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치마 입고 침실 배경서 '골반춤' 패러디…경남교육청 영상 논란
경남도교육청이 온라인에서 유행 중인 '골반 춤'을 패러디한 홍보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가 논란이 커지자 삭제했다.최근 경남교육청은 SNS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내 골반이 멈추지 않는 탓일까'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치마 차림의 여성이 골반을 흔드는 장면이 담긴 홍보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은 침실로 보이는 가상 공간을 배경으로 제작됐으며 경남교육뉴스를 '시청한다' 또는 '안 한다' 중 선택을 유도하는
"CCTV에 다 찍혔다"…'제주 철판오징어' 허위 리뷰면 최대 징역 7년
제주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서 판매된 철판오징어가 '바가지 상품'이라는 주장이 온라인상에 퍼지며 논란이 일었으나, 상인회 측이 "사실과 다르다"며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법조계에서는 해당 게시물이 허위로 드러날 경우 작성자가 최대 징역 7년의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양심 팔며 장사" 글 확산…상인회 "조작된 허위 주장"논란은 지난 20일 한 네티즌이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1만5000원짜리
"전재산 28만원"이었는데…이젠 '77억 최고가 전세' 사는 90년생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의 75평 최고가 전세 계약자가 39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영화 리뷰 유튜버 '지무비'로 전해졌다. 28일 한국경제TV에 따르면 지무비는 지난 7월 나인원한남 전용면적 206㎡(75평) 한 가구를 보증금 77억원에 전세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해당 면적대 전세 거래 사상 최고가다. 불과 두 달 전인 5월 같은 평형이 70억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단기간에 7억원이나 오른 금액이다. 2019년 준공된
"아직도 돌잔치·칠순잔치 수건 쓰니?"…요즘 유행이라는 작은 사치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호텔급 프리미엄 수건, 고급 양말, 편안한 잠옷 등 일상 속 작은 만족을 주는 아이템에 돈을 쓰는 현대인이 늘고 있
최장 5일 황금연휴 생기나… 노동절 '공휴일' 추진에 기대감
5월1일 '근로자의 날' 명칭이 61년 만에 '노동절'로 복원된다. 정부는 이에 더해 노동절을 공식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어서 관심이 쏠린다. 내년 5월1일은 금요일로, 노동절이 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4일(월요일) 하루만 연차를 써도 주말과 어린이날인 5일(화요일)까지 총 5일간의 황금연휴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노동의 자주성과 인간으로서 가치 반영해야" 고용노동부는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노동절 제정에
'경복궁 사진 논란' 김건희 측 "누가 유포한지 안다" 경고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공직 임명을 대가로 금품을 건넸다는 의혹을 받는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과 함께 2023년 경복궁 경회루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찍힌 사진이 공개된 것과 관련해 김 여사 측이 "적당히 하라"고 경고했다. 윤 전 대통령 부부의 법률 대리인 유정화 변호사는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실 모 팀의 사진 담당이었던 A씨가 현재 김 여사와 관련해 업무상 찍어뒀던 타인 보관의 경복궁 등
"뭘 잘못봤나"…'윤 어게인' 시위 현장서 포착된 백악관 대변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를 계기로 국빈 방한 중인 가운데 동행한 백악관 대변인이 "윤 어게인"을 외치는 극우 시위대와 우연히 마주친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 경주 황리단길서 포착된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 29일 유튜브 채널 '자유드림TV'에 공개된 영상에는 캐롤라인 레빗(28) 백악관 대변인이 경주 황리단길 올리브영 매장 앞에서 일행과 함께 시위대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한
시급 100만원 역대급 '꽃집 알바'…더 놀라운 사장님 정체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에 등장한 이색 아르바이트 모집 공고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시급 100만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과 배우 박보검의 참여로 관심을 끌고 있다. 28일 당근은 대규모 통합 마케팅 캠페인 '삶은 당근'을 오는 12월 8일까지 6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나를 둘러싼 모든 삶은 당근으로 굴러간다'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한 이번 캠페인은 중고 거래, 아르바이트, 모임, 동네 가게 등 당근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사
"이재명 대통령이 꿈에 나와서…" 복권 1·2등 동시 당첨, 21억 '대박'
이재명 대통령이 등장한 꿈을 꾼 뒤 연금복권 1등과 2등에 동시에 당첨돼 21억원의 행운을 거머쥔 사연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285회차 연금복권720+에서 1등과 2등에 동시에 당첨된 A씨의 사연을 공개했다. A씨는 평소 일상 속 작은 즐거움으로 소액의 복권을 꾸준히 구매해오던 중, 최근 충남 아산의 한 판매점에서 연금복권을 구입했다. 구입의 계기는 다름 아닌
신생아 유기 사건, 대법은 왜 친부만 무죄로 봤나
태어난 지 열흘밖에 되지 않은 아이를 숨지게 한 뒤 수풀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았던 친부의 무죄가 최종 확정됐다. 반면 친모는 징역 6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30일 살인과 시체유기 혐의를 받는 아기 친부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그는 2023년 12월 내연관계에 있던 직장동료 사이에서 아기를 출산했다. 아기의 친모는 병원에서 퇴원하면서 쇼핑백에 아이를 넣고 친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