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 절반값" 인기 폭발, 군 마트 랭킹 싹쓸이…"이래도 되나" 우려도
국군복지단이 운영하는 군 마트(PX)에서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생필품이 아닌 주류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는 21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인용, 올해 1∼11월 군 마트 품목 판매량 상위 1∼4위를 모두 주류가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품목별로는 ▲A 캔맥주 2398만개 ▲B 캔맥주(2171만개) ▲C 소주(2056만개) ▲D 캔맥주(1400만개) 순으로 집계됐다. 상위 4개 품목 판매
5년새 가격 55% 급등…'자취생 필수반찬' 엄청 올랐네, 귀한 몸 된 '김'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검은 반도체'로 불리며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김 가격이 최근 5년 새 약 55%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
"이게 뭐라고 10만원이 넘나요"…애들 연말 선물 사러 갔다가 '주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이들 선물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인기 장난감의 경우, 가격이 10만원 안팎으로 형성돼 있어 몇 개만 구매해도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다이소 등에서 가성비 선물을 찾는 움직임이 나타나며 연말 소비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장난감 가격에 부모 부담 ↑ 최근 네이버쇼핑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장난감 상당수가 10만원 안팎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
"건물 40만채 붕괴, 사망자 1만8000명…경제 피해 800조원" 日 충격 보고서
일본 도쿄에서 규모 7 이상의 '수도직하지진'이 발생할 경우 사망자가 최대 1만8000명에 이를 수 있다는 일본 정부의 새 보고서가 나왔다. 지난 19일 일본 정부 중앙재난위험감소위원회 실무그룹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수도직하지진 피해 예상 및 대책 보고서'를 발표했다. 수도직하지진이란 도쿄를 포함한 수도권의 지하에서 발생하는 규모 7급 이상의 대지진을 말한다. 이 지진은 해안가 멀리에서 발생하는 일반적인 지진과 달리
"이웃집 아이 학원 안가던데" 알고보니…"집안 사정, 어쩔 수 없었대요"
자녀가 있는 가구의 사교육비 지출이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다.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학원비가 긴축 대상에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고소득 가정에서는 감소폭이 크지 않은 반면에 중위 수준 이하에서는 감소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미혼 자녀가 있는 부부 가구의 월평균 학생 학원 교육비 지출은 41만3천원으로, 1년 전보다 0.7% 줄었다. 자녀
"韓 받치는 승승장구 '영포티' 어디갔어?"…지갑도 닫고, 취업도 줄고
고용과 소비의 중심축으로 영포티로 불리던 40대가 흔들리고 있다. 취업자 수가 3년 넘게 줄어들면서 전체 취업자 가운데 차지하는 비중은 30년 만에 가장 작은 수준이다. 40대가 주거, 자녀 양육과 소비 지출을 떠받쳐온 만큼 이들 세대의 위축이 내수에 미치는 영향도 클 것으로 분석된다. 21일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달 40대 취업자는 615만4천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9천명 줄었다. 40대 취
술·담배 안했는데 '혈압 254' 뇌졸중 쓰러진 50대…매일 8개씩 마신 '이것' 때문
술·담배를 하지 않던 영국의 한 50대가 에너지음료를 즐겨 마시다 뇌졸중으로 쓰러진 사례가 알려졌다. 지난 17일(현지시간) 과학 전문매체 라이브사이언스는 영국의학저널에 게재된 노팅엄대병원 신경학과 의료진의 보고서를 인용해 이와 같은 사연을 소개했다. 영국 노팅엄에 거주하던 50대 남성 A씨는 갑자기 왼쪽 몸의 감각이 사라지고 균형을 잡지 못해 응급실로 이송됐다. 평소 흡연이나 음주를 하지 않던 A씨였기에 더욱
시골 마을에 뒤덮은 이상한 '악취' 알고보니…회항 비행기가 100t 뿌려
벨기에에서 출발한 보잉747 화물기가 항공기 착륙장치 고장으로 회항 후 비상 착륙하는 과정에서 100t에 이르는 항공유를 마을 상공에서 투하해 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됐다. 20일 연합뉴스는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를 인용해 지난 14일(현지시간) 벨기에 동부 리에주에서 일어난 해당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화물 전용 항공사인 챌린지 항공이 운항한 보잉747 화물기는 이날 오전 10시30분 리에주 공항을 출발해 미국 뉴욕으로 향하는
'주사이모가 팔로우' 해명 요구에…강민경 "전혀 무관" 선 그어
다비치 강민경이 이른바 '주사이모'와 관련 있는 게 아니냐는 일각의 의혹 제기에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강민경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근 제 인스타나 유튜브 댓글로 저와 관계가 없는 일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조심스럽게 말씀드린다"며 글을 게재했다. 강민경은 "SNS 특성상 어떤 분들이 제 계정을 팔로우하고 계신지 모두 알기가 어렵다"라며 "다만 걱정하시는 일들은 저와는 전
'내년을 주목하라'…삼성전자 HBM4, 엔비디아 테스트서 최고 평가 받았다
삼성전자의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가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공지능 가속기용 테스트에서 속도와 전력 효율 부문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내년 상반기 공급 가능성도 한층 높아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21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최근 삼성전자를 방문해 HBM4 시스템 인 패키지 테스트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의 HBM4가 구동 속도와 전력 효율 측면에서 메모리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