베르살과 MVS 노티시아스 등 현지 언론을 인용해 근무 태만으로 정부 비판에 중심에 섰던 플로렌시아 멜라니 프랑코 페르난데스 재
"35세 넘으면 양수 썩는다" 발언 가수, 43세 임신에 日 '갑론을박'
과거 고령 출산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던 일본의 유명 가수 코다 쿠미가 43세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현지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코다 쿠미 소속사 에이백스매니지먼트는 지난달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다 쿠미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발표했다. 소속사는 "코다와 논의 끝에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오는 6월 예정됐던 전국 투어를 연기하기
"구급대원이 성추행, 몰래 촬영까지" 유명 여배우 폭로에 태국 '발칵'
태국의 한 유명 배우가 응급 상황에서 출동한 구조대원으로부터 성추행과 불법 촬영 피해 등을 당했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고 있다. 1일 더 타이거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배우 크리스틴 굴라사트리 미할스키(30)는 지난달 31일 새벽 항히스타민제 복용 이후 갑작스러운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지인을 통해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남성 구조대원과 건물 경비원이 현장에 도착했고, 크리스틴은 의식은 있었지만 극심
"입사 첫날, 점심 먹고 그만둘래"…퇴직 처리는 대행 맡기는 MZ세대
일본에서 신입사원들이 입사 첫날부터 퇴직 대행 서비스를 통해 사직 의사를 전달하는 등 이례적인 직장 풍경이 나타나고 있다. "연수 없이 방치"…입사 첫날 퇴직 의뢰 3일 일본 지역 방송 주쿄TV에 따르면 최근 아이치현의 퇴직 대행업체 '야메카도'에는 입사식을 마친 신입사원들로의 긴급 의뢰가 잇따르고 있다. 퇴직 대행업체는 근로자를 대신해 회사에 사직 의사를 전달해 퇴사 과정에서의 갈등이나 감정적 부담을 줄여주는
"냄새가 너무 고약해요"…민원 쏟아지자 美 식당서 판매 중단된 이 메뉴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유명 대만 음식점이 이웃의 집요한 민원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대표 메뉴인 '취두부' 판매를 중단했다. 최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샌 가브리엘에 있는 대만 식당 '골든리프'는 2017년부터 이어진 주민의 민원 끝에 취두부를 메뉴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주민은 취두부 특유의 고약한 냄새를 악취로 규정하고 시청 등에 지속해서 신고를 접수
"인터넷 끊겼어?" 스마트폰, 노트북 다 먹통…순식간에 70년대로 돌아간 모스크바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러시아 모스크바를 비롯한 주요 대도시에서 인터넷 차단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서구 플랫폼은 물론이고 러시아인들이 즐겨 쓰는 텔레그램까지 불시에 차단되는 사례가 3월 들어 급증하고 있다. 러시아 당국은 '우크라이나 드론 공습 차단을 위한 보안
모르고 여행 갔다가 955만원 벌금 폭탄…"관광객도 예외 없다"는 홍콩
홍콩이 전자담배 등 대체 흡연 제품을 소지하기만 해도 처벌하는 규제를 도입한다. 관광객도 단속 대상에 포함되며 담배를 소지한 경우 최소 3000홍콩달러(약 57만원) 벌금이 부과된다. 최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 당국은 오는 4월30일부터 전자담배 등 대체 흡연 제품 규제를 강화하는 조치를 시행한다. 공공장소에서 전자담배 포드 5개 또는 가열식 담배 스틱 100개를 초과해 소지한 경우 최대 5만홍
"1.4억에 사서 360억에 팔았다" 집 한 채로 돈방석 앉은 홍콩 원로
홍콩에서 수십 년 전 매입한 주택을 수백 배 가격에 판매한 사례가 전해지며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장기간 보유를 통해 막대한 시세 차익을 실현한 이번 사례는 최근 회복 조짐을 보이는 홍콩 부동산 시장과 맞물려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홍콩의 원로 스포츠 행정가 로런스 위 캄키(80)가 최근 카우룽통에 위치한 자택을 약 1억9000만 홍콩달러(한화 약 366억~368억원)에 매각했다
모발 지키려 샴푸 안 쓴다는 Z세대…전문가는 "큰일 난다"
샴푸를 쓰지 않는 '노푸(No-poo)'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 샴푸의 화학 성분이 모발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노푸가 오히려 두피 건강을 악화한다고 경고한다. 최근 미 매체 '뉴욕포스트'는 샴푸 사용을 줄이거나 아예 끊는 '노푸'가 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며 보도했다. 이들은 샴푸를 쓰지 않고 머리를 감는데, 샴푸의 화학 성분에 덜 노출되면 두피 내 유분 균형을 회복할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