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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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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거르고 관공서 갔더니 "휴무시간입니다"…이런 지자체 확산 중

점심 거르고 관공서 갔더니 "휴무시간입니다"…이런 지자체 확산 중

공무원들이 점심시간 민원 업무를 중단하는 이른바 '점심시간 휴무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공무원의 휴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해 업무 효율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는 취지지만, 점심시간을 활용해 민원을 처리해온 시민들 사이에서는 불만이 커지고 있다. 전국으로 번지는 '점심시간 셧다운'점심시간 휴무제는 공무원 휴식권 보장을 목적으로 확산해 왔다. 2017년 경남 고성군이 전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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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윤석열에 사형 구형…재판부 "헌법·법률 따라 판단, 내달 선고"(종합2보)

내란특검, 윤석열에 사형 구형…재판부 "헌법·법률 따라 판단, 내달 선고"(종합2보)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이 17시간 가까이 이어진 끝에 14일 새벽 종료됐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고, 윤 전 대통령은 최후진술서 90분간 무죄를 호소했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는 다음 달 19일 이뤄진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전날 오전 9시30분부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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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성주동 공장 화재 진화 중 … 소방 대응 1단계

창원 성주동 공장 화재 진화 중 … 소방 대응 1단계

14일 오전 10시 14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받은 소방 당국은 장비 19대, 인력 70여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등 40여명이 급히 대피했다. 또 오전 10시 34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을 모두 동원하는 소방 대응 1단계가 발령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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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사형 구형…1심 2월19일 15시 선고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사형 구형…1심 2월19일 15시 선고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윤 전 대통령은 최후진술에서 "비상계엄은 호소였는데 이리떼들의 내란몰이 먹이가 됐다"며 무죄를 호소했다. 12·3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 406일 만에 '본류' 격인 내란 우두머리 재판이 선고만을 앞두게 됐다. 1심 선고는 다음 달 19일이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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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하늘로 치솟는 검은 연기" … 성산구 모 공장서 화재

"하늘로 치솟는 검은 연기" … 성산구 모 공장서 화재

14일 오전 경남 창원특례시 성산구 성주동에 소재한 모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해 많은 양의 연기가 발생해 차량흐름에 방해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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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구형된 윤석열, 90분간 최후진술…"이리떼들의 내란몰이 먹이 돼"

사형 구형된 윤석열, 90분간 최후진술…"이리떼들의 내란몰이 먹이 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사형을 구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14일 최후진술에서 "비상계엄은 '망국적 패악'에 대해 국민들이 감시와 견제를 해달라는 호소였는데, 이리떼들의 내란몰이 먹이가 됐다"고 주장했다. 윤 전 대통령은 붉게 상기된 얼굴로 목청을 높여가며 준비해온 서류를 약 1시간30분간 읽어 내려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전날 오전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결심공판을 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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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女알바 얼굴 촬영한 중년남, "왜 찍냐" 묻자 황당 답변

카페 女알바 얼굴 촬영한 중년남, "왜 찍냐" 묻자 황당 답변

카페를 방문할 때마다 직원들의 얼굴이 나오게 동영상을 촬영하는 손님을 직접 제지했다는 카페 직원의 사연이 전해졌다. 손님은 "해외에 있는 친구에게 일상을 찍어 보낼 목적으로 촬영했다"고 해명했지만 직원은 "이해되지 않는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서울 한 카페에서 근무 중인 A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때마다 직원들 얼굴이 나오게 동영상을 찍던 단골손님에게 이유를 물어봤다"며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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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일찍 나와도 출근길 지옥철"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일찍 나와도 출근길 지옥철"

서울 시내버스 노조 파업 이틀째인 14일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지하철에 몰리면서 불편을 호소했다. 버스 노사가 이날 오후 조정을 재개하기로 하면서 총파업에 출구가 보일지 주목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서울 시내에 운행 중인 버스는 전체 버스의 8%인 562대다. 여전히 대다수의 버스가 멈춰선 상태라 시민 불편을 감안해 시 방침대로 운행 중인 버스는 요금을 받지 않는다. 11시간 만에 종료된 2024년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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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 무슨 일이"…한 달 새 5000명 넘게 '휴가' 신청

"쿠팡에 무슨 일이"…한 달 새 5000명 넘게 '휴가' 신청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겪은 쿠팡 물류센터에서 무급휴가 신청자가 한 달 새 5000명을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른바 '탈팡'으로 불리는 이용자 이탈 흐름 속에 물량이 줄어들면서 신규 채용과 인센티브 지급도 잇따라 중단되는 등 물류 현장의 인력 조정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14일 물류업계에 따르면 쿠팡 물류 자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지난해 12월 중순 전국 주요 물류센터 상시직(정규·계약직)을 대상으로 무급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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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서울 버스 파업 대비 15일부터 28개 노선 ‘전면 무료 운행’

경기도, 서울 버스 파업 대비 15일부터 28개 노선 ‘전면 무료 운행’

경기도가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시로 진입하는 경기도 공공관리제 버스 28개 노선 351대를 대상으로 15일 첫차부터 전면 무료 운행을 시작한다. 경기도는 당초 발표한 41개 노선 가운데 경기도가 예산과 관리 권한을 갖고 있는 28개 '경기도 공공관리제' 적용 노선에 대해 무료 운행을 우선 적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13개 노선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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