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말도 안 되게 싸더라…97% 할인 제품, 확인하니 전부 '짝퉁'
서울시가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초저가로 판매 중인 브랜드 제품 16개를 점검했는데, 모두 위조상품으로 확인됐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12개 브랜드의 16개 제품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국가공인시험기관인 KATRI시험연구원이 가방 7개, 의류 1개, 화장품 6개, 소형가전 2개 제품을 조사했다. 이들 제품은 정상가 대비 33%에서 최대 97% 낮은 가격으로 판
첨성대서 관광객과 '찰칵'…경주서 연일 한복 홍보 나선 김혜경 여사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는 30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로 한복 디자이너들과 만나 '한복 알리기'에 나섰다. 특히, 김 여사는 APEC 기간 한복을 착용한 채 경주 첨성대, 대릉원 등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기념사진도 함께 찍는 모습이 포착됐다. 30일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김 여사가 한복 디자이너 5명과 차담회를 갖고, 경주 대릉원과 첨성대 인근을 도보로 이동하며 한복을 홍보
"절대 만지지 말라" 경찰 당부…제주 해안가서 연이어 발견된 '이것'
제주 애월읍 해변에서 마약류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제주 해안가서 마약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유통경로가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31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해변에서 마약류로 의심되는 물체가 있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 시가 2억5000만원 상당 케타민 1㎏ 확인해경이 해당 물체를 수거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한 결과 케타민으로 확인됐다. 케타민
'1인 2역'하며 여성 협박, 성폭행한 30대 男
카카오톡에서 '1인 2역'을 하며 여성들을 협박해 성폭행한 30대가 붙잡혔다. 연합뉴스는 31일 서울 서초경찰서가 2022년께부터 3년여 동안 여성 수십명을 협박해 성폭행한 혐의로 30대 박모씨를 지난 17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보도했다. 피해자 중에는 미성년자도 있다고 알려졌다. 박씨가 2022년부터 3년 간 전국을 돌아다니며 접근한 여성은 100여 명으로 조사됐다. 박씨는 피해자들에게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연락처를
"제가 너무 못나게 먹나요?" 알뜰살뜰 발라 뼈만 '쏙'…젠슨 황·이재용 치킨 발골 실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 그룹 회장이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에서 '치맥 회동'이 화제인 가운데 황 CEO와 이 회장의 치킨 발골 실력이 누리꾼 사이서 인기다. 3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젠슨 황, 이재용 치킨 발골 실력'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서 공유한 영상에는 전날 황 CEO, 이 회장, 정 회장 등 세 사람이 '치맥 회동'에서 치킨을 발
'완판남' 이재용 회장이 픽한 재킷 89만원…정의선 회장의 조끼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30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맥 회동'을 가졌을 당시 착용한 패션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0일 오후 7시30분부터 약 70분 동안 젠슨 황 CEO와 이 회장, 정 회장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치킨집에서 만났다. 메뉴는 황 CEO가 한국 치맥 문화를 경험해 보고 싶다고 직접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동에서는 총수들의 패션도 관심을 받았
기한 임박 샌드위치에 두 명이 한 침대 사용…APEC 경찰·소방 '홀대 논란'
경주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순항하며 한국이 의미 있는 외교 성과를 거두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지키고 있는 경찰·소방대원에 대한 부실한 대처가 논란이다. 31일 TV조선에 따르면 APEC 기간 경찰들이 제공받는 도시락 수준이 크게 떨어지고 일부에게는 소비기한이 임박한 샌드위치가 제공된 것으로 확인됐다. 심지어 일부 소방에는 숙소조차 제공되지 않았다. APEC 기간 경주에는 하루 최대
젠슨 황이 이재용·정의선에 선물한 위스키…가격이 '헉'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맥 회동을 앞두고 준비한 선물이 총 1400만원 상당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중 일본 위스키 '하쿠슈'는 국내 주요 유통 채널에서 품귀 현상을 빚는 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 CEO는 지난 30일 서울 삼성동 깐부 치킨 매장에서 두 회장에게 자신의 사인과 메시지가 담긴 일본 위스키 하쿠슈 25년과 엔비디아 초
이재용, 어린이에 "효자되세요" 사인…'깐부 회동' 순간들 화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3자 '치맥(치킨+맥주)' 회동이 온라인상에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가총액을 모두 합치면 약 8300조원에 이르는 글로벌 기업의 총수 3명은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 '깐부치킨' 매장에서 공개 치맥을 즐겼다. 이날 현장에는 세 사람을 보기 위해 몰려든 시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으며, 식사가 끝날 무렵 시민들과 기념 촬영,
'인천발 KTX 개통 대비' 경인선 전철 전원설비 개량공사 시작
국가철도공단 GTX본부는 인천발 KTX 개통 전 급전용량 확보와 오후 변전설비 개량을 위한 '경인선 전철 전원설비 개량공사'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전철 변전소는 한전에서 공급받은 특고압 전력을 전철 운행에 적합한 전압(AC 25kV)으로 변압하는 핵심 시설이다. 최근에는 수도권 전철 노선의 지속적인 확장과 고속열차 투입이 증가한 상황을 고려해 변전소 용량을 확보하고 노후 설비를 개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대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