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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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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난 수능 준비 안 해…20대 때 용돈 일주일에 10만원"

조민 "난 수능 준비 안 해…20대 때 용돈 일주일에 10만원"

유튜버로 활동 중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고민 상담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10일 조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쪼민상담소 개소'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유튜브 구독자,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의 고민에 직접 답했다. 특히 교육이나 스트레스 관리 등에 대한 질문에 자신의 솔직한 경험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먼저 조 씨는 '최상위권 성적이긴 한데, 성적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고등학생의 질문에 "저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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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별세하셨기에 알려드립니다" 타인의 슬픔까지 범죄에 악용하는 스미싱

"금일 별세하셨기에 알려드립니다" 타인의 슬픔까지 범죄에 악용하는 스미싱

타인의 죽음을 이용한 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려 주의가 필요하다. 슬픔과 위로하려는 마음까지도 악용한, 이른바 '부고장 스미싱'이다. 스미싱이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문자메시지 내 인터넷 링크를 클릭하면 악성코드가 스마트폰에 설치돼 피해자가 모르는 사이에 소액결제 피해가 발생하거나 개인·금융정보 탈취가 이뤄지는 등의 범죄 수법이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부고●모친님께서 오늘 별세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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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대박나도 직원들 없어 나만 힘들어"…'서울의 봄' 흥행에 분노

"영화 대박나도 직원들 없어 나만 힘들어"…'서울의 봄' 흥행에 분노

김성수 감독 영화 ‘서울의 봄’이 11일 개봉 20일 만에 700만 관객을 끌어모으며 오랜 침체기에 빠졌던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하지만 간만의 온기를 반기지 않는 업계 종사자의 목소리가 화제다. 본인을 극장 노동자라고 주장한 A씨는 최근 익명 게시판에 “제발 영화 보러 오지 마세요. 정말 너무 힘듭니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A씨는 글에서 “최근 ‘서울의 봄’ 대박 나서 입장객 어마어마하게 들어오는데 왜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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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도 당장 만들어달라"…애플이 제공한 무료 굿즈에 난리난 사람들

"삼성도 당장 만들어달라"…애플이 제공한 무료 굿즈에 난리난 사람들

최근 당근마켓 등 중고 거래 플랫폼에는 '애플 텀블러'를 판매한다는 내용의 글들이 잇달아 올라오고 있다. 해당 텀블러는 지난 9일 국내 애플스토어 6호점인 '애플 하남'을 개점하며 선착순으로 나눠준 기념품이다. 앞서 애플 하남에는 지난 9일 새벽부터 수백명이 '오픈런(문이 열리기 전부터 줄을 서는 상황)'을 하기 위해 몰려들었다. 인파가 몰린 이유는 선착순 무료로 제공되는 텀블러의 영향이 컸다. 텀블러에는 애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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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4억원어치 고지서가 무더기로 …"3년전 주정차위반이 왜 지금?"

무려 14억원어치 고지서가 무더기로 …"3년전 주정차위반이 왜 지금?"

진주시가 지난 3년 치 주차위반 과태료 고지서 3만7000여장을 무더기로 발송해 주민들이 반발했다. 진주시청 누리집 '시장에게 바란다'에는 주차위반 과태료 관련 글이 몇 건 올라왔다. 진주시에 사는 주민 A씨는 2021년 11월 주정차 위반 부과 사전통지서 사진과 함께 "2021년 11월 13일 단속된 것을 2023년 12월에야 영수증을 보내는 게 말이 되느냐. 담당자가 바뀌면서 찾아서 보냈다는데 엄연한 업무태만이다. 업무태만이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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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서 공대로 간 의사과학자…"100명 치료 아닌 1만명 치료기술 만듭니다"

의대서 공대로 간 의사과학자…"100명 치료 아닌 1만명 치료기술 만듭니다"

"의사과학자는 당장 100명의 환자를 진료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1000명, 1만명을 치료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의사과학자' 서종모 서울대 공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는 지난 7일 아시아경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안과 전문의인 동시에 의공학을 전공하는 공학자이다. 아시아경제는 이날 제주도에서 열린 '2023 의사과학자 컨퍼런스'에 참석중이던 서 교수와 국내 언론 최초로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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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오늘 전국 5번째 인구 100만명 도시 된다

화성시, 오늘 전국 5번째 인구 100만명 도시 된다

경기도 화성시 인구가 11일 1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화성시에 따르면 전날 기준 화성시 인구는 99만9988명으로 집계됐다. 특례시 지정 기준인 100만명까지는 단 12명이 부족하다. 국적별로는 내국인이 94만2331명, 외국인이 5만7657명 등 99만9천988명으로 집계됐다. 화성시 인구가 하루 평균 50~100명의 인구 증가세를 보이는 것을 고려하면 이날 중 인구 100만명을 넘길 것이 확실하다. 인구 100만명은 특례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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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 부부 덮친 SUV…급발진 아닌 운전미숙 결론

고속도로 휴게소 부부 덮친 SUV…급발진 아닌 운전미숙 결론

지난 추석 연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부부가 치어 아내가 숨지고 남편이 크게 다친 사건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했지만,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결론 내렸다. 10일 청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70대 운전자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씨는 추석 연휴였던 지난 10월 1일 오후 7시 3분께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중부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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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포근한 날씨…주말부터 영하권으로 기온 ‘뚝’

이번주 포근한 날씨…주말부터 영하권으로 기온 ‘뚝’

이번 주 내내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주말부터는 다시 영하권으로 내려가 맹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서해남부 바다로 향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오고 흐린 날씨가 예상된다. 11∼12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인천, 경기가 20∼60㎜, 서해 5도가 10∼40㎜로 예보됐다. 같은 기간 충청권은 10∼50㎜,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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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금지 차인데…" 北 김정은, 3억대 마이바흐로 전용차 바꿨다

"수출 금지 차인데…" 北 김정은, 3억대 마이바흐로 전용차 바꿨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벤츠 마이바흐'를 전용차로 바꾼 정황이 포착됐다. 유엔 제재에도 김 위원장 일가가 사치품을 사용하는 모습이 버젓이 드러나고 있다. '마이바흐 S650' 타고 나타난 김정은 9일 SBS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3일과 4일 평양에서 열린 전국어머니대회에 새 전용차를 타고 나타났다. 당시 대회 참가자들이 김 위원장과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평양체육관 앞 광장에 도열하고, 김 위원장이 고급 승용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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