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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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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요"…북한산서 쓰러진 등산객, 새내기 간호사가 살려

"살려줘요"…북한산서 쓰러진 등산객, 새내기 간호사가 살려

북한산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등산객에게 발 빠른 대처를 한 새내기 간호사의 사연이 전해졌다. 평소 협심증 앓다 쓰러진 등산객에 신속히 응급처치해 11일 한림성심대학교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북한산 등산로 계단 중턱에서 한 중년 남성 A씨가 "살려달라"는 다급한 비명을 지른 뒤 그대로 쓰러졌다. 마침 비번날 지인들과 함께 근처에서 등산하던 주현주(23) 간호사는 곧장 A 씨에게 달려가 상태를 살폈다. 처음에는 의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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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관심 없다는 말 '핑계고?'" 유재석, 116억원에 강남 논현동 땅 샀다

"부동산 관심 없다는 말 '핑계고?'" 유재석, 116억원에 강남 논현동 땅 샀다

방송인 유재석이 116억원 상당의 논현동 토지를 현금으로 매입했다. 1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유재석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토지를 사들였다. 토지 면적은 298.5㎡(90.3평)로 1종일반주거지역에 자리 잡고 있다. 토지 평당(3.3㎡)가는 1억 2839만원이다.본래 해당 토지에는 5층 규모의 건물이 있었지만, 최근 이를 허물고 신축을 위해 나대지(건축물 등이 없는 토지)로 나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의 소속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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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인구 빨아들인 건 결국 기업…화성시의 상전벽해

100만 인구 빨아들인 건 결국 기업…화성시의 상전벽해

경기도 화성시가 인구 100만명의 대도시로 성장했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경기도 수원, 고양, 용인, 경남 창원에 이어 다섯번째다. 화성시의 성장은 드라마틱하다. 군에서 시로 승격한 시기는 2001년. 당시 인구는 21만명에 불과했다. 이후 2010년 9월 50만명을 넘어서면서 대도시로 성장했고, 결국 시 승격 22년 만에 100만 도시로 성장했다. 천혜의 입지…면적 절반이 '도시지역'화성시의 성장은 경기도 내 다른 시·군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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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단톡방에 "아이들 살해" 협박글 게시…범인은 고교생

학부모 단톡방에 "아이들 살해" 협박글 게시…범인은 고교생

학부모들이 모인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아이들을 살해하겠다며 협박성 글을 올린 10대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A군을 협박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A군은 전 날 오전 9시 35분께 인천 서구 한 초교의 학부모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 "아이들 등하교할 때 다 죽이겠다"는 내용의 협박성 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당시 "○○초등학교 좌표 따서 아이들을 다 죽이겠다"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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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청년보좌역'에 서른살 범죄심리학자…이수정 교수 제자

한동훈 '청년보좌역'에 서른살 범죄심리학자…이수정 교수 제자

법무부 '청년보좌역'에 30세 범죄심리학자가 발탁됐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홍정윤(30) 경기대 범죄교정심리학과 겸임교수를 전문임기제 다급 청년보좌역으로 채용했다. 청년보좌역은 대선 공약에 따라 장관급 중앙행정기관 24곳에 도입된 직책이다. 각 장관실 소속으로 배치돼 청년의 시선과 목소리를 정부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한다. 계명대 심리학과를 졸업한 홍 보좌역은 경기대 범죄심리학과에서 석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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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쩍, 쾅' 축구경기 중 떨어진 벼락…브라질 아마추어선수 1명 사망·4명 부상

'번쩍, 쾅' 축구경기 중 떨어진 벼락…브라질 아마추어선수 1명 사망·4명 부상

브라질에서 한 아마추어 축구선수가 경기 도중 낙뢰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매체 G1에 따르면 전날 오후 남부 파라나주(州) 산투 안토니우 다플라치나에서 아마추어 리그 축구 시합 중 경기장에 벼락이 떨어졌다. 이에 선수 5명이 곧바로 현장에서 쓰러졌다. 이 중 21살 남성 1명은 상태가 심각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다른 4명도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산투안투니우 다플라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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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저 직격' 허리띠 졸라맨 일본인 유학생…日취업 한국인은 "환전 안해"

'엔저 직격' 허리띠 졸라맨 일본인 유학생…日취업 한국인은 "환전 안해"

엔저 현상에 일본 관광에 나선 한국인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선 반면 한국에 있는 일본인 유학생들과 재일 한국인 직장인들은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원·엔 환율은 지난달 기준 100엔당 800원대까지 떨어졌는데, 이는 30여년 만에 최저 수준의 엔저 현상이다. 국내 대학에 유학 중인 일본인 대학생들은 지출 줄이기에 나섰다. 지난 학기부터 숙명여대에서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다는 텐시 요시오카씨(21·여)는 "부모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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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열풍 이 정도였어?…구글 '올해의 검색어' 레시피 부문 1위에 '비빔밥' 올라

'K푸드' 열풍 이 정도였어?…구글 '올해의 검색어' 레시피 부문 1위에 '비빔밥' 올라

세계 최대 검색엔진 구글이 발표한 ‘2023년 올해의 검색어’ 레시피 부문에서 한국의 비빔밥이 1위를 차지했다.'올해의 검색어' 레시피 1위는 한국 비빔밥 11일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올해의 검색어'에는 비빔밥을 비롯한 한국 문화가 다수 포함됐다. 구글은 작년 대비 검색량이 급증한 검색어를 기반으로 전 세계에서 한 해 동안 가장 주목받은 검색어 순위를 해마다 공개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올해 1월 1일부터 11월 27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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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로 112' 비밀의 문이 열린다 …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 개관前 사전프로그램 운영

'대청로 112' 비밀의 문이 열린다 …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 개관前 사전프로그램 운영

부산근현대역사관은 내년 1월 본관(구, 한국은행 부산본부) 개관을 앞두고 12월 다양한 사전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만난다.첫 번째 사전프로그램은 오는 22일에 진행되는 본관 개관 기획전시 ‘가장 가깝고, 가장 은밀한 역사’와 팸투어 ‘얼리버드 금고 미술관’이다. 기획전시 ‘가장 가깝고, 가장 은밀한 역사’는 (구)한국은행 부산본부 지하금고에서 부산근현대역사관 금고 미술관으로 탈바꿈하는 첫 전시로서, 우리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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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첫 재판서 '대마 흡연' 인정… "사실과 다른 부분 많아"

유아인 첫 재판서 '대마 흡연' 인정… "사실과 다른 부분 많아"

마약을 상습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배우 유아인씨(37·본명 엄홍식)가 첫 재판에서 대마 흡연 등 일부 혐의를 인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1부(부장판사 박정길 박정제 지귀연) 심리로 12일 열린 첫 재판에서 유씨의 변호인은 "원론적인 입장에서 대마 흡연은 인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프로포폴 관련 공소사실은 일부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된 부분이 다소 있어 사실관계와 법리를 깊이 있게 검토할 부분이 있다"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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