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국민의힘 영입?…그럴 가능성 없다" 일축
한국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박지성 전북 현대모터스FC 테크니컬 디렉터가 국민의힘 영입설과 관련 "그럴 가능성 없다"고 일축했다. JTBC에 따르면 박 디렉터 측은 11일 "공식, 비공식 어느 쪽으로도 전혀 제안받은 게 없고, 현재 수원에 계속해서 거주하는 것도 아닌지라 그럴 가능성도 없다"며 "본업에 충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 측 관계자 역시 "인재 영입 논의 과정에서 자유로운 의견 개진이 된 정도
"전남도민들 망연자실"…이낙연 신당 행보에 쏟아지는 비판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당 창당'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당 내부에서 이 전 대표의 행보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인 신정훈 의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낙연 대표의 신당 행보, 0.73%p의 대선 패배만큼이나 아프고 고통스럽습니다'는 제목의 글을 올려 "우리 도민과 당원들은 이러한 사실을 목도하고 있기에 최근 대표님의 행보에 망연자실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준석 "당신들도 공범…김기현에 예의 갖춰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여권에서 김기현 대표 사퇴 요구가 분출하는 것에 대해 "당신들도 공범 아닌가"라며 "연판장은 왜 용산(대통령실)에는 쓰지 못하나"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김 대표가 물러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또 버릇들이 도져서 이래저래 한마디씩 보태면서 린치하고 있다. 김 대표가 사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다고 하더라도 예의는 갖춰라"라며 이같이 말했다
안민석 "'서울의봄' 천만 넘으면 尹 지지율 20%대로 추락"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영화 '서울의 봄' 흥행을 통해 윤석열 정권에 대한 민심이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하며 "1000만 관객을 돌파한다면 대통령 지지율은 30%대가 무너지고 20%대로 추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영화를 보며 전두광의 하나회와 윤석열의 특수부 검찰을 동일시하는 국민들이 내년 4월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심판하고 벚꽃 피는 봄을 맞겠다는 의지가 이심전심으로
장제원, 불출마 선언…與 '희생 선언' 가속화?
친윤 핵심으로 꼽히는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국민의힘 혁신위 조기 종료에 맞춰 6호 혁신안(당내 주류 험지 출마 혹은 불출마)에 응답한 것이다. 장 의원이 신호탄을 터트림에 따라 총선을 앞두고 혁신위 불출마 권고 대상들의 '희생 선언'이 가속화될지 주목된다. 장 의원은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22대 국회의원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 역사의 뒤편
尹, 네덜란드 공군기 엄호 받으며 도착… '반도체 외교' 돌입
윤석열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도착해 3박 5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한 것은 1961년 수교 이후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현지 동포들과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 일정에 들어간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오후 5시 45분께 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에 대통령 전용기 공군 1호기 편으로 도착했다. 공군 1호기가 네덜란드 상공에 진입하자 네덜
"생사 걸렸다"… 마지막은 네덜란드 찾아 '동맹'
"생사가 걸려 있다"며 반도체 산업을 '쌀'이라 강조했던 윤석열 대통령의 이른바 '반도체 외교'가 시작됐다. 올해 마지막, 13번째 세일즈 외교의 초점을 세계 최고 노광기술을 보유한 네덜란드와의 '반도체 동맹' 구축에 맞춘 것도 글로벌 선도국가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에서다. 윤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암스테르담으로 이동 중인 공군 1호기 내에서도 참모, 부처 장관들과 반도체 회의를 1시간 가량 별도로 진행했다
尹, 네덜란드서 동포들 만나 "반도체 협력, 동맹으로 격상될 것"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네덜란드의 반도체 협력은, 이제 반도체 동맹으로 관계가 격상되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윤 대통령은 네덜란드와 반도체 동맹에 나설 예정으로, 이를 기반으로 양국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서 "우리는 그동안 네덜란드와 아주 긴
장제원 "날 밟고 尹 정부 성공 시켜달라"...총선 불출마 선언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년 총선 불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총선 레이스 돌입
내년 4월10일 열리는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의 지역구 예비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다. 국회 입성을 향한 본격 경쟁이 시작된 가운데 이번 총선 풍경은 지난 8월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사뭇 다른 풍경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예비 후보자 등록은 선거일 전 120일인 이날부터 본 후보 등록(2024년 3월21~22일) 전날인 내년 3월20일까지 진행된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이라도 선거운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