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억 현금지갑 찾아줬는데 사례금 '0원'…그 이유가
광주의 한 택시에서 수표와 현금 등 105억원가량이 든 지갑이 발견됐다. 하지만 경찰조사에서 지갑 속 수표가 가짜로 밝혀지면서 결국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지난 17일 회사원 A씨는 저녁 8시께 택시로 귀가하던 중 뒷자리에서 검은색 지갑 하나를 우연히 발견했다가 지갑 속 금액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 지갑에는 5억원 자기앞 수표 한장과 꼬깃꼬깃 구겨진 100억 수표, 현금 30여만원이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지갑은 앞선
'전교 1등 소년가장' 김홍일, 백종원 가정교사였다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로 지명된 김홍일(67) 국민권익위원장이 과거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고등학생 시절 가정교사로 일했던 사연이 전해졌다. 7일 대전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예산고 3회 졸업생으로, 백 대표의 아버지인 백승탁 전 충남도교육감(현 예덕학원 명예이사장)과 인연이 있었다. 김 후보자가 예산고교에 재학하던 시절 백승탁 전 교육감은 해당 학교의 교장이었다. 김 후보자는 1956년 충남 예산에서 2남
"몸 힘들어도 연봉 5000만원 받는 게 좋아"…Z세대 취준생, '기술직' 선호한다
Z세대 취준생(취업준비생) 10명 중 7명이 '연봉 3000만원 사무직'보다 '연봉 5000만원 기술직'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진학사 인공지능(AI) 매칭 채용콘텐츠 플랫폼 캐치가 지난 10~16일 Z세대 취준생 2446명을 대상으로 '연봉 3000 사무직 vs 연봉 5000 기술직'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이다. Z세대 취준생 72%는 '연봉 5000만원 기술직'을 선호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월급·워라밸 등 조건이 괜찮다면 기
"촬영하는 동안 화장실도 못 가"…현실판 '오징어게임' 참가자 집단소송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본뜬 리얼리티 쇼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 참가자들이 촬영 도중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하며 제작사를 상대로 소송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해 넷플릭스와 제작사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저체온증으로 고통받아"…참가자들, 제작사에 배상 요구 23일(현지시간) 미 연예매체 할리우드리포터 등에 따르면 최근 영국 로펌 익스프레스 솔리시터스(Express Solicitors)는 '오징어 게임
"가난 싫다"며 집 나간 금수저 아내…다른 여자 만나자 '불륜' 소송
사실상 아내가 집을 나가 이혼 신고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 남편이 다른 여성과 교제했다면 '불륜'일까. 법률 전문가는 이혼 의사 확인 여부가 재판 결과를 가를 수 있다고 봤다. 23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현재 이혼 절차를 남겨두고 있는 남편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아내는 부잣집 딸이었지만 뚜렷한 직업이 없었고 저는 가난했다. 제 형편에 마련할 수 있는 집은 서울 변두리의 아파트 정도"라며
"친구 장례식 가야해요"…입사 3주차 신입, 연차 못쓰자 '퇴사'
일과 휴가를 병행하는 '워케이션(Work+Vacaion)의 도입, 남성 출산휴가의 확산 등 직장 문화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휴가와 관련된 직장인들의 고민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일부 직장인들은 법적으로 보장된 유급휴가도 상사의 눈치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 사회초년생의 경우, 인력 부족과 상사 눈치를 보다 결국 연차를 다 쓰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휴가 못쓰자 퇴사한 신입사원…상사 "이해되는
"부동산 대박은 끝났다…韓 집주인들 추락 위험" 외신 진단
"전 세계 수백만에 부를 창출한 '부동산 대박'은 이제 끝났다." 고금리로 인해 전 세계적인 부동산 시장 침체 현상이 향후 10년간 이어질 것이라는 외신 분석이 나왔다. 특히, 부동산 시장 침체기에 돌입한 한국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가 가장 높아 위험하다는 평가다. 美 고금리 여파로 부동산 시장 얼어 전 세계 부동산 시장은 고금리 장기화에 시달릴 전망이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 산하의 경제 분석업체 무디스
이선균 "나도 너 되게 좋아해, 알아?" 유흥업소 실장과 통화 공개 돼
배우 이선균과 그의 마약 복용을 주장한 유흥업소 실장과의 통화 내용이 공개됐다. 이씨가 마약을 한 것으로 의심되는 내용도 포함됐다. 지난 24일 KBS ‘뉴스9’는 이씨와 유흥업소 실장과의 통화 내용을 입수해 보도했다. 통화 내용 중 이씨가 “나도 너 되게 좋아해. 그거 알아?”라고 묻자 A씨는 “몰라. 표현을 안 하니까”라고 답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분위기는 지난 9월 실장이 누군가로부터 협박받고 있다고 이씨에게 말
조민 "난 수능 준비 안 해…20대 때 용돈 일주일에 10만원"
유튜버로 활동 중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고민 상담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10일 조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쪼민상담소 개소'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유튜브 구독자,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의 고민에 직접 답했다. 특히 교육이나 스트레스 관리 등에 대한 질문에 자신의 솔직한 경험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먼저 조 씨는 '최상위권 성적이긴 한데, 성적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고등학생의 질문에 "저는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