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치마 입고 침실 배경서 '골반춤' 패러디…경남교육청 영상 논란
경남도교육청이 온라인에서 유행 중인 '골반 춤'을 패러디한 홍보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가 논란이 커지자 삭제했다.최근 경남교육청은 SNS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내 골반이 멈추지 않는 탓일까'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치마 차림의 여성이 골반을 흔드는 장면이 담긴 홍보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은 침실로 보이는 가상 공간을 배경으로 제작됐으며 경남교육뉴스를 '시청한다' 또는 '안 한다' 중 선택을 유도하는
시급 100만원 역대급 '꽃집 알바'…더 놀라운 사장님 정체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에 등장한 이색 아르바이트 모집 공고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시급 100만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과 배우 박보검의 참여로 관심을 끌고 있다. 28일 당근은 대규모 통합 마케팅 캠페인 '삶은 당근'을 오는 12월 8일까지 6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나를 둘러싼 모든 삶은 당근으로 굴러간다'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한 이번 캠페인은 중고 거래, 아르바이트, 모임, 동네 가게 등 당근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사
"전재산 28만원"이었는데…이젠 '77억 최고가 전세' 사는 90년생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의 75평 최고가 전세 계약자가 39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영화 리뷰 유튜버 '지무비'로 전해졌다. 28일 한국경제TV에 따르면 지무비는 지난 7월 나인원한남 전용면적 206㎡(75평) 한 가구를 보증금 77억원에 전세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해당 면적대 전세 거래 사상 최고가다. 불과 두 달 전인 5월 같은 평형이 70억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단기간에 7억원이나 오른 금액이다. 2019년 준공된
사용한 금값만 '1억3000만원'…트럼프가 받은 황금 무궁화대훈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이펙)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국빈 자격으로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대한민국 최고 훈장인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한다. 미국 대통령이 이 훈장을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9일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국빈 방문 일정 중 서훈 행사에서 직접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는 한미 정상회담과 APEC 정상회의에 맞춰 진행하는 외
진중권 "최민희에 50만원 보낸 이준석, 너무 뜬금없어"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최근 논란이 되는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자녀 결혼식과 관련, 최근 축의금을 돌려받았다는 이준석 의원을 향해 의문을 제기했다. 29일 진 교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그런데 이준석은 왜 최민희에게 50만원을 보냈나"라며 "설사 보내야 하는 상황일지라도 그게 차마 보내지나"라고 운을 뗐다. 앞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지난 27일 과방위원장인 최 의원 측으로부터
서울 버스노사 합의 진전 있을까… 동아운수 항소심 선고
6개월째 난항을 겪고 있는 서울 시내버스 노사 임금단체협약이 29일 동아운수 통상임금 2심 판결을 기점으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판결 후에도 이견이 지속될 경우 버스노조가 11월 중순 파업에 돌입할 가능성도 있다. 서울시내버스노동조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서울고등법원에서 동아운수 노동자들이 제기한 통상임금 소송 2심 선고 공판이 열린다. 2015년 동아운수 버스 노동자들이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산
인천공항서 중국인 싹쓸이하는 '수상한 차량들'의 정체
최근 인천국제공항 인근에서 일명 '흑차(黑車)'로 불리는 중국인 불법 택시 영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합법 운수업 종사자들이 인천공항에서 다수 영업하고 있는 만큼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지난 27일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4월 인천공항 일대 불법 콜뛰기(자가용 영업) 단속에서 검거된 61명 중 53명(약 87%)은 중국인이었다. 중국 내에서 무허가로 운행하는 택시가 사
삼성물산 시공 판교 오피스 공사 현장서 근로자 1명 숨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을 맡은 판교 오피스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41번지 일원에 공사 중인 판교641 PSM타워 건설현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60대 근로자 A씨가 사망했다. 지하층에서 작업 중이던 A씨는 후진하던 굴착기에 치여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발생한 현장은 삼성물산이 시공을 맡고 있으며, A씨는 철골구조 제작·
APEC 지원 간 경찰, 근무 전날 취식 불가 숙소서 술 먹고 구토
APEC 정상회의 근무 지원을 간 경찰관들이 근무 전날 음주 등 취식이 불가한 숙소에서 술을 마신 것이 확인됐다. 취재에 따르면 창원서부경찰서 소속 경찰 5명은 지난 27일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로 향했다. 현장 숙소 배정을 받았으나 숙소 내 식사가 준비되지 않아 인근 식당에서 저녁밥을 먹은 후 소주를 사서 숙소에 들어갔다. 이들은 이날 숙소에서 1시간 넘게 소주 4병을 나눠마셨고 술기운 때문에 화장실에서 구토한
같은 대학 출신? 조선족?…캄보디아 송환자 소문 알고보니
캄보디아에서 한국으로 송환된 온라인 사기 피의자 64명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특정 대학 출신이라는 소문이 확산하고 있다. 이들 중 45명이 충남경찰청으로 이송된 점을 두고 "충남 지역 A 대학 출신"이라는 주장이 나왔지만 경찰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송환자들은 지인 소개, 고액 아르바이트 광고 등 다양한 경로로 범죄에 연루됐을 뿐 출신 학교에 공통점은 없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문은 앞서 캄