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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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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영영 못 산다, 더 뛸까봐 불안"…빚 내서 첫 집 '인 서울' 하는 청년들[부동산AtoZ]

"이러다 영영 못 산다, 더 뛸까봐 불안"…빚 내서 첫 집 '인 서울' 하는 청년들

10·15 대책 이후 서울에서 집 사는 무주택자가 늘었다. 집값을 안정시키겠다며 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 지역을 겹겹이 규제로 묶었는데, '집값이 더 오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집을 사는 이가 많아졌다. 특히 이번 규제에서는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는 제외가 됐는데 향후 집값이 더 오르면 규제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우려가 매수 심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31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10·15 대책으로 서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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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신용등급 강등 '초읽기'…신평3사 "하향 여부 검토" 한목소리

포스코이앤씨, 신용등급 강등 '초읽기'…신평3사 "하향 여부 검토" 한목소리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3분기 2000억원에 가까운 손실을 기록한 가운데, 국내 3대 신용평가사가 "신용도에 부정적"이라며 신용등급 하향을 예고했다. 3사가 같은 건설사를 상대로 동시에 경고성 보고서를 낸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잇따른 안전사고의 여파가 재무 리스크로 번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31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국신용평가(한신평), 한국기업평가(한기평), NICE신용평가(나신평)는 "포스코이앤씨의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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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요양보호사로… 부영그룹 창신대, 첫 외국인 합격자 배출

외국인도 요양보호사로… 부영그룹 창신대, 첫 외국인 합격자 배출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에서 외국인 유학생이 처음으로 국내 요양보호사 자격을 땄다. 31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창신대 사회복지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한 스리랑카 출신 이샤니는 최근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이샤니는 스리랑카 갈레지역 교육청 공무원으로 일하다 한국의 사회복지 제도를 배우기 위해 유학을 왔다. 재학 중 노인 돌봄 체계에 관심을 두고 연구했으며, 졸업 뒤 요양보호사 자격 과정을 이수해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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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3Q 영업익 전년비 9.1% 감소…"수주·리스크 관리 집중"

대우건설 3Q 영업익 전년비 9.1% 감소…"수주·리스크 관리 집중"

대우건설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업황 악화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대우건설은 올 3분기 매출 1조9906억원, 영업이익 566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9%, 영업이익은 9.1%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증권가 전망치(993억원)보다 약 43% 밑돌았다. 3분기 사업부문별 매출을 보면 ▲주택건축사업부문 1조3220억원 ▲토목사업부문 4089억원 ▲플랜트사업부문 2195억원 ▲기타연결종속부문 402억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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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영업이익 80% 줄어든다"…현대건설, '또 터진 자회사'에 실적쇼크 예고

증권가 "영업이익 80% 줄어든다"…현대건설, '또 터진 자회사'에 실적쇼크 예고

현대건설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전망이 곤두박질치고 있다. 지난 8월까지만 해도 2000억원에 육박할 것이라던 전망치가 최근 200억원대까지 떨어졌다. 지난해 대비 약 80% 급감할 것이라는 예상마저 나온다. 또다시 불거진 '자회사 리스크'가 현대건설 실적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3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은 현대건설의 3분기 영업이익을 220억원으로 전망했다. 불과 두 달 전인 8월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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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끝나자 '사표 수리'…이한준 LH 사장 면직안 재가

국감 끝나자 '사표 수리'…이한준 LH 사장 면직안 재가

국정감사가 끝나자마자 정부가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지난 8월 사의를 표명한 지 두 달여 만이다. 국감 기간 중 기관장 공백을 막기 위해 사표 수리를 미뤄왔다는 '국감 방패막이용 유임'이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 사장은 임기를 한 달 정도 남겨두고 약 3년 만에 물러나게 됐다.31일 LH에 따르면 이 사장의 면직안은 전날 재가됐다. LH 관계자는 "30일 밤늦게 국토교통부로부터 이 사장의 사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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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용인포레' 공급…주택수 제외로 세 부담 없어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용인포레' 공급…주택수 제외로 세 부담 없어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에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힐스테이트 용인포레'를 공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지하 5층~지상 38층, 13개 동, 전용 59㎡와 84㎡로 구성된 총 1950가구 규모 대단지다. 이 단지는 최대 8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임대료 상승률은 5% 이내로 제한된다.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등의 부담이 없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 가입으로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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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3분기 영업익 1035억, 컨센서스 상회…'실적 쇼크' 면했다

현대건설 3분기 영업익 1035억, 컨센서스 상회…'실적 쇼크' 면했다

현대건설이 자회사 리스크로 인한 '실적 쇼크' 우려를 딛고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3분기 실적을 내놨다. 최악의 경우 200억 원대까지 거론되던 영업이익이 1000억 원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건설은 3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035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1143억 원) 대비 9.4%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조 826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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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1000만원 내고 산다' 신규 늘었네…"규제? 여긴 완전 다른 세상"[부동산AtoZ]

'월1000만원 내고 산다' 신규 늘었네…"규제? 여긴 완전 다른 세상"

1000만원 이상 초고가 월세 계약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인하 기대감, 코스피 4000 돌파 등 시장에 유동성이 풀리면서 초고가 월세 계약도 점차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월세 1000만원 이상 서울 아파트 계약 건수는 총 25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21건과 비교하면 4건(19%) 늘어난 수치다. 지난 6월 정부가 대출 규제를 시행한 이후에도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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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정비사업 임대주택 비율, 융통성 있게 대처해야"

오세훈 "정비사업 임대주택 비율, 융통성 있게 대처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에 적용되는 임대주택 의무공급 비율을 낮추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3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6년도 예산안 브리핑에서 "얼마 전 가리봉동 (재개발 현장) 방문 때 조합 관계자가 '경제성이 떨어지는데 임대주택 비율을 줄여줄 수 없냐'고 간곡히 부탁하시더라"며 "오늘 아침 회의 때 융통성 있게 대처하자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에 경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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