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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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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절반값" 인기 폭발, 군 마트 랭킹 싹쓸이…"이래도 되나" 우려도

"시중 절반값" 인기 폭발, 군 마트 랭킹 싹쓸이…"이래도 되나" 우려도

국군복지단이 운영하는 군 마트(PX)에서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생필품이 아닌 주류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는 21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인용, 올해 1∼11월 군 마트 품목 판매량 상위 1∼4위를 모두 주류가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품목별로는 ▲A 캔맥주 2398만개 ▲B 캔맥주(2171만개) ▲C 소주(2056만개) ▲D 캔맥주(1400만개) 순으로 집계됐다. 상위 4개 품목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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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라고 10만원이 넘나요"…애들 연말 선물 사러 갔다가 '주춤'

"이게 뭐라고 10만원이 넘나요"…애들 연말 선물 사러 갔다가 '주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이들 선물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인기 장난감의 경우, 가격이 10만원 안팎으로 형성돼 있어 몇 개만 구매해도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다이소 등에서 가성비 선물을 찾는 움직임이 나타나며 연말 소비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장난감 가격에 부모 부담 ↑ 최근 네이버쇼핑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장난감 상당수가 10만원 안팎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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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아이 학원 안가던데" 알고보니…"집안 사정, 어쩔 수 없었대요"

"이웃집 아이 학원 안가던데" 알고보니…"집안 사정, 어쩔 수 없었대요"

자녀가 있는 가구의 사교육비 지출이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다.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학원비가 긴축 대상에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고소득 가정에서는 감소폭이 크지 않은 반면에 중위 수준 이하에서는 감소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미혼 자녀가 있는 부부 가구의 월평균 학생 학원 교육비 지출은 41만3천원으로, 1년 전보다 0.7% 줄었다.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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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받치는 승승장구 '영포티' 어디갔어?"…지갑도 닫고, 취업도 줄고

"韓 받치는 승승장구 '영포티' 어디갔어?"…지갑도 닫고, 취업도 줄고

고용과 소비의 중심축으로 영포티로 불리던 40대가 흔들리고 있다. 취업자 수가 3년 넘게 줄어들면서 전체 취업자 가운데 차지하는 비중은 30년 만에 가장 작은 수준이다. 40대가 주거, 자녀 양육과 소비 지출을 떠받쳐온 만큼 이들 세대의 위축이 내수에 미치는 영향도 클 것으로 분석된다. 21일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달 40대 취업자는 615만4천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9천명 줄었다. 40대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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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세요? 1인당 50만원 드립니다"…180억 쏘는 '이곳'

"주민이세요? 1인당 50만원 드립니다"…180억 쏘는 '이곳'

충북 괴산군이 소비 진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 1월부터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충북 괴산군의회는 지난 19일 제347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2026년도 본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로써 '군민 1인당 50만원 민생안정지원금' 사업이 내년(2026년) 집행 단계로 넘어가게 됐다. 군은 내년 1~2월 전 군민 약 3만6000명에게 지역화폐 '괴산사랑카드'로 1인당 50만원을 충전해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총사업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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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운전자 이대로 괜찮나?…"70세부터 인지능력 ↓"

고령 운전자 이대로 괜찮나?…"70세부터 인지능력 ↓"

고령 운전자 면허 관리 기준을 70세로 낮추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현재 교통 당국은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에게 3년마다 인지선별 검사와 교육을 요구한다. 21일 연합뉴스는 한국도로교통공단 이송이 연구원 등이 연령대별 운전자의 인지능력 등을 실험해 얻은 결과를 공단이 펴내는 '교통안전연구' 최신호에 게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70세를 기점으로 운전 인지능력이 본격적으로 떨어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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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m 무빙워크 세금낭비 논란에…강서구청 "억울해" 이유 들어보니

5m 무빙워크 세금낭비 논란에…강서구청 "억울해" 이유 들어보니

서울 강서구 마곡역과 마곡나루역을 잇는 지하 공공보행로에 설치된 길이 약 5m의 무빙워크를 두고 '세금 낭비' 논란이 확산하자 해당 자치구인 강서구청이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결정의 책임 소재가 강서구청에 있지 않고 무빙워크도 민간사업자가 시공했다는 것이다. 21일 강서구청은 무빙워크 논란과 관련한 설명자료에서 "구는 주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최대한 무빙워크를 설치해 줄 것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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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전 남편 외도에 폭행까지…고막 터지고 뇌출혈" 개인사 첫 고백

김주하 "전 남편 외도에 폭행까지…고막 터지고 뇌출혈" 개인사 첫 고백

김주하 앵커가 전남편의 거짓과 폭력, 이혼 이유를 처음으로 고백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김주하는 전 남편과의 만남부터 헤어짐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상세히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김주하의 20년 지기인 오은영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주하는 "추측성 기사가 너무 많이 나와서 오늘 제 사생활 이야기를 고백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저보다 더 저를 아시는 오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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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한 것도 아닌데 적당히 하자” 속초시 성비위 폭로에 ‘2차 가해’  논란

“당한 것도 아닌데 적당히 하자” 속초시 성비위 폭로에 ‘2차 가해’ 논란

강원 속초시청이 과거 발생한 성폭력 미수 사건 폭로로 발칵 뒤집힌 가운데 조직 내부에서 사건을 무마하려는 조직적인 '2차 가해' 정황이 포착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사건은 최근 속초시청 소속 공무원 A씨가 13년 전 상급자였던 L팀장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할 뻔했던 사실을 내부 게시판에 공개하며 시작됐다. 현재 타지역으로 전출 간 상태인 A씨는 "성범죄 의혹이 있는 인물이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하는 것은 묵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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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꿈의 학교' 였는데…자퇴 작년 2배 폭증 육사, 초급 장교 수급 '비상'

한 때 '꿈의 학교' 였는데…자퇴 작년 2배 폭증 육사, 초급 장교 수급 '비상'

각 군의 사관학교 생도들이 떠나고 있어 초급장교 수급에 어려움이 있을 전망이다. 21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받은 '최근 5년 사관학교 임관 기수별 모집 경쟁률과 임관 현황' 자료를 보면 육군 사관학교의 올해 임관 기수의 경우 정원(330명)의 23.3%인 77명이 자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관 연도 기준 자퇴 인원은 정원이 310명이던 2021년과 2022년엔 각 11명에 불과했으나 정원이 330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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